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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2014-07-03 22:31:17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ICT와 융합,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2014 스마트 M 테크쇼'가 6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됐다. 'More than Imagin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생활 전반에 자리잡은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고, 체험 및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에이빙뉴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 업체 '노크'와 만나 안드로이드 기반 디지털사이니지 미들웨어 & 플랫폼 ...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ICT와 융합,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2014 스마트 M 테크쇼'가 6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됐다.
'More than Imagin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생활 전반에 자리잡은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고, 체험 및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에이빙뉴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 업체 '노크'와 만나 안드로이드 기반 디지털사이니지 미들웨어 & 플랫폼 '클라우드비전(CLOUD VISION)'과 DID 솔루션을 활용하여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아 전시회 정보를 전달해 관람객들과 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SW 포털 - 공개SW 활용 성공사례 137] 오픈나루 - 공개SW 기반 자동 프로비저닝 솔루션 ‘칸’ 개발
오픈나루 2014-07-01 21:15:40
제이보스, 아파치, 톰캣 등 공개SW 기반 자동 프로비저닝 솔루션 ‘칸’ 개발 세상의 모든 아이디어는 작은 이유에서 출발한다. 사용자 스스로가 기존의 제품에서 불편함을 느꼈거나, 필요함에도 존재하지 않아서 새로이 창조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공개SW 기반의 프로비저닝 자동화 솔루션인 ‘칸’의 탄생은 기존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을 개선해 보고자 개발된 사례로 전자의 동기에서 출...
제이보스, 아파치, 톰캣 등 공개SW 기반 자동 프로비저닝 솔루션 ‘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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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나루는 공개SW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컨설팅하는 회사다. 지난 2013년 10월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그 성장세는 돋보인다. 이미 한국 레드햇의 엔지니어들이 사내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거나 고객 컨설팅에 프로비저닝 도구 ‘칸(KHAN)’을 활용하고 있으며,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해 놓았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처럼 빠른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공개SW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택도 있지만 개발한 솔루션이 기업의 업무자동화와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기사 전체 확인은 공개SW 포털에서 - http://www.oss.kr/oss_repository10/543788
긱스 2014-07-01 16:11:09
Automata는 기계인형이라는 뜻으로 LIBRA에서 플레이어의 아지트를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체스 기물을 기본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체스와 마찬가지로 총 6가지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현재까지 Pawn, Knight, Rook의 개발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엄청난벤처, 플럼, 나인드림스 등 글로벌 진출 청신호 (펌:게임뉴스)
나인드림스 2014-07-01 14:09:59
경기도 내 스마트 콘텐츠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호평 받으며 글로벌 진출의 청신호를 켜고 있다.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와 안양시가 조성한 '스마트콘텐츠밸리'에 입주 기업 5개사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모바일아시아 엑스포 2014(MOBILE ASIA EXPO 2014)'에 참가해 125만 달러의 계약 및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모바일아시아엑스포는 2013년 총 1,200개 사가 참가하고 ...
경기도 내 스마트 콘텐츠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호평 받으며 글로벌 진출의 청신호를 켜고 있다.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와 안양시가 조성한 '스마트콘텐츠밸리'에 입주 기업 5개사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모바일아시아 엑스포 2014(MOBILE ASIA EXPO 2014)'에 참가해 125만 달러의 계약 및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모바일아시아엑스포는 2013년 총 1,200개 사가 참가하고 40,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의 모바일 관련 전시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플럼, 엄청난 벤처, 파르스 프로토토, 나인드림스, 분홍 돌고래 등 5개 참가기업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해외 견본시 참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여했다. 이 가운데 엄청난 벤처(대표 이유미)가 출품한 애플리케이션 '머글라우'는 중국의 Wenbo와 총 50만 달러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완료하고 계약을 추진 중이다. 머글라우는 스마트폰으로 단체급식 인원을 사전에 예측하여 음식물 낭비를 막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여성창업대회 대상 및 창조경제 박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럼(대표 이대희)은 중국의 App flood, Moyo와 20만 달러 상당의 비즈니스 상담을 완료하고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S-tools'는 모든 사물을 측정할 수 있는 생활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앱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중국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나인드림스(대표 박상욱)사는 1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엄청난 벤처, 파르스 프로토토 등도 중국,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 해외 콘텐츠 개발 유통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스마트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 안양시 호계동에 공동으로 조성한 스마트 콘텐츠 밸리에는 현재 125개사 580여 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 전시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에 25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2012년 구축한 스마트콘텐츠 밸리를 통한 콘텐츠 기업 해외 진출의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경기도는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스마트 콘텐츠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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