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타트업 소식

  • "창업자금 확대만으론 2% 부족"…'멘젤'(멘토+엔젤) 늘려야

    NoTag 2014-03-07 12:00:31

    이미지 크게보기 / 그림=김현정 디자이너 "초기 창업자금 지원 확대만으론 창조경제 실현에 역부족이다. 창업 이후 효과적인 멘토링이 동반돼야 벤처기업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25일 박근혜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017년까지 청년창업과 엔젤투자펀드를 7600억원까지 추가 확충하고 2천억원 규모의 한국형 요즈마 펀드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벤처업계의 반응이다. 청년...

    image
    / 그림=김현정 디자이너
    "초기 창업자금 지원 확대만으론 창조경제 실현에 역부족이다. 창업 이후 효과적인 멘토링이 동반돼야 벤처기업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25일 박근혜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017년까지 청년창업과 엔젤투자펀드를 7600억원까지 추가 확충하고 2천억원 규모의 한국형 요즈마 펀드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벤처업계의 반응이다. 

    청년창업 활성화로 창조경제를 꽃피우기 위해선 창업선배들의 멘토링으로 2%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멘토와 엔젤이 유기적으로 동반('멘젤'=mentor+angel)돼야 함을 말한다. 

    이와 관련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지난해 9월 출범한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차별화된 멘토링으로 단기간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효과적인 멘토링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서다. 

    멘토링센터는 벤처 1세대 멘토들이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경험을 활용해 벤처동아리 등 젊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멘티들을 지원해 기업가정신을 교육하고 창업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는 성공 비즈니스로 증명되고 있다. 이스크라(남욱 대표)는 옴니텔에 60억원에 매각됐다. 다윈은 3억원의 엔젤매칭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다윈의 전담 멘토인 이동걸 멘토는 "다윈이 처음 가지고 온 사업계획서로는 투자받기가 어려울 정도였지만 거의 2개월간 이곳에서 숙식을 하다시피하며 사업계획서를 수정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 멘토는 "솔직히 많은 스타트업들은 엔젤투자를 받기 위해 어떻게 사업계획서를 만들어야 하는지 잘 모른다"며 "실전 경험을 갖춘 멘토들이 해당 멘티 기업이 엔젤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엔젤 투자자 미팅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오픈 멘토링 제도를 도입, 선정된 특정 스타트업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방문한 스타트업에게도 비슷한 수준의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오픈 멘토링으로 크몽(대표 박현호)과 노태그(대표 최웅)는 각각 3천만원의 엔젤투자를 유치했다. 신영건 멘토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노태그에게 소개, 새로운 계약 체결을 도왔을 뿐 아니라 노태그의 투자유치 단계에서 멘티 기업을 위해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소프트 등 3개 벤처기업은 시내버스 운행관리 시스템 등 총 2.7억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멘토들이 자신이 맡은 멘티 기업의 마케팅 및 홍보, 심지어 새로운 공급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자신의 네트워크를 활용, 적극적인 도움을 준 덕분이다.

    image
    /표=최헌정 디자이너, 자료=벤처1세대 멘토링센터
    멘토링센터가 성공하고 있는 이유는 15명의 멘토단이 모두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에 벤처를 창업하고 최고경영자(CEO)로서 회사 운영 및 엑시트(exit)까지의 경험을 갖춘 벤처1세대로 구성돼 있다는 데 있다. 학계의 교수나 엔젤 및 벤처투자자, 혹은 대기업 임원 출신이 주축인 다른 멘토링센터와는 구성부터 다르다.

    안창준 멘토는 1999년 보안 업체인 소프트포럼을 창업해 2000년대 중반까지 이끌었다. 조상문 멘토는 1995년 국고운전면허시험장에서 활용하는 운전면허기능시험 채점 시스템 개발 업체인 (주)네오텔레콤을 창업했다. 이동걸 멘토는 2000년 텔미정보통신이라는 모바일 음원서비스업체를 만들었다.

