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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라도 프리젠테이션

    WINDORADO 2013-07-02 14:39:24

     prezi.com에서 만든 서비스 소개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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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창조과학부] 2013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대회 - 멤버십/쿠폰 오픈 플랫폼

    ixsoft 2013-07-01 18:23:51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2013 제6회 한국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에서 당사에서 개발한 멤버십/쿠폰 오픈 플랫폼을 "중소기업(영세업체)및 자영업자를 위한 마케팅(광고)플랫폼"(가제)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3.07.18 COEX Track4 Session 24) 모바일 멤버십/쿠폰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2013 제6회 한국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에서 당사에서 개발한 멤버십/쿠폰 오픈 플랫폼을 "중소기업(영세업체)및 자영업자를 위한 마케팅(광고)플랫폼"(가제)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3.07.18 COEX Track4 Session 24)

    모바일 멤버십/쿠폰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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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디넷코리아] 앱 사용패턴으로 본 직장인 생활백서

    파이브락스 2013-07-01 16:36:31

    앱 사용패턴으로 본 직장인 생활백서 알람몬, 요기요, 번개장터, 예약왕 포잉 앱 사용패턴 분석해보니 전하나 기자 hana@zdnet.co.kr 2013.07.01 / PM 03:36 말랑스튜디오 , 알람몬 , RGB코리아   오늘날 우리나라 직장인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해졌을 정도다. 지디넷코리아는 말랑...

    앱 사용패턴으로 본 직장인 생활백서

    알람몬, 요기요, 번개장터, 예약왕 포잉 앱 사용패턴 분석해보니

    전하나 기자 hana@zdnet.co.kr 2013.07.01 / PM 03:36 말랑스튜디오 , 알람몬 , RGB코리아
     
    오늘날 우리나라 직장인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해졌을 정도다. 지디넷코리아는 말랑스튜디오(알람몬), RGB코리아(요기요), 퀵캣(번개장터), 파이브락스(예약왕 포잉) 등 국내 대표 IT 스타트업 기업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사용 패턴을 분석해 ‘대한민국 직장인 모바일 라이프’를 그려봤다.

     

    ■7시에 알람 울리면 출근 생각에 벌떡

     

    스마트폰 앱 ‘알람몬’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은 아침 7시였다. 좀 더 범위를 넓혀보면 6시에서~8시 사이가, 약 60% 정도를 차지했다.

     

    알람이 가장 많이 울리는 요일은 단연 월요일. 반면 알람을 맞춰놓는 비율이 가장 적은 날은 토요일이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알람을 설정하는 아침 7시. 이용자 절반이 알람이 울린 지 10초 안에 기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알람몬>

    앱 실행통계를 봐도 일요일 저녁 즈음부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알람이 울려서가 아니라 월요일 기상을 위해 설정해놓은 알람 시간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 수정하기 위한 방문이 늘기 때문이라고 말랑스튜디오측은 설명했다.

     

    이들 사용자의 절반이 알람이 울린 지 10초 안에 기상했다. 또 75%에 가까운 사용자들은 30초 안에 완벽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관계자는 “처음 알람 앱을 만들 때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기 매우 힘들어 하고 알람이 울려도 잘 못 들어 끄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는데 어긋났다”며 “한국 직장인들이 정말 부지런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고거래로 재테크? 점심·퇴근시간에 활발

     

    중고거래는 여성 이용자가 더 많았고, 점심과 퇴근시간 이후 이용량이 늘었다. <표-퀵켓>

    중고거래로 부수입을 올리는 직장인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를 분석해보니 퇴근 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밤 12시 사이(40%)가 하루 중 중고거래 구매와 판매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로 확인됐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퇴근 전인 6시까지(30%)가 뒤이었다.

     

    이용자는 여성(55%)이 남성(45%)보다 많았다. 판매되는 중고 상품에선 의류, 잡화가 전체 60%를 차지했고 이 중 여성 품목이 41%에 달했다.

     

    ■저녁 7시면 출출해져…야근엔 역시 배달음식

     

    RGB코리아가 최근 6개월 동안의 배달 음식 앱 ‘요기요’ 주문 데이터를 통계내본 결과, 전체 이용자 절반에 가까운 47%가 일주일에 2~3번 이상 빈번하게 배달음식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절반 가까이가 일주일에 2~3번 이상 빈번하게 배달음식을 소비했다. <표-요기요>

    배달음식 수요가 가장 많은 시간은 야근 업무에 돌입하는 오후 7시부터 10시였다. 시간대별로 인기 있는 메뉴는 달랐다. 오후 5시부터~7시까지는 중식이 가장 주문콜수가 많았지만, 8시 이후로는 치킨 주문량이 급증했다. 특히 밤 10시 치킨 주문량은 전체 주문의 약 43%를 차지했다. 분식은 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약 20%의 비율을 꾸준히 보였다.

