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타트업 소식

  • 시지온-선플국민운동본부, 선플운동 실천 협약 체결

    시지온 2013-02-22 14:32:36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개발한 시지온(대표 김범진)은 선플국민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선플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소셜댓글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연동해서 댓글을 달기 때문에 자신이 단 댓글이 지인에게 공개 된다.시지온측은 "헌법재판소의 제한적 본인확인제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 이후 악플이 무분별하게 양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선...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개발한 시지온(대표 김범진)은 선플국민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선플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소셜댓글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연동해서 댓글을 달기 때문에 자신이 단 댓글이 지인에게 공개 된다.

    시지온측은 "헌법재판소의 제한적 본인확인제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 이후 악플이 무분별하게 양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선플달기 캠페인을 펼쳐온 선플국민운동본부와 손잡게 됐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선플달기 로그인 기능이 있는 선플 소셜댓글 보급, 선플 교육 및 캠페인 참여, 악플 추방을 위한 연구 과제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김범진 시지온 대표는 "'라이브리'는 악성댓글 문제를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서비스"라며 "시지온은 앞으로도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소셜벤처 - 사람과 사회, 환경이 소통하는 세상 꿈 꾼다

    시지온 2013-02-22 14:31:41

    2012/11/13[주간경향 정용진 기자] ㆍ통합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 개발 김범진 시지온 대표사실 놀랐다. 작은 회사려니 생각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을 찍기 위해 회사에 올라가자 20여명의 시선이 쏠렸다. 김범진 대표(28)가 밝힌 직원 수는 28명이다. 상근하진 않지만 댓글 모니터를 담당하는 장애인 직원도 있다. 시지온의 주력 서비스는 통합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LiveRe)’다. &...

    2012/11/13

    [주간경향 정용진 기자] ㆍ통합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 개발 김범진 시지온 대표

    사실 놀랐다. 작은 회사려니 생각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을 찍기 위해 회사에 올라가자 20여명의 시선이 쏠렸다. 김범진 대표(28)가 밝힌 직원 수는 28명이다. 상근하진 않지만 댓글 모니터를 담당하는 장애인 직원도 있다. 시지온의 주력 서비스는 통합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LiveRe)’다. <주간경향>의 인터넷 기사 하단에서도 볼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서비스 중 하나만 로그인하면 별도의 추가적인 회원가입 없이 동시에 쓸 수 있다.

    2009년에 창업을 했으니 올해로 3년차. 법인등록 기준으로는 2011년도에 했으니 2년차다. 시작은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7년 7월 7일 오후 7시 서울 신촌 한 삼겹살집에서의 모임이 첫 출발이다. 일종의 ‘도원결의’ 같은 것이다. 김 대표의 회상. “악성댓글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동시에 온라인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나온 문제의식이었습니다.”

    김범진 시지온 대표. | 정용인 기자

     
    가설은 이것이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다는 듯 보이는 댓글들을 하나로 모아 정체성을 부여해준다면, 좀 더 진지하고 의미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역시 익명 사용이 가능하지만 자연스럽게 실제의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일과 관련한 글과 사진이 거론하는 트위터와 같은 SNS서비스까지 연동하여 좋은 기사와 댓글을 추천할 수 있게 된다면 팔로어 수도 늘리고, 댓글도 좀 더 정성들여 책임성 있게 올리지 않을까. “말하자면 내가 단 댓글에 누군가 반응을 보였다면 그것을 실시간으로 알려만 줘도 조금 더 성의 있게 댓글을 달려고 하겠죠. 상대방이 단 댓글들을 모아 성향을 보여주고, 또 관심사에서 공통영역이 늘어나다 보면 아주 작더라도 신뢰가 생기겠죠. 댓글을 단 사람이 익명의 ‘남’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댓글도 달라지겠죠.”

