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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펀트] 버티컬 플랫폼 BM 리뷰아티클 | 음악 팬을 위한 직캠 콘텐츠 플랫폼 Se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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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eSo 웹사이트 스크린샷 )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SeeSo(씨소) / 멜리펀트 (국내)
  2. 서비스일: ’16년 1월
  3. 서비스 내용(iOS/Android): 넓은 이벤트 현장에서 사용자가 보는 시선으로 촬영한 짧은 길이의 동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 동일한 태그와 위치 인식으로 영상을 쉽게 모아 볼 수 있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수 있음
  4. 서비스 실적: 서비스 런칭 이후, 가입자 수는 약 650% 증가했으며 매주 55%씩 성장하고 있음. 4월 가입자 수는 1,000명을 돌파했으며 업로드된 콘텐츠는 1,500개를 넘어섬
  5. 수익모델: 팬덤을 기반으로 뮤지션 후원 서비스 (유료 하트를 구매한 후 뮤지션에게 증정)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3.7억 원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5년 11월, 퓨처 플레이와 빅뱅 엔젤 클럽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함

ROA Comment
  • 음악에 열광하는 팬이라면, 다른 팬들이 촬영한 직캠을 한 번쯤 시청한 경험이 있을 것임. SeeSo는 음악 중에서도 특히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플랫폼임. Facebook과 같이 ‘하트’를 눌러 공감을 표시할 수 있으며 인기 이벤트 영상만 따로 모아 볼 수 있어 편리함.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를 후원할 수 있다는 점은 골수 팬들을 SeeSo로 끌어들일 수 있는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음
  • 오래 전부터 인기를 끌어온 직캠 서비스로 인해 이미 시장에 많은 SeeSo의 경쟁 서비스가 포진해있음. 대표적으로 LG유플러스는 올 3월,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셋톱박스에 전송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tvG 직캠’ 서비스를 개시함.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많은 동영상 수와 유저 수를 보유한 YouTube가 끼치는 영향력은 SeeSo에게 위협 요소로 작용할 것임. 이에 입소문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유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됨

출처 : 버티컬플랫폼 Vertical Platform

멜리펀트

팬들이 직접 예비스타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며 후원할 수 있는 팬덤데이터 기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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