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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 클라우드 서비스 신입개발자 모집

    소프트웨어인라이프 2014-06-03 15:17:36

    ※ 신입 연구개발 인력 채용공고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신입 개발자 채용을 진행합니다. 1. 채용 공고기간 : 2014년 6월 3일 ~ 6월 13일 2.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 or 온라인 채용 시스템 활용   [채용 안내]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함께 일할 으리있는 신입 연구 개발 인력을 모집합니다.   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운영할 신입 개발자를 찾습니다.   ...



    ※ 신입 연구개발 인력 채용공고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신입 개발자 채용을 진행합니다.

    1. 채용 공고기간 : 2014년 6월 3일 ~ 6월 13일

    2.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 or 온라인 채용 시스템 활용

     

    [채용 안내]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함께 일할 으리있는 신입 연구 개발 인력을 모집합니다.  
    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운영할 신입 개발자를 찾습니다.  
    미래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더욱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Google Apps와  
    연동되는 솔루션인 SiLApps.com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하는 CSB.IO를 통하여 미래의 클라우드  
    서비스 세상을 선도하여 나가고자 합니다.


    [채용 분야]  
      -. Java 기술을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연구 개발 및 운영  
      -. Open API 등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웹 서비스 연구 개발 및 운영


    [지원 자격]  
      -. 신입 및 초급 개발자


    [우대 사항]  
      -. Java, Scala, Ruby 등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경험 및 관심있는 개발자  
      -. Spring framework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에 경험 및 관심있는 개발자  
      -. Google Open API 등을 활용한 웹 서비스 연구에 경험 및 관심있는 개발자  
      -. Backbone, AngularJS 등의 javascript를 활용한 웹 서비스 개발에 경험 및 관심있는 개발자  
      -. Cloud Computing 기술(AWS, KT ucloud biz, IBM Softlayer)에 경험 및 관심있는 개발자  
      -. Open Source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거나 관심있는 개발자  
      -. Agile 방법론에 관심을 가진 개발자  
      -. 새로운 기술 연구를 재미있게 할 자신있는 개발자


    [복지 사항]  
      -. 주 5일 근무 (09:00 ~ 18:00)  
      -. 점심, 저녁 식사 지원  
      -. 커피 및 간식 제공  
      -. 교육비 지원(직무 관련 유료 세미나 및 관련 도서 제공)  
       -. 1 년차 이상 근무자는 연차 휴가 외 5일 리프레쉬 휴가 추가 제공  
       -. 보험/연금 :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국민연금, 퇴직연금제


    [지원 방법]  
      -. 자유로운 형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recruit@softwareinlife.com으로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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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인터넷 혁신센터 개소식서 재난 대처 시스템 선보여

    어비팩토리 2014-06-03 01:13:32

    [보안뉴스 정규문] IT전문기업 어비팩토리(대표 송태민)는 13일 사물인터넷(IoT) 혁신센터 개소식에 참가하여 ‘재난 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선보였다.세월호 참사, 지하철 추돌 사고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재난대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벤처기업의 재난관리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어비팩토리 송태민 대표가 최문기 미래부 장관에게 ‘어비콘&rsquo...


    [보안뉴스 정규문] IT전문기업 어비팩토리(대표 송태민)는 13일 사물인터넷(IoT) 혁신센터 개소식에 참가하여 ‘재난 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세월호 참사, 지하철 추돌 사고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재난대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벤처기업의 재난관리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어비팩토리 송태민 대표가 최문기 미래부 장관에게 ‘어비콘’을 시연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어비콘’이라는 블루투스 기반 송신기와 관련 앱을 활용하는 것으로, 송신기를 건물 곳곳에 설치하면 건물 관련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앱에 전송된다. 평소에는 쿠폰, 자동 체크인 등의 정보를 주고받고, 화재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중앙통제실에서 모든 신호를 총괄할 수 있도록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건 물 내에 재난이 발생하면 이용자는 앱을 통해 탈출로와 상황별 대처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통제실에서는 실시간으로 이용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대응을 통한 인명사고 예방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 건물 뿐 아니라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대규모 휴양시설이나 통신망이 없는 선박에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어 비팩토리 송태민 대표는 “현재는 정보 송신만 가능하지만 수신 기능도 실현 가능한 상태이며, 설치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차후 해외에도 진출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편 이날 행사에는 미래부 최문기 장관을 비롯하여 13개 국내외 IoT선도기업과 8개 유관기관 C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IoT혁신센터는 팀 단위교육, 신제품개발 지원, 국내외 선도기업과의 파트너십 기회 부여 등을 통해 소수정예 IoT 기업가를 양성하게 된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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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비팩토리-아시아경제신문, 사물인터넷 사업 MOU 체결