    1년을 고민했다. 도움을 받을 것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고민을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관련해서 사업모델 특허도 냈다. 2009년 1월, 사업 성공은 기대도 안했지만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급박감’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시작한 서비스는 ‘온토론닷컴’이라는 사이트였다. “돌이켜보면 ‘삽질’을 많이 했죠. 이를테면 진보의견으로 분석이 되면 매칭이 되는 보수의견을 보여줘서 토론을 하게 하는 일종의 ‘톨레랑스’와 비슷한 것을 온라인에서 만들어보자고 한 것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도 있었다. 워낙 스팸이 많으니, 댓글을 받으면 무조건 30초 뒤에는 지워진다. 다만 그 사이에 추천을 받으면 지워지지 않고 살아남는다. 그 ‘삽질’을 수개월 동안 하면서 깨달았다. 글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며, 오히려 좋은 댓글을 늘여서 ‘나쁜 댓글’을 희석시켜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이 많이 늘어날까’를 고민하다가 만들어낸 것이 라이브리다. “사업모델을 만들고 일단 타깃은 연예인과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어요. 악플을 많이 받는 일종의 공인 같은 사람들이니까.”

    그걸 사업화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직원들 월급을 주기 위해 사채도 써봤다. 김 대표는 “지금 생각해봐도 무모하고 ‘병맛’ 같았다”고 말했다. 그가 밝힌 일화가 있다. 야당 대표가 학교를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고 바로 사업계획서 하드카피를 10부 뽑았다. “그 대표만 온 게 아니라 경호원도 있고 비서도 있었는데, 무턱대고 ‘의원님, 요즘 악성 댓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라면서 들이댔습니다. 그러니 주위에 있던 사람이 ‘누구냐’며 화를 내더라고요. ‘아,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이 학교 학생인데 악성 댓글을 해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설명을 하니, 주위 분이 약간 짜증을 내면서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설명을 하는데 트위터가 먹혔던 것 같더라고요. 소셜댓글이라고 하니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 번 써보겠다’고 했고, 정치인 몇 명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설치했다. 하지만 돈이 되지 않았다. 첫 매출은 유엔파운데이션이라는 NGO단체였다. 말라리아 퇴치와 관련된 운동에 소셜댓글을 붙였다. “2010년 4월에 3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게 첫 매출이었어요.”

    그 뒤 인터넷 실명제 논란이 회사를 살렸다. 한 IT 관련 언론사에서 인터넷 실명제로 댓글 창을 아예 떼겠다고 선언을 하자 찾아가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고, 실제 그해 7월 그 IT 관련 언론사가 언론사로서는 첫 론칭을 했다. 언론사로서는 골치 아픈 실명제 논란도 피할 수 있는 데다, 스팸도 줄이는 동시에 방문자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었다. “10월 말 기준 3개 공중파 방송을 포함해 103개 언론사에 라이브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라이브리가 설치된 사이트는 전체 5만여개인데, 그 중 4만9000여개가 무료로 쓸 수 있는 블로그입니다.”

    아직은 ‘회사가 살아남는 것’이 목표이지만 시지온의 비전을 굳이 밝힌다면 “사람, 사회,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자”라고 김 대표는 덧붙인다. “적어도 인터넷 시대가 오면서 정보에 대한 접근을 하는 건 그전보다 훨씬 더 쉬워졌거든요. 인터넷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조금 더 자유롭고 밀접하게 사람뿐만 아니라 사회와 환경도 소통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말이 매끄럽진 않네요.”

    <정용인 기자 inqbus@kyungyhyang.com>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소셜댓글 '라이브리' 도입 언론사 100개 돌파

    시지온 2013-02-22 14:28:50

    2012/10/23[조선비즈 이종현 기자]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도입한 언론사가 100개를 돌파했다.소셜댓글 서비스업체 시지온은 23일 라이브리 설치 언론사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셜댓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이디로 특정사이트 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본인의 SNS에 관련 댓글과 게시판 주소가 함께 기재되는 서비스다. 댓글을 달기 위해 사이트에 따로 로그인할 필요가 없고, 자신의 SNS에 댓글...

