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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콘테스트 개인공모전 서비스가 오픈 되었습니다.

    더콘테스트 2013-07-24 19:00:30

    저희 더콘테스트의 새로운 방식의 개인 공모전 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자세한이용방법개인이 무료로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참가비가 상금이 되어 대중투표 최다 득표자에게 상금이 돌아가는신개념 공모전 형식입니다.지금 여름휴양지 추천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참여하러가기자! 다들 도전해 보세요^^

    저희 더콘테스트의 새로운 방식의 개인 공모전 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자세한이용방법
    개인이 무료로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참가비가 상금이 되어 대중투표 최다 득표자에게 상금이 돌아가는
    신개념 공모전 형식입니다.
    지금 여름휴양지 추천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참여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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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툰 출시!!***

    해바 2013-07-24 17:17:45

    해바의 Sports Bucket은 스포츠 체험 패키지로, 한번쯤 경험해보고픈 여러가지 스포츠 종목(요가, 필라테스, 복싱, 댄스 등)을 한번씩 체험해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해바툰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꼭 참가하여 해바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해바의 Sports Bucket은 스포츠 체험 패키지로, 한번쯤 경험해보고픈 여러가지 스포츠 종목(요가, 필라테스, 복싱, 댄스 등)을 한번씩 체험해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해바툰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꼭 참가하여
    해바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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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B2B START UP

    파이브락스 2013-07-24 11:10:44

    B2B START UP!   국내 게임 개발사 A는 최근 한ㆍ중ㆍ일 서비스 중에 지난 기간 대비 이용자들의 재방문 비율이 20% 정도 감소했음을 감지했다. 아이템 구매에 월 5000원 이상을 지불하던 열혈 이용자들의 사용 시간도 줄고 있었다. A 사는 재빨리 기존 이용자를 붙잡아 두기 위한 리워드 광고를 시작했다. 사용 시간이 줄어 해당 게임에 싫증을 느낀 것으로 판단된 이용자들에게는 자사의 다른 ...

    B2B START UP!

     

    국내 게임 개발사 A는 최근 한ㆍ중ㆍ일 서비스 중에 지난 기간 대비 이용자들의 재방문 비율이 20% 정도 감소했음을 감지했다. 아이템 구매에 월 5000원 이상을 지불하던 열혈 이용자들의 사용 시간도 줄고 있었다. A 사는 재빨리 기존 이용자를 붙잡아 두기 위한 리워드 광고를 시작했다. 사용 시간이 줄어 해당 게임에 싫증을 느낀 것으로 판단된 이용자들에게는 자사의 다른 게임을 광고하는 크로스프로모션도 진행했다. 

    A 사는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특정 이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했다. B2B 스타트업인 파이브락스가 출시한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소형 앱 개발사의 고객 관리를 돕는 솔루션이다. 

    2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이처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B2B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B2B 스타트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광고, 데이터 분석 등을 서비스한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 파이브락스와 광고업체 퓨처드림스네트워크(FSN)는 수익 창출을 고심하는 스타트업에 유용하다. ‘예약왕 포잉’이라는 음식점 예약 앱을 서비스하던 ‘아블라컴퍼니’는 이용자 패턴 분석이 중요함을 깨닫고 사명을 바꾸고 주력 업종을 전환했다. 파이브락스가 출시한 솔루션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사용자 활동 행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벤트 효과를 측정해 중소 개발사의 고객관리를 돕는다. 최근 애니팡을 개발한 ‘선데이토즈’ 윈드러너의 ‘링크투모로우’ ‘게임빌’ 등 국민게임 개발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앱 개발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파이브락스가 마케팅 방법을 제시해 스타트업의 수고를 덜어 준다면 FSN은 광고중개로 실질적 수익 창출을 돕는다. 광고 영업에 신경쓰기 힘든 개발사에게 광고를 중개하고, 개발사는 광고수익 일부를 수수료로 FSN에 지불하는 구조다. 고객사가 잘될수록 FSN도 성장한다. FSN은 현재모바일광고 플랫폼 ‘카울리’로 1만~1만5000개 스타트업에 광고를 중개한다. 초기 8명으로 시작한 회사는 모바일 광고는 무료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현재 80억원의 매출을 내고 55명까지 직원을 늘리며 성장했다. 

    한편 금융 등 개인정보를 담은 앱을 노리는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앱 보안업체도 등장했다.화이트해커들이 설립한 ‘에스이웍스’는 ‘메두사헤어’라는 앱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스토어에 개발자가 앱을 등록할 때 이를 다운받는 이용자가 앱을 위변조할 수 없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앱 보안이 생명인 금융업체 등이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개발사들은 인력과 자금 면에서 앱 관리에까지 신경쓰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이런 B2B 스타트업의 등장은 모바일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파이브락스와 협업 중인 이길형 링크투모로우 대표는 “게임 개발을 잘하는 개발자들은 게임 개발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분석 툴까지 만들어 쓸 여력이 부족하다”며 “외산 분석 툴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거리상의 문제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해 파이브락스를 선택했고, 개발사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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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Battle Korea 2013: Memebox and Malang Studio Take Home Top Prizes

    말랑스튜디오 2013-07-23 11:57:23

    Malang Studio (Alarmon) Malang Studio walked away with the second top prize with their product – “AlarmMon”. Based on the words “Alarm” and “Monster”, Alarm Mon is, as the company describes “a new alarm clock application that gamifies your morning wake-up call with games and characters”. Launched in 2012, it has become the most 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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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ang Studio (Alarmon)

    Malang Studio walked away with the second top prize with their product – “AlarmMon”. Based on the words “Alarm” and “Monster”, Alarm Mon is, as the company describes “a new alarm clock application that gamifies your morning wake-up call with games and characters”. Launched in 2012, it has become the most popular alarm application with over 4 million downloads to date, successfully embedding itself into the daily ritual of people’s most intimate (and frustrating) moment – getting out of bed! It has also demonstrated potential and attractiveness in global markets, with 60,000 downloads in just 24 hours among users in China.

    Malang Studio designs its own characters that users can select to use as his or her morning butler, and with each character comes different missions that the user has to complete before the alarm turns itself off. It is a simple concept but has received rave reviews from users who are not only thankful for this wake-up call (literally) but who over time, bond with the cute characterspainstakingly crafted by the company’s designers. Just barely a month ago, Malang Studio welcomed a new addition to its family, a turtle with a flower growing out of its head called Dooby. It joins Black Cat, Henny Penny (a hen), Bready (a piece of toast), Floppy Fish and Lengtoo (a pink rabbit from China). For those interested in the creative process of this character, check out the interview with Violet Kim, a character designer with the company.

    Malang Studio is riding on the popularity of its characters and enabling monetization through character licensing for emoticons or stickers, plush toys, widgets and smartphone cases. On top of that, it also relies on built-in advertising as a form of revenue generation. Here is what Violet Kim, the representative who presented on behalf of Malang Studio at Startup Battle Korea had to say about the company’s success and development,

    “We would like to first give our thanks for the unconditional support we have received during our journey. This distinction means so much more as we earned it as a team! The fact that this recognition comes from a panel with judges from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made it all the more meaningful. Malang Studio is a group of eccentric individuals who came together with the idea of creating fun things. Starting with the AlarmMon app, Malang Studio will change the lives of individuals all across the globe – one morning at 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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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tartuptree.net/startup-battle-korea-2013-memebox-and-malang-studio-take-home-top-pri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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