    멘토링센터의 또 다른 차별성은 이들 벤처1세대 멘토들이 1∼2개의 스타트업을 전담하며 장기간 지속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전담 멘토링은 일률적으로 판에 박힌 멘토링이 아닌 맞춤형 멘토링이다. 흔히 1회성, 강의 위주의 창업 멘토링에 그치기 쉬운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전담 멘토로부터 상시적인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업 실패 후 재기를 준비하며 멘터링센터를 찾은 (주)다윈의 이상철 대표는 "재창업자로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1대1 전담 멘토링을 통해 제가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해줬다"며 "컨설팅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멘토링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병희 센터장은 "벤처1세대 멘토링은 90년대말 국내 벤처의 토양을 일궜던 멘토들이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장기적이고 전면적인 멘토링을 통해 전수하는 기존의 일회성, 단기적 멘토링과 차별화된 특성으로 이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강도현 과장도 "멘토링에 있어서 명망가의 성공 스토리가 선호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미래부가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실패 이야기를 통해 청년 기업가와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발상의 멘토링을 기획한 것이 성과의 요인이라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강 과장은 "멘토분들의 열정과 역량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가 멘티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지역에 있는 스타트업들도 벤터1세대 멘토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멘토링 지원을 지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멘토링센터는 상근 자문위원 15명을 포함한 25여명의 멘토단은 6개월 동안 전담 멘티를 맡아 일대일 맞춤형으로 장기 전담 멘토링과 비전담 멘토링인 오픈 멘토링, 협업 멘토링을 등을 통해 기술·경영 자문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한국 문화콘텐츠 벤처기업 10곳, SXSW 2014에 선다

    마이뮤직테이스트 2014-03-06 15:56:34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입력 : 2014.03.06 14:35한국의 문화콘텐츠 벤처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음악·미디어 페스티벌 '싸우스바이웨스트싸우스 2014(SXSW 2014)'에 참가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박병원)은 국내 유망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 2014...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입력 : 2014.03.06 14:35

    한국의 문화콘텐츠 벤처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음악·미디어 페스티벌 '싸우스바이웨스트싸우스 2014(SXSW 2014)'에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박병원)은 국내 유망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 2014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행사인 '트레이드 쇼'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공동관을 설치하며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에 선정된 10개 문화콘텐츠 벤처기업이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문체부·KOCCA·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진행하는 콘텐츠코리아 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응모해 12대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우수 팀들이다. 

    여기에는 종이접기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을 개발한 다섯시삼십분, 팬들이 원하는 아티스트를 초대해 콘서트를 만드는 JJS미디어, 주요 K팝 스타의 안무 저작권을 활용한 동영상 안무 교습 및 콘텐츠 비즈니스 사업 모델을 만든 와즐엔터테인먼트 등 10개 업체가 있다.

    현지시간 10일 저녁에는 지난해에 이어, 투자자·미디어·창업가 등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강남에서 온 괴짜들(Geeks from Gangnam)'이라는 이름의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국내 인디밴드 '로큰롤라디오'와 '레이디큐브', '글렌체크'의 무대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하는 이재석 JJS미디어 대표는 "한국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에 벌써부터 많은 현지 미디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SXSW는 음악·영화·게임 등 각종 문화 콘텐츠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규모의 페스티벌로 세계 각국에서 31만여 명(2013년 기준)이 참가한다. 트위터, 포스퀘어, 핀터레스트 등이 SXSW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SXSW의 연간 경제 파급 효과는 2억1800만 달러(약 2300억 원, 2013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0614021674134&outlink=1
    해당 업데이트 가기
  • 美 창조 페스티벌 'SXSW 2014'서 韓 스타트업 알린다

    마이뮤직테이스트 2014-03-06 15:55:04

    입력시간 | 2014.03.06 09:14 | 이유미 기자 miyah31@오는 7일~13일 개최되는 SXSW에 국내 스타트업 10팀 참가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은 국내 유망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10개사를 이끌고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west)2014’에 참가한다. 주요 행사인...

    입력시간 | 2014.03.06 09:14 | 이유미 기자 miyah31@

    오는 7일~13일 개최되는 SXSW에 국내 스타트업 10팀 참가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은 국내 유망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10개사를 이끌고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west)2014’에 참가한다. 

