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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IT]IT N 피플 21회 SEWORKS 홍민표 대표편

    에스이웍스 2013-10-16 05:58:35

    SEWORKS 홍민표 대표가 지난 15일 방영된 채널IT <IT N 피플> 21회에 주인공으로 낙점됐습니다. 촬영은 역삼동에 위치한 실제 SEWORKS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이뤄졌습니다. 이 곳에서 홍민표 대표는 자신의 해커인생과 철학, 해커들의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MC를 맡았던 도현영씨는 물론이고 촬영스텝들까지 매료시킨 홍민표 대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보세요!http://v...





    SEWORKS 홍민표 대표가 지난 15일 방영된 채널IT <IT N 피플> 21회에 주인공으로 낙점됐습니다. 촬영은 역삼동에 위치한 실제 SEWORKS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이뤄졌습니다. 이 곳에서 홍민표 대표는 자신의 해커인생과 철학, 해커들의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MC를 맡았던 도현영씨는 물론이고 촬영스텝들까지 매료시킨 홍민표 대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보세요!

    http://vod.channelit.co.kr/index.php/program/episode/epi_no/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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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비 1만원 증정] 나누다뮤직 Open Build-up (1차)

    나누다 2013-10-15 19:49:30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에만 접수 받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20081안녕하세요. (주)나누다 대표 문성호입니다. 나누다뮤직은 뮤지션의 재능을 거래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지난 8월 26일 법인을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아직 조직도 완벽하게 갖추지 못했고, 서비스도 현재 개발중입니다.   뮤지션의 재능을 거래하는 서비스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할 지 실패할 지는 지금 장담할 수 없을 ...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에만 접수 받습니다

    => http://onoffmix.com/event/20081



    안녕하세요. (주)나누다 대표 문성호입니다.

    나누다뮤직은 뮤지션의 재능을 거래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지난 8월 26일 법인을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아직 조직도 완벽하게 갖추지 못했고, 서비스도 현재 개발중입니다.

     

    뮤지션의 재능을 거래하는 서비스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할 지 실패할 지는 지금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않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른듯 합니다.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나누다뮤직은 현재 내부역량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기에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것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누다뮤직이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해답은 전문가만이 만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모임에 특정한 룰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나누다뮤직의 오픈예정일은 12월 1일로 예정하였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매주 5명과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매주 참석하셔도 좋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얼마나 멀리서, 얼마나 귀중한 시간을 쪼깨어서 오실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오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교통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1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나누다뮤직은 뮤지션이 자신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공연 동영상 및 사진 등을 포함하여 

    자신의 재능을 등록하고 구매자는 뮤지션의 동영상을 확인후 재능을 예약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재능은 공연(행사), 축가, 연주(국악/클래식), 음악레슨, 작곡 등 다양하게 존재하며, 

    다만, 뮤지션과 음악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한정할 것입니다.  

     

    저희의 서비스는 해외의 Fiverr(http://fiverr.com)와 Kickstarter(http://www.kickstarter.com), 

    AirBnB(https://www.airbnb.co.kr)를 벤치마킹하고자 하였으나 초기 모델은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뮤지션과 음악관련 밸류체인을 만들 수 있는 기업들과 수많은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오픈에 앞서 고객의 니즈와 다양한 뮤지션의 확보와 프로모션 등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나누다뮤직 Open Build-up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분, 마케팅/개발/디자이너 전문분야 있는 분도 좋습니다.

    엔젤 투자자도 좋고, 나누다뮤직의 사업 미션에 대한 공감하는 분도 좋습니다.

