이미 밥상은 만들어놓았고, 기득권을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각 분야마다 해야할 역할과 몫은 따로 있으니까요.
Taobao 입점, Tmall 진입, 박람(전시)회 참가, Kmall 제휴 등등......
강연회와 설명회에서는 이론에 비해 현실감이 부족했습니다.
거세진 G2 중국의 바람앞이라도 우리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발상의 대 전환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시도되지 못했던 방법과 허를 찌르는 전략도 있습니다.
너무 넓은 중국이지만 전 지역 현지인들과의 연결을 만들었고,
그들과 손잡고 현장체험 구전마케팅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구상과 실행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누구도 하지 않았고, 엄두도 못내는 일이지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겠습니다.
(4월 중) 현장 투어를 통해 같이 꿈을 이루게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연락을 기대합니다.
연락처: 010-2450-1758 명 석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