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타트업 협업공간인 THE ALLEY IN NYC 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에서 현재 리치슬라이드가 사용하는 스타트업 협업 공간입니다.
인테리어부터 작업 공간까지 신경을 많이 써두었더라구요.
수수료 무료 ATM머신도 있고~ 커피도 무료이고~ 문을 앱을 통해서 열수도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HAPPY HOUR를 진행하면서 상주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다른 스타트업들 앞에서 발표를 하곤 합니다. 본인들이 하는 일에대한 Feedback 받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확실히 이런 것들이 국내 스타트업 협업공간과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에는 아무래도 문화적인 차이에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 자유롭다고 해도 이런 분위기는 못 본것 같은데 여기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Feedback도 주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새삼 부럽기도 합니다.
사실 이 공간을 만든 회사도 스타트업이랍니다~~
라운지 입니다. 여기가 바로 해피아워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컨퍼런스 룸 입니다. 이것 말고도 요가룸, 카우치룸 등 있어서 무료 요가클래스가 있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 전문 마사지사가 와서 무료로 마사지를 해주기도 한답니다~
아무나 앉아서 자유롭게 일을 할수 있습니다. 일반 작업 공간과 조용히해야 하는 장소로 나뉘는데 사실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큰 소리로 말하고 다 하더군요~~후훗
마지막으로 점심으로 미쿡 핏자!!!♥
이 다음번 포스팅은 미국의 점심시간에 대한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