     

    배달음식은 새벽에도 잘 팔렸다. 다만 주문수는 요일별로 약 10% 내외 차이를 보이는데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이 주문이 가장 많았다. RGB코리아 관계자는 “주말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며 12시가 넘어 출근을 앞둔 시각에 야식을 시켜먹는 직장인이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주말엔 데이트! 외식 빠지면 섭섭~

     

    파이브락스의 식당예약 앱 ‘예약왕 포잉’을 보면 역시 외식은 주말(금토일)에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식당 방문 요일과 예약 날짜 그래프. 직장인들은 주로 금토일에 외식을 많이 했고, 식당 예약은 당일이나 전날에 했다. <표-파이브락스>

    예약은 보통 당일이나 하루전에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약을 요청하는 날짜는 목금토가 많았다. 회사 측은 이용자 절반 이상이 당일에 예약을 진행하고 3일 이내에 하는 사람이 30% 가량 된다고 전했다.

     

    예약 방문인원은 주로 데이트를 목적으로 하는 커플이 많다는 점을 반영하듯 압도적으로 2명이 많았다. 예약 시간은 낮 12시~1시, 오후 6시~8시대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주말에는 낮 1시~2시, 오후 5시~6시 비중이 상승했다는 점도 눈길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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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C프로덕션의 넌버벌 퍼포먼스 '뮤직쇼 웨딩'과 축가 오픈마켓"러브송데이" 제휴

    나무링크 2013-07-01 14:55:29

    PMC프로덕션의 넌버벌 퍼포먼스 '뮤직쇼 웨딩'과 축가 오픈마켓"러브송데이" 제휴 난타의 송승환 대표 PMC 프로덕션과 러브송데이(법인명: 나무링크)가 7월 1일 제휴를 통해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필수데이트코스로 추천을하고 뮤직쇼웨딩을 관람한 모든 고객에게 러브송데이 축가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뮤직쇼 웨딩'은 퍼포먼스 '난타' 프로듀서 송승환이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오페라부터 클래식, 팝과 재...

    PMC프로덕션의 넌버벌 퍼포먼스 '뮤직쇼 웨딩'과 축가 오픈마켓"러브송데이" 제휴

    난타의 송승환 대표 PMC 프로덕션과 러브송데이(법인명: 나무링크)가 7월 1일 제휴를 통해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필수데이트코스로 추천을하고 뮤직쇼웨딩을 관람한 모든 고객에게 러브송데이 축가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뮤직쇼 웨딩'은 퍼포먼스 '난타' 프로듀서 송승환이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오페라부터 클래식, 팝과 재즈, 여기에 K팝까지 한데 버무린 리얼 라이브 음악쇼다.

    3만개 LED 조명으로 꾸민 눈부신 무대 위에서 피아노, 핸드벨, 우크렐레, 와인글라스 등 23개 악기의 선율이 흘러나온다. '뮤직쇼 웨딩'은 인생최고의 순간인 결혼식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결혼을 꿈꾸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뮤직쇼 웨딩'은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제작한 손승환 프로듀서와 PMC 프로덕션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음악이 흐르는 결혼식을 표현하고 있다.







    뮤직쇼 웨딩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30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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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온라인 쇼핑몰 자포스고객과 평생친구를 만드는 곳, 자포스 ‘고객충성팀’Customer Loyalty Team

    돌아봄사회복지협동조합 2013-06-29 20:12:52

    어떤 회사의 콜센터 직원이 고객 한 사람과 7시간 28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면 그 직원은 어떻게 될까? 상사에게 불려가 시말서를 쓰거나, 경고 조치를 받을지도 모른다. 또 업무를 게을리 하는 직원으로 각인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회사’에서는 다르다. 그는 ‘우수 직원’으로 칭찬받았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사진이 걸렸다. ‘이 회사’는 바로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인 ‘...


    어떤 회사의 콜센터 직원이 고객 한 사람과 7시간 28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면 그 직원은 어떻게 될까? 상사에게 불려가 시말서를 쓰거나, 경고 조치를 받을지도 모른다. 또 업무를 게을리 하는 직원으로 각인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회사’에서는 다르다. 그는 ‘우수 직원’으로 칭찬받았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사진이 걸렸다. ‘이 회사’는 바로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인 ‘자포스’다.

     

    지난 2009년 7월, 연매출 190억 달러가 넘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거대 공룡’ 아마존이 신발과 의류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자포스를 12억 달러에 인수했다. 세계 최대, 최고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그동안 각 분야의 탄탄한 쇼핑몰들을 최대 3억 달러에 인수했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12억 달러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대 사건이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강자가 약자를 먹어치웠다’는 식의 인수 합병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존이 ‘물건 판매업자에서 서비스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만만치 않은 적수인 자포스를 아군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한다는 점이다.