    어비팩토리 2014-06-03 01:12:16

    아시아경제신문(대표 이세정ㆍ왼쪽)과 어비팩토리(대표 송태민)가 14일 서울 중구 아시아미디어타워에서 미래형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IT전문기업 어비팩토리가 14일 아시아경제신문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IoT 서비스의 전국 단위 확대를 위한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

    아시아경제신문(대표 이세정ㆍ왼쪽)과 어비팩토리(대표 송태민)가 14일 서울 중구 아시아미디어타워에서 미래형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IT전문기업 어비팩토리가 14일 아시아경제신문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IoT 서비스의 전국 단위 확대를 위한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어 비팩토리는 최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비콘'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어비콘은 블루투스 4.0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iBeacon) 프로토콜을 통해 신호를 송수신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수신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송신기를 건물에 설치하면 화재와 같은 재난 발생 시 앱에 건물 탈출로와 상황별 대처법이 나타나며, 중앙통제실에서는 실시간으로 이용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송 태민 어비팩토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oT 서비스의 대중화에 속도가 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IoT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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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비팩토리, 필리핀 엘사어학원에 IoT 기반 재난대처 시스템 구축

    어비팩토리 2014-06-03 01:10:49

    ▲ 어비팩토리가 자사 사물인터넷(IoT) 기반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엘사어학원에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어비팩토리 제공 IT전문기업 어비팩토리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엘사어학원에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블루투스 4.0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iBeacon) 프로토콜을 통해 신호를 송수신하는 것...

    ▲ 어비팩토리가 자사 사물인터넷(IoT) 기반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엘사어학원에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어비팩토리 제공

    IT전문기업 어비팩토리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엘사어학원에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블루투스 4.0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iBeacon) 프로토콜을 통해 신호를 송수신하는 것으로, 송신기건물 곳곳에 설치하면 건물 관련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전송돼 평소에는 학생들에게 주변 관광지 정보나 수업시간표, 등원, 하원 시간 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화재나 긴급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같은 어비콘을 활용한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은 7월 중 2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우선 적용된 후 연내 전체 8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서비스 될 예정이다.

    송태민 어비팩토리 대표는 "이번 필리핀 시장 진출을 계기로 세계 유수의 호텔대형 시설에도 어비콘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IoT 기술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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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상시에는 마케팅 유용…긴급상황 땐 ‘재난모드’로

    어비팩토리 2014-06-03 01:10:02

    바야흐로 제2의 IT 혁명으로 불리는 사물인터넷시대다.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의 특성 상 중소 벤처기업의 할 일은 많고 영역은 넓다. 국내를 넘어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망 사물인터넷 벤처기업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아주 가까운 미래 한 편의점. 알뜰 쇼핑족 A씨가 물건을 산 뒤 통신사 포인트로 결제하겠다고 점원에게 말한다. 그러자 점원이 즉시 “A씨 ...

    바야흐로 제2의 IT 혁명으로 불리는 사물인터넷시대다.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의 특성 상 중소 벤처기업의 할 일은 많고 영역은 넓다. 국내를 넘어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망 사물인터넷 벤처기업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아주 가까운 미래 한 편의점.

    알뜰 쇼핑족 A씨가 물건을 산 뒤 통신사 포인트로 결제하겠다고 점원에게 말한다. 그러자 점원이 즉시 “A씨 맞으시죠?”라고 신분 확인을 한 뒤 포인트로 결제를 마친다.

    예전(사실은 현재)에는 포인트로 결제하려면 포인트 카드를 꺼내 점원에게 주거나, 스마트폰을 꺼내 앱을 실행시키고 점원에게 넘겨 바코드를 찍어야 했는데 그런 과정이 모두 생략됐다.

    가게 점원이 자기 앞에 있는 스마트폰의 주인이 누구인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비밀은 바로 점포에 부착된 ‘비콘(Beacon)’에 있었다.