    참석하는 분들에게 정말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장소 : 서울시 광진구 뚝섬로 36길 9, 4층 

    - 지하철 2,7호선 건대역 5번출구 우회전 30미터, 05번 버스 탑승 3번째 자양고교 하차

    - 하차 후 첫골목에서 우회전하면 나오는 파출소 건물 4층

     

    * 일시 : 2013년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 

     

    * 모임개설자 : 문성호(windsungho@nanooda.com / 010-2719-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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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실리콘밸리 VC가 말하는 '투자 성공방정식'-SEWORKS

    에스이웍스 2013-10-15 10:30:53

    실리콘밸리 VC가 말하는 '투자 성공방정식' [창조경제 벤처시대<3부>]"국내용·글로벌 가치판단 중요···기술 뒷받침 돼야" 편집자주|1990년대 중반 이후 불어온 인터넷 벤처 열풍에 이어 10여년 만에 젊은 창업가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스마트모바일 시대를 맞아 열정과 창의력,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창업에 속속 나서고 있다. 정부도 이런 시장에 호응해 '창조경제'를 주요 정책으...

    실리콘밸리 VC가 말하는 '투자 성공방정식'

    [창조경제 벤처시대<3부>]"국내용·글로벌 가치판단 중요···기술 뒷받침 돼야"

    image

    편집자주|1990년대 중반 이후 불어온 인터넷 벤처 열풍에 이어 10여년 만에 젊은 창업가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스마트모바일 시대를 맞아 열정과 창의력,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창업에 속속 나서고 있다. 정부도 이런 시장에 호응해 '창조경제'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며 청년창업 지원에 나섰다. 창업지원 정책이 '창업기업 확대-고용창출-중기업으로 성장' 등 생태계 조성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10여년전 정부가 추진한 벤처 정책에서 범한 오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달라져야할 것은 없을까. 본지는 특별기획을 통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벤처기업 육성 정책을 점검한다. 이미 벤처로서 성공한 기업들의 성장과정 분석과 미국 실리콘밸리 및 독일, 이스라엘 등 다른 나라의 벤처산업 현황을 함께 고찰해 벤처 기업 스스로 경쟁력을 갖기 위해 갖춰야할 요소가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벤처창업 붐이다. 하루에도 수십개가 넘는 벤처기업이 탄생하며 이미 국내에만 3만개가 넘는 벤처기업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들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자(VC)들은 쉽사리 지갑을 열지 않는다. 실제로 설립 3년 이내 초기기업에 대한 VC 투자 비중은 2008년 40.1%에서 2012년 30.0%로 줄었다. 올해도 지난 8월 기준 초기기업 투자 비중은 24.73%로 더 떨어졌다.(기술보증기금)

    글로벌 진출과 안정적인 실리콘밸리 VC의 지원을 받기 위한 통로는 '바늘구멍'만큼이나 좁다. 이에 대해 실리콘밸리 벤처들은 국내기업들의 방향설정 및 기술개발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국내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는 실리콘밸리VC는 알토스벤처(이하 알토스)와 인텔캐피탈(이하 인텔), 퀄컴벤처스(이하 퀄컴)다.

    인텔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30개가 넘는 국내벤처에 투자를 단행했다. 하드웨어부터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인텔의 투자 기준은 명확하다. 이 회사 한성주 전무는 "인텔은 전략적으로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에 투자를 결정한다"며 "분야는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모두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인텔은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터치 컨트롤러 IC를 개발하는 지니틱스에 투자를 단행했다. 여기에 소셜게임 및 플랫폼 기업 '라이포인터렉티브'에도 투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한다.

    특히 지난해 얼굴인식 기술을 갖고 있는 올라웍스를 인수했다. 한 전무는 "올라웍스 인수는 인텔의 국내 벤처투자 및 인수 성향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올라웍스의 기술을 인텔이 개발하는 모바일기기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내 기업은 기술력이 좋지만 국내시장에 안주하려는 성향이 있고, 제품 및 서비스 방향 역시 국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 시장은 규모가 작지만 경쟁은 가장 치열한 만큼 해외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퀄컴 역시 기술기반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 투자를 집중한다. △음성신호 및 디지털 변환 DPMA 칩 개발기업인 '펄서스테크놀러지' 증강현실 등 모바일 독자기술을 갖고 있는 '키위플' △이동통신 시스템용 임베디드 알고리즘 전문 개발업체 '인텔라'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에스이웍스' 등이 주인공이다.

