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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크런치] “생활속 불편 개선하려 창업”…아이디어로 무장한 시민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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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18.03.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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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애드크런치 신승민(46) 대표는 이 사업을 통해 배터리 잔량표시가 가능한 보조배터리 내장 스마트폰 케이스를 특허 출원해 창업에 성공했다. 브랜드비 백상현(41) 대표는 LED광원모듈이 탈부착 가능한 신발을 개발해 특허를 내고 지난해 7월 회사를 설립했다. 
보조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 스마트폰 케이스. [사진 제주지식재산센터]

보조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 스마트폰 케이스. [사진 제주지식재산센터]


[출처: 중앙일보] “생활속 불편 개선하려 창업”…아이디어로 무장한 시민 발명가

애드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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