    주요 행사인 ‘트레이드 쇼’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공동관을 설치한다. 각국 창업계 인사를 초청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 ‘긱스 프롬 강남(Geeks from Gangnam)’도 행사 기간 중인 10일에 개최한다. 국내 인디밴드 ‘로큰롤라디오’, ‘레이디큐브’, ‘글렌체크’도 참석한다.

    SXSW는 음악·영화·게임 등 각종 문화 콘텐츠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복합 창조산업 페스티벌이다. 세계 각지에서 31만여 명(2013년 기준)이 참가한다. ‘트위터’, ‘포스퀘어’, ‘핀터레스트’ 같은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서비스들도 이 행사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다. SXSW의 연간 경제 파급 효과는 2억1800만 달러(약 2300억 원, 2013년 기준)에 이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문체부·한콘진·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진행하는 ‘콘텐츠코리아 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응모해 12: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우수 팀들이다. 참가업체는 △다섯시삼십분 △디엔솔루션 △부루다콘서트 △쉐어하우스 △아무툰 △와즐엔터테인먼트 △원트리즈뮤직 △JJS미디어 △콘텐츠퍼스트 △테마여행신문 등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이재석 JJS미디어 대표는 “한국 뮤지션과 협업을 통한 마케팅에 벌써부터 많은 현지 미디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美 창조 페스티벌 `SXSW 2014`서 韓 스타트업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국내 유망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10개사를 이끌고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west)2014’에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SXSW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 디캠프 제공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1498966606020696&DCD=A00504&OutLnkChk=Y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창조경제란?

    대왕시스템 2014-03-06 12:37:07

    젊은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빌려서 새로운 경제의 틀을 짜고자 하는것이줄은 알겠지만경험과 경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머나먼 이야기 입니다.차라리 경험과 경력이 충분하지만 자금이 없어서 고민하는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특허기술등을 보유한 개인과 기업에게 힘을 쏟는다면 차라리 좋은 결과가 있지를 않을까요?그리고 정부에서는 더불어 바라는 효과가 고용인원증대 아니겠어요?충분한 경험과 기술을 가진 사람든 ...

    젊은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빌려서 새로운 경제의 틀을 짜고자 하는것이줄은 알겠지만
    경험과 경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머나먼 이야기 입니다.

    차라리 경험과 경력이 충분하지만 자금이 없어서 고민하는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특허기술등을 보유한 개인과 기업에게 힘을 쏟는다면 차라리 좋은 결과가 있지를 않을까요?

    그리고 정부에서는 더불어 바라는 효과가 고용인원증대 아니겠어요?
    충분한 경험과 기술을 가진 사람든 빠른 성장으로 많은 고용창출을 이끌어 갈수있지만
    경험이 일천한 사람들은 모여도 성장으로 가기까지는 소수의몇명으로 몇년을 유지해야되고
    대부분이 실패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경험과 기술이 충분한 중장년층에 기업설립과 경영은 맡기고 통계상의 최고의 성장에 대한 안정성을 마련하고 있는 부분에 정부와 벤처투자기관이 투자하는것이 보다 나은 방법입니다.

    현대의 시장경제의 논리는 규모의 경제입니다.
    어느정도 매출성과가 일정규모이상이어야 하며 기업의 규모또한 일정수준이상이 되어야 시장에서 퇴출되지않고
    지속성이 보장됩니다.

    퇴출된다면 그 가족 및 구성원이 실업자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무모한 도전을 부치기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안정성의 확률이 높은쪽으로 투자하고 기술적근거에 의한
    기업의 규모를 키워서 보다 많은 젊은 인원이 벤처기업아래서  충분한경험을 쌓기 위한 터전을 마련해서
    경험과 경력, 초기 기술축적의 시간이 3년에서 5년정도 되었을때 다소 모험적인 기술회사설립을
    도모하도록 정부에서의 정책방향을 잡아야 되지 않을지