     

    아마존이 자포스에 주목한 까닭은 무엇일까.

     

    자포스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고객충성팀(Customer Loyalty Team)’이라고 불리는 콜센터다.자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콜센터 전화번호가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보통 콜센터에 있는, 고객에게 속사포처럼 쏟아낼 문장을 적어놓은 매뉴얼이 자포스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직원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고객들과 통화하고, 매일의 날씨나 어제 있었던 야구 경기,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고객과 몇 시간을 상대해도 좋고, 못 팔아도 상관없다.

     

    중요한 점은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받았냐는 것이다. 콜센터 직원이 서비스 품질에 대해 주의를 받는 경우는 오직 고객이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뿐이다.

     

    대다수의 회사에서 콜센터는 어쩔 수 없이 두는 필요악이라고 치부되기도 하지만, 자포스에서 컨택센터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자포스의 전체 직원 1500명 중 400명 정도가 컨택센터에서 일하고 있으며,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 후 4주간 유급 훈련을 받는 아주 중요한 곳이다. 4주간의 훈련 중 자포스의 10대 가치를 실행할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2000달러의 보너스를 주고 정중히 나가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실제로 보너스를 챙기고 나가는 사람은 고작 2~3% 정도라고. 이러한 컨택센터에서 드러나는 자포스의 서비스 철학은 흥미롭다.

     

    컨택센터 직원들은 고객과의 통화를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즐긴다’라고 표현해야 맞을 것이다.콜센터 직원들은 자포스에 없는 물건을 찾는 고객에게 경쟁사를 알려주기도 하고, 늦은 밤 근처 피자집 전화번호를 묻는 생뚱맞은 고객의 질문에 친절히 대답해 주기도 한다. 결혼식에 입고 갈 양복과 어울리는 구두로 무엇이 좋을지 묻는 고객에게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그러한 문의들이 판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어찌 보면 손해 보는 장사일 수도 있지만, 자포스의 CEO 토니 셰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단순한 마케팅 비용의 일부일 뿐이라고 간단히 웃어넘긴다. 자포스가 지향하는 것은 당장 하나의 제품을 팔기 위해 고객을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감동시키고 평생 가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고객을 위해서는 비효율도 기꺼이 감수한다.

     

    콜센터 뿐만이 아니다. 물류센터 운영도 흥미롭다.자포스의 물류 창고는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고객 주문을 일정량 모았다가 한꺼번에 재고 상품을 수거해 운동하는 게 창고 운영 측면에서 효율적이지만, 자포스는 효율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한다. 고객들은 오후 늦게 주문을 하더라도 그 다음날 오전 ‘행복과 함께 포장돼 있음(Packed with Happiness)’라고 적힌 자포스 상자를 받아볼 수 있다.신속 정확하게 배달되는 자포스의 ‘놀라운 고객만족 정신’ 때문에 고객들은 홈페이지에 ‘자포스가 항공사를 차렸으면 한다’라는 애교석인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자포스의 이러한 저력은 CEO인 토니 셰이의 철학에서 나왔다.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루 24시간 중 10%만이라도 좋아요. 어떻게 하면 직원과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연구한다면, 회사는 어떻게 변하겠습니까?”라고 말한다. 실제로 자포스에서는 고객과 직원을 최고의 자산으로 생각한다. 의료보험과 치과보험 적용은 물론, 직장 내 복지시설까지 자포스의 직원에 대한 투자는 상당하다고 한다.

     

    마음에 맞는 직원들이 똘똘 뭉쳤고, 회사는 그 직원들에게 기꺼이 투자하고 그들을 감동받게 했기 때문에 고객에게도 그 감동이 전해지는 것이다.

     

    고객을 위해 극단까지 갔다고 호평 받는 자포스는 미국 내에서도 이 회사를 벤치마킹 하기 위한 행렬이 줄을 잇는다.

     

    자포스의 10대 가치 

     01  서비스를 통해 ‘와우(wow) 경험을 선사한다.

    02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추진한다.

    03 재미와 약간의 희한함을 창조한다.

    04 모험정신과 독창적이며 열린 마음을 유지한다.

    05 성장과 배움을 추구한다.

    06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며 솔직하고 열린 관계를 추구한다.

    07 긍정적인 팀 정신과 가족 정신을 조성한다.08 좀더 적은 자원으로 좀더 많은 성과를 낸다.

    09 열정적이고 결연한 태도로 임한다.

    10 겸손한 자세를 가진다.

     

    - 출처 : 월간 혁신리더 2011년 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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