    모바일 구직플랫폼 서비스 '예티'를 운영하는 '이지웍스' 등 서비스 관련 기업도 있지만 이 역시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본인이 가진 재능과 감정을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에 중심을 뒀다.

    인텔과 퀄컴이 기술기반 및 자사와의 시너지에 중심을 둔다면 알토스는 국내 시장에서도 충분히 생존할 수 있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알토스는 2006년 판도라TV를 시작으로 국내 각 분야 서비스 선두기업 10개 안팎에 투자를 단행했다.

    이 회사 한킴(한국명 김한준) 대표는 "국내에서도 수천억에서 1조원의 가치를 낼 수 있는 회사가 있으면 실리콘밸리 자금 수혈이 가능하다"며 "이미 카카오톡이 가능성을 보여줬고, 알토스가 투자한 쿠팡, 우아한형제들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비스의 특성상 국내에서도 충분히 가치를 낼 수 있는 분야가 많고, 해당 시장에서 1위에 오를만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VC들에게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내에서 성장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하면 부가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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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SEWORKS B-Dash(일본 오사카) 참가

    에스이웍스 2013-10-12 03:44:51

    SEWORKS가 10월 9~10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리츠 칼튼(Ritz-carlton osaka)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 B-Dash에 참가해 기술을 뽐냈습니다. 현장에는 일본 내 유명 벤처캐피탈 전문가들을 비롯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SEWORKS 부스를 찾아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메두사(Medusha)'에 큰 관심을 보였답니다.





    SEWORKS가 10월 9~10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리츠 칼튼(Ritz-carlton osaka)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 B-Dash에 참가해 기술을 뽐냈습니다. 현장에는 일본 내 유명 벤처캐피탈 전문가들을 비롯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SEWORKS 부스를 찾아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메두사(Medusha)'에 큰 관심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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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앤비가 KES 한국 전자전에 참가했습니다

    마이앤비 2013-10-11 11:50:32

    (양성민 대표와 마이앤비 부스)10.07 ~ 10.10 4일간 일산 킨텍스에 제 1전시장에서 KES 한국 전자전 행사가 열렸습니다.저희 마이앤비가 좋은 기회를 얻어서 KES 한국 전자전에 참가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KES 한국 전자전에서는 저희 마이앤비와 같은 앱서비스를 출품한 곳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더군다나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에 생각외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슬...


    (양성민 대표와 마이앤비 부스)

    10.07 ~ 10.10 4일간 일산 킨텍스에 제 1전시장에서 KES 한국 전자전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희 마이앤비가 좋은 기회를 얻어서 KES 한국 전자전에 참가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KES 한국 전자전에서는 저희 마이앤비와 같은 앱서비스를 출품한 곳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에 생각외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슬라이드 모니터와 문경준CTO)

    슬라이드쇼를 실제로 핸드폰에서 화면이 넘어가는 것처럼 꾸며서 홍보를 했습니다.

    실제로 이 모니터를 보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부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모니터를 보고 관심을 가졌던 분들은 저희가 호객행위(?)를 해서 꼭 시연을 해보시도록 유도했습니다.

    처음에는 노래를 불러야 하는 줄 알고 부끄부끄 하시던 분들이 양성민 대표의 설명을 듣고 시연해보면서

    꽤나 흥미로운 듯이 봐주셨습니다.




    부스 안쪽 벽면에 붙여 놓았던 보드판 홍보물입니다.


    실제로는 부스 안쪽까지 들어오려고 하시던 분들이 별로 없었고 너무 텍스트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었기에

    큰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이런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처음이었고 준비가 많이 미흡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쓸 수 있는 예산이 한정되어있고 처음으로 해본 전시회였기에 4일동안 진행을 하면서도 

    중간중간에 계속적으로 전략수정을 많이 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잘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다 보면 

    조금씩 성장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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