    너무 무모한 모험을 독촉하는듯한 현재의 청년중심의 벤처장려운동은 먼훗날에 대한 결과는 모른척하고
    당장의 실업률과 벤처기업활성화란 정책적인 결과만을 중시하는듯한 모습은 많은 장년층에서는 우려하고 있읍니다.초기기업이 정부정책자금 및 은행에서 자금융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한번 자금수혈후 두번째는 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너무 적어도 5년간의 기업운영을 할때 자금운영 및 투입은 2번내지 3번이 필요하며, 거대한 조직이 되면 될수록 수익성 및 지속적인 매출기반확보가 어렵다는 사실과 경영시스템 구축등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나요?  관계기관의 담당자 및 성공한 기업인들은 얼굴이나 직급으로 은행가면 왠만하면 대출이 가능하지만 초기기업의 사람들은 은행이나 정책자금 집행기관에서 자금지원받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요즈음의 관공서는 중간의 컨설팅회사 및 자기자본,매출없이는 대출이 거의 불가능하며, 창업자금 초기 조건이 1년이상 7년이하기업으로 매출실적 이나 매출계약서를 가지고 오라합니다. 물론 서류접수는 가능하며 일부의 조건중하나이다라고 하나 돈을 빌려주는 관공서입장은 금융기관과 똑같은 입장이라 아주 중요하게 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중장기 회사를 만들고 싶지만 벤처투자자들도 또한 2년이내 수익이 확실한 기업에 투자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이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로 이어집니다. 제조업에서 창업기업은 6개월이내의 확실한 사업계획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홈쇼핑이나 서비스업은 확실한 수익을 사업계획에서 잡을 수있읍니다. 제3자가 검토하기에도 보다 많은 부분이 인증됩니다. 하지만 멋훗날을 내다본다면 제조업에 투자가 활성화가 되어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제조업에  투자하여 수익을 거둔다고 생각한다면 2년이상의 안목으로 50억이상 거액을 투자하여야 하는데 과연 몇개의 투자사가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사회적 모순인건지 모르지만  정부에서 시스템적으로 모범답안을 내어야 할것같은데, 교수님이나 공적업무만을 하신분들이 과연 시장원리에 의한 사적기업내에서의 시스템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정부의 초기기업 및 중장기 성장 시스템을 만들지는 의문이네요.

    저의 생각으로는 많은 부분을 멘토정도로 활용할것이 아니라 정식공무직으로 사기업의 경험자들을 기업성장 대출 융장 이런부분에는 사기업의 벤처로 기업을 일군 경험과 경력이 풍부하며 바닥에서 부터 순수혼자 힘으로 크신분들을 그자리에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직원채용과 순수혼자의 힘으로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잘 비교 분석해보면 대부분이 명분대학교 나온분들이 성공한것이 많은데 학교의 선후배의 끈끈함과 우수학교라는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성공의 요소로 활용한 경우도 많은것 같아서 이런말씀 드립니다.

    될수있음 이런 요소를 배제하고 초기기업으로 성공한 기업이 많이 나와야 향후 창조경제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이글은 글을 적어면서 단순히 떠오르는데로 나열한것이라 논리가 안맞을수도 있읍니다.

    초기기업을 꾸려가면서 느낀 그대로 단순생각으로 여과없이 글을 올립니다. -내일이면 후회되어 삭제할수도 있읍니다만 현재는 그냥 단순한 생각을 그대로 표현을 해봅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NoTag,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UTS & BAY와 반려동물 시장 진출

    NoTag 2014-03-05 16:35:27

    NoTag(www.notaggroup.com , 이하 노태그)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UTS & BAY와 함께 반려동물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유럽의 반려동물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논의 끝에 개성넘치는 디자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HUTS & BAY로 결정되었다.HUTS & BAY(대표 배우주, 이하 허츠앤베이)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 하며, 디자인속에 반려동물을 위...


    NoTag(www.notaggroup.com , 이하 노태그)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UTS & BAY와 함께 반려동물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유럽의 반려동물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논의 끝에 개성넘치는 디자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HUTS & BAY로 결정되었다.

    HUTS & BAY(대표 배우주, 이하 허츠앤베이)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 하며, 디자인속에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을 담고자 하는 의미를 지녔으며 그 첫번째 제품으로 'H&B Tepee Tent' 을 출시하여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태그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모두 활용하여 온라인 7개국 자체 사이트 판매와 함께 영국 런던 쇼디치와 윔블던에 위치한 자체 오프라인 샵에 입점하여 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