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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사업으로 큰수익을 올리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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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큰수익을 올리는 4가지 방법


사업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파는 것입니다.

당신의 시간을 팔던지

당신이 시간을 들여서 만든걸 팔던지

당신이 시간을 들여 만든 돈으로 타인의 물건을 사서 팔던지

아무튼 기타 등등 팔아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막힙니다.

사람들을 만나보면 10의 8,9는 뭘 팔아야 하는지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사업은 전혀 해보지 못하신 분, 사업은 하고 싶은데 모아놓은 돈이 부족한 분, 돈을 모아서 장사를 준비하고 있으신 분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4가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사업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럼에도 4가지 방법이라고 한정한 이유는 이방법이 큰돈을 벌수 있으면서도 전략에 따라 무자본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이 경험과 자본이 부족한 예비창업가들의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고민에 대한 해결책과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하길 바라겠습니다


1. 연결(connector)

커넥터는 말그대로 온라인에서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내가 관심있고, 잘 팔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서 공급처를 찾아 온라인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해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나, 적당한 판매루트를 찾지 못하는 사업자를 도와 온라인이나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홍보해 판매하는 방법입니다.

공급처는 상품공급과 배송대행을 판매자는 온라인에서 판매담당을 하는 연결에 기반한 사업이기 때문에 판매자가 상품을 보유하거나 만들어 내지 않아 리스크가 적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급처에 의존 하기 때문에 고정적인 매출 창출이 어렵고 유통과정이 한번더 진행되기 때문에 단가가 올라 최저가 경쟁이 힘들수도 있다는 단점 역시 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공급처만 잘 잡아 가격경쟁을 마케팅으로 극복하면 input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큰 수익을 올리는 사업을 할수 있습니다.


2. 지식

내가 가진 지식을 컨텐츠로 만들어 파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영업을 잘하는 사람이 영업노하우를 누군가에게 가르쳐 큰돈을 벌게 해준다면 그걸 가르쳐준 사람은 천만원을 받아도 충분합니다.

인터넷과sns, 다양한 메체들에 의한 막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격을 정해 팔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본인에게 유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경제가치로 판별 후 구매할수 있는 장사가 최근에는 두각을 내는것입니다.

지금의 정보화 홍수 시대에서, 개인의 측면에서 보면, 본인이 원하는 정보가 정말 맞는지, 정

확한 정보인지 등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돈을 들여서라도 본인에게 맞는 정확

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는 니즈가 이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관련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본인이 하려는 분야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많이 해야하며 공인된 정보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언론이나 미디어에 노출을 해야 하지만 평범한 사람도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지식을 팔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이건 차후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컨텐츠를 상품으로 만들어 파는 형태이기 때문에 매출의 100%가 순수익으로 잡히며 (세금 제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재를 사거나 팔지못해 쌓여가는 재고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니 연구해볼 가치가 있을것입니다.


3.관계

최초 신용카드는 프랭크 맥나마나가 맨하튼의 한 식당에서 식사후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부득이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지갑을 가져오게 부탁하게 되는 불편함에서 시작됐다. 맥나마나는 돈이 없이 식사를 하면 얼마나 편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카드를 만들어 건넸고, 레스토랑에서는 카드를 보여주면 돈없이 식사가 가능케 하고, 대금은 월말에 청구를 받도록 했다. 그 대신 맥나마나는 이용금액의 7%를 수수료로 받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최초의 신용카드인 다이너스클럽을 탄생 시키게 되었다

수많은 기업들이 온라인에다 연결망을 만들고 우리들에게 무료서비스등을 제공합니다.

카카오톡은 실시간대화를, 페이스북은 사람과사람사이를 연결해서 소식을 전하는, 구글은 위치를기반으로 지도서비스를 하지요.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둘 이상 혹은 그룹간의 관계를 통해 가치의 교환이 일어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해서 수수료를 받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구글같은 업체들을 이용해 커뮤니티를 구축,제공하고 여기에 판매자와소비자들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돕는 일을 하는것이지요, 우버라는 업체가 운전기사와승객이 상호작용을 돕는 것처럼 말이죠.

이방법은 기존에 IT업체의 무료서비스인 블로그, 네이버카페, 페북, 유트브 등을 통해 관련컨텐츠등을 올리고 사람을 모아서 개인에겐 관련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업자에겐 광고료 및 판매수수료등을 받는것이지요.

자본없이 나만의 시장을 구축하는 이방법은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온라인에서 사람을 끌어모을줄 아는 마케팅능력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4. 기술

지금까지는 우리가 회사에 노동력을 제공해 돈을 벌어왔다면 이제는 그노동력을 회사가 아닌 개개인에게 판매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특별한 기술이 아니어도 현대인들은 어떤분야든 자신들이 해보지 않은 영역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우리가 오랫동안 해온일을 시장에 알려 그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술을 파는 것입니다.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생업을 위해 한가지일을 오래해왔다면 그것이 바로 본인의 기술인것이지요.

성공적인 사업을 하기위해 전문가 포지셔닝이 필요하고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내가 지금까지 해온일을 가지고 사업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배울 필요가 없고 무형의 가치를 파는것이기 때문에 가격의 상한성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오늘은 전통적인 사업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아이템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이미 세상의 상품은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위에 4가지 방법은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 시장을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선 스스로 많이 배우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내인생을 대신해 주진 않을 테니까요.
출처: https://cafe.naver.com/startupsno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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