     

    송태민 어비팩토리 대표가 자신이 개발한 ‘어비콘’을 보여주며 서비스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송태민 어비팩토리 대표가 자신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기반 위치측정 기기인 ‘어비콘’을 보여주며 서비스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비콘이란 블루투스를 활용한 실내위치측위 서비스(기기)로 지난해 말 애플이 ‘아이비콘’을 시범서비스하며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비콘과 비콘 앱을 통해 마치 박쥐가 초음파로 사물의 위치를 측정하듯, 50m 범위내에서 오차범위 5cm 정도로 정교하게 스마트폰의 위치를 측정하고 통신한다.

    “점포에 설치된 비콘이 동작하고 있으면, 비콘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절로 휴대폰에 정보가 전송되고, 근처에 있는 사람만 초대해 카톡같은 채팅방도 열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신호가 멀리가는 근거리무선통신인 셈이지요.”

    회사이름(어비팩토리)을 딴 비콘 송신기 ‘어비콘’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위치기반 폐쇄형 SNS ‘딱’을 출시한 사물인터넷 벤처 1인기업 ‘어비팩토리’ 송태민 대표의 설명이다.

    송 대표가 제작한 어비콘은 첨단 기술이 융합된 다소 낯선 개념이지만 이용방법은 어렵지 않다. 기업은 어비콘을 설치하면 되고, 이용자는 어비콘 앱을 설치한 뒤 그냥 사용하면 된다.

    어비팩토리가 개발한 어비콘은 주로 이벤트 안내, 쿠폰 제공 등 마케팅 수단으로 개발됐지만 재난 시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어비콘을 이용한 재난 대처 서비스. 호텔 등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자동적으로 재난모드를 바뀌어 실행된다.
    어비콘을 이용한 재난 대처 서비스. 호텔 등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자동적으로 재난모드를 바뀌어 실행된다.

    가령 호텔의 경우 평소에는 환영인사 등 웰컴 서비스나 쿠폰, 안내 등 정보페이지로 이용되다가 화재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난 모드로 바뀐다.

    긴급상황을 알리는 경보음이 발생해 재난상황을 알리는 한편 실시간으로 안전한 탈출 경로와 대처 요령을 안내한다.

    어비콘은 호텔같은 단일 건물 뿐 아니라 리조트나 선박 등 어디든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현재는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지만,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답게 ‘구글 글래스’나 ‘갤럭시 기어’처럼 다른 웨어러블 기기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이 부각되며 송 대표는 지난달 13일 사물인터넷혁신센터 개소식에 초청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앞에서 어비콘 서비스를 시연하기도 했다.

    송 대표는 “시연 이후 주문이 많이 들어와 8월부터 비콘 양산 및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며 “현재 필리핀 세부의 엘사어학원과 바른전자 등을 포함해 서울대·연세대도서관, 서울도서관 등과 서비스를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어비콘이 사물인터넷 하드웨어에 기반한 B2B사업이라면 최근 출시된 위치기반 폐쇄형 SNS 서비스 ‘딱’은 B2C 아이템이다. 어비콘이 설치된 공간에서만 사용되는 폐쇄형 소규모 SNS로 63빌딩과 홍대 반지마을, 트릭아이 미술관, N서울타워, 가평 쁘띠 프랑스 등과도 협의를 마쳤다.

    또한 현재 서울 인사동길에 설치돼 시범 서비스 중이며 이달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딱’ 앱을 스마트폰에 깔고 인사동을 걷게 되면 각 상점의 이벤트 소식이나 쿠폰 등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송태민 대표의 다음 목표는 비콘의 포털 기능을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다.
    송태민 대표의 다음 목표는 비콘의 포털 기능을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어비콘이 설치되면 스마트폰과의 통신을 통해 무수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다. 송 대표는 여기에 착안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다. 바로 어비콘과 같은 비콘들의 포털을 만드는 것이다.

    송 대표는 “어비콘을 포함해 모든 비콘이 연동되는 비콘 포털을 만드는게 목표라면 목표”라며 “그렇게 되면 비콘을 통해 또다른 많은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물인터넷을 통해 세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기업. 그것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케한다는 ‘나는 물고기’ 어비(魚飛)팩토리의 궁극적인 목표다. 

    2014.06.02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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