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실용음악학과에서 드럼을 전공하다가 숭실대학교 경제학과로 편입학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학과 생활과 더불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해당 사업은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매니지먼트 및 작품판매대행 이 주된 사업분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수익을 통해서 일반인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문화복합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 광고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본 사업을 위하여 반년 전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가 진행하는 서비스를 위하여 모 기업의 회장님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음악 분야의 유명 프로듀서들과 연주자와 함께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되지 못하기에, 공동창업자로 협력하게 되실 분에게 만족하실 수 있는 보상을 드릴 계획입니다. 또한 연락주신 이후의 미팅을 진행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까지 나누어드릴 수 있는 것을 고려합니다. 이것은 제가 이 사업부분이 저의 영리적인 욕망에서 시작된 것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여기며 조심스럽게 언급해드립니다.

-
현재 앱 개발자 (iOS, Android) 와 웹, 서버 등의 전문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마이닝 분야의 전문가를 특별히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서비스가 [모바일 기반의 음악 서비스] & [PC에서 운영되는 음악 제작 프로그램], 이 두가지를 다루게 되므로 해당 경험이 있으신 분에게 개발부분에 대한 책임 권한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

해당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인적 인프라와 향후 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초기 스타트업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에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함께 하실 개발자분들에게 그나마 제가 확신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말씀 드립니다. 제가 가진 모든 인프라를 가감없이 나누겠습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계신 분들도 좋습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히 말씀 드리고,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직장을 가지신 개발자분들을 만나뵙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빠르게 연락을 주신다면 뜻을 맞추어 원하시는 역할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먼저 스타트업에 몸담고 계시는 선배님들께
만약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으셔서 연락주시면 제가 직접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자문과 충고 또는 조언들이 지금의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투자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도 이와 동일한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연락에 대하여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요한 / 010-8822-6447 / cccowd@gmail.com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