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낵스요법의 핵심은 밤에 자는 동안 창문을 활짝 열고 옷은 반바지만 입고 선풍기는 바람이 몸쪽으로 안 오게 틀어놓고 잔다는 것입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볼때 2007년부터 13년째 이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서 위낵스요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고 제가 13년에 걸쳐 터득한 것을 가르쳐 드립니다
혹시나 제가 죽고 없더라도 이 일을 계속할수 있도록
지분을 나눌 예정이며 올인할 분을 찾습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저의 책 “대체요법 체험기” (건강신문사)를 볼수 있습니다
제 휴대폰(T.010-7666-7114)이나 E메일(hwangongkim@gmail.com)로 “자료를 더 보내주세요”하고 E메일 주소를 주시면 자료를 더 보내드립니다 (사업계획서)
읽어보시고 지원여부를 결정하십시요
서류제출 : 5/27-6/10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유양식))
결과발표 : 6/13
워크샆 가르치기 : 6/15-6/20
화상면접 : 6/23
합격자 발표 : 6/26
저는 1970년 1월 14일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가 B형 간염보균자셨고 수직감염이 되었다고 추측합니다
2007년(38세)부터 저체온증(추위를 많이 탐), 전립선염, 심한 구취,체취, 소화불량, 불면증 등으로 괴로웠습니다
병원약(항바이러스제)를 먹으면 1주일만 먹어도 속이 쓰려서 죽을것만 같아서 대체요법에 매달렸습니다
2007년-2010년까지 대체요법을 이것저것 해보아도 좋아지지 않고 나빠졌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날씨가
따뜻한 태국 치앙마이에 갔습니다 운이 좋아서인지 건강이 좋아져서 위낵스요법이라는 걸 만들고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위낵스요법의 핵심은 ‘자는동안(약 8시간정도) 창문을 활짝 열고 옷은 반바지만 입고 선풍기 바람이 몸쪽으로는 안 오게 틀어놓고 잔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잘 사는 나라(유럽,미국,캐나다,호주 등)에서는 국민 3명중 1명이 암에 걸립니다 암에 걸리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성공율이 낮습니다 독일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항암치료,방사선치료의 성공율은 1%정도밖에 안 됩니다 손님을 받으면서 관찰을 해봐야 하겠지만 위낵스요법의 암치료성공율이 10%만 된다고 해도 항암치료,방사선치료의 10배나 되는 수치입니다
이것은 암이나 기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아이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검증단계, 상용화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위낵스요법은 지금 검증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3년정도 손님을 받으면서 검증사례를 만들 생각입니다
1년기준으로 5천만원 정도, 3년 기준으로 1억5천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공동창업자가 된다면 함께 할 일은
- 위낵스요법이 어떤건지 가르쳐 드립니다 (약 1달에 걸쳐서)
- 홈페이지 만들기 (2017년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 홍보동영상을 3-4편정도 (5분짜리)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기
- 투자 유치하기 (한국 100대기업과 자산운용회사에 투자요청하기)
2019년 9월까지 1억5천만원을 빌리지 못하면 3천만원(1년 필요경비)이라도 빌려서 일을 진행하기
- 투자를 받으면 함께 태국으로 가서 준비를 하고 외국인들 대상으로 홍보를 해서 손님받기
태국에서는 5월-10월까지는 치앙마이에서 지내고 11월-다음해 4월까지는 방콕이나 깐짜나부리 또는 파타야에서 지내게 될것입니다 필요할 경우 브라질의 쿠이아바에서 지낼수도 있습니다
왜 태국인가? 태국은 한국보다 따뜻합니다 따뜻한게 좋은 이유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왜 치앙마이이고 왜 쿠이아바 인가? 치앙마이는 330미터, 쿠이아바는 150미터로 고도가 높아서
날씨가 더워도 후덥지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기라서 비가 거의 매일 내려서 공기가 깨끗합니다
11월에서 이듬해 4월사이에 방콕에서 지내보면 가을날씨라서 긴옷을 입고 지내야 되고 밤에 잘때 긴옷과 이불을
덮고 자야 합니다 그리고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저는 소화불량, 불면증 등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저는 2012년부터 5월-10월에는 치앙마이에서 지내고 11월-다음해 4월까지는 브라질의 쿠이아바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앞에서 2007년부터 13년째 이 일에 매달리고 있다고 했는데 그동안 뭘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2007년-2010년까지는 한국에서 대체요법을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2 2011-2015년까지 5년동안 치앙마이의 평균적인 여름날씨가 어떤지 파악했습니다
2011년에는 더위를 잘 안타는 내가 ‘더워서 못 살겠다’할 정도로 더웠습니다 지금까지 9년을 살아본결과
2011년의 더위는 10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더위였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반바지만 입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기에 적당했습니다
하지만 5년정도 지켜보니 치앙마이의 평군적인 날씨는 오후에 조금 덥고 아침.저녘으로는 선선하다는 것입니다 ‘선선하다’가 치앙마이의 평균적인 여름날씨라는 겁니다 그리고 보통 밤 12시쯤부터 긴옷 입고 이불을 덮고 자야 되는 날씨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날씨는 자는 동안 8시간 내내 반바지만 입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는 날씨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자고 나면 다음날 새벽 5시부터 깨서 밥하고 반찬하고 공부하고 이런저런 일을 합니다
보통 4시간 정도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픈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그런데 밤12시쯤부터 옷 입고 이불을 덮고 자면 다음날 낮12시까지 잡니다 그러고도 갤갤거립니다 일을 거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정용 보일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태국에는 보일러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기름보일러 2대, 가스보일러 2대을 수입해서 써보고 쓸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3 자체적으로 보일러를 만들기까지 7년이 걸렸습니다(2011-2017)
그 후부터는 어떻게 하면 회사를 만들고 돈을 빌릴수 있는지 공부를 하고 돈을 빌리러 다녔습니다
저는 지금 건강한 상태가 아닙니다 몸살이 잘 걸려서 하루에 1시간 정도밖에 일을 못합니다 ‘이래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나? 그만 둘까?’하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매달렸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나마 지금의 상황까지라도 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1시간
일해서는 일의 진전이 없기 때문에 함께 일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태국어는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태국에 지내면서 조금씩 공부하면 됩니다 태국은 외국인에게 개방된지가 20년이 넘어서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영어가 안되면 영어가 되는 사람을 데려오거나 통화를 시켜줍니다
태국사람 1명정도를 공동창업자로 영입하거나 아니면 직원으로 고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