    2012/10/23

    [조선비즈 이종현 기자]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도입한 언론사가 100개를 돌파했다.


    소셜댓글 서비스업체 시지온은 23일 라이브리 설치 언론사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셜댓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이디로 특정사이트 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본인의 SNS에 관련 댓글과 게시판 주소가 함께 기재되는 서비스다. 댓글을 달기 위해 사이트에 따로 로그인할 필요가 없고, 자신의 SNS에 댓글이 기재되기 때문에 악성댓글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라이브리는 2010년 7월 언론사 가운데 블로터닷넷이 처음 도입한 이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가 모두 라이브리를 도입했고, 일간지와 경제지들도 도입이 늘고 있다.

    시지온은 10개 주요 언론사의 라이브리 댓글 통계를 분석한 결과, 라이브리 도입 이후 댓글 수가 평균 5.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댓글이 연동된 SNS는 트위터가 36%로 가장 많았고, 미투데이(19%), 페이스북(18%), 요금(4%), 싸이월드(1%)의 순이었다. 언론사 자체 계정은 22%에 그쳤다.

    김범진 시지온 대표는 “소셜댓글이 독자와 독자, 독자와 언론사가 소통하는 보편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소프트뱅크벤처스, 유아용 모바일 교육앱 플랫폼 SmarTots 21억원 해외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2013-02-22 13:25:59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유아용 모바일 교육앱 플랫폼인 중국 SmarTots에 에스비팬아시아펀드를 통해 21억원을 Series A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인 Xu Xiaoping, Angelvest, SOSVentures, ChinaRock Capital Management가 함께 공동투자에 참여하였다. 2011년 설립된 SmarTots는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부모들이 알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Sma...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유아용 모바일 교육앱 플랫폼인 중국 SmarTots에 에스비팬아시아펀드를 통해 21억원을 Series A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인 Xu Xiaoping, Angelvest, SOSVentures, ChinaRock Capital Management가 함께 공동투자에 참여하였다. 2011년 설립된 SmarTots는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부모들이 알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SmarTots을 제공한다.

    해외에서 개발된 많은 앱들이 중국시장에 흥행을 이끌지 못하고 실패하는 큰 두 가지 이유는 언어와 문화이다. 현지화된 앱이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것을 깨달은 SmarTots는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앱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돕고 있다.

    “중국 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성장은 정말 대단하며 그 빠른 성장과 현지의 높은 교육열이 합쳐져, 자녀에게 세계최고의 교육 앱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중국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앱은 언어라는 큰 진입장벽을 뚫지 못 하는 실정이다. 현재 SmarTots는 세계 각지의 앱개발자들과 함께 중화권 고객을 위해서 컨텐츠의 현지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곧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SmarTots의 대표이사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인 Jesper Lodahl은 말했다.

    회사는 이번 펀딩을 통해서 우수한 유아용 교육앱 개발자들과 파트너쉽을 체결, 현재 선점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굳힘과 동시에, 새로운 컨텐츠 획득 및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OS로의 확장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에스비팬아시아펀드결성은 소프트뱅크 본사가 오랜 기간 동안 지역 리더를 발굴 투자를 목표로 삼고 진행해 온 것들의 결과물이다. SmarTots는 수준 높은 유아용 교육에 대한 옳은 방향성과 그 것을 실행할 수 있는 팀을 가지고 있고, 추후 모바일 교육 산업에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이번 투자를 담당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강준 상무는 말했다.

    SmarTots는 2012년 6월 중국에서 최초의 유아용 앱을 출시한 이후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현재 회사는 중국에서 26개의 유아용 앱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소프트뱅크벤처스, 티비유네트웍스(TVU Networks)에 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2013-02-22 13:21:37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중계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TVU Networks (www.tvupack.com)에 투자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였던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인 알토스벤처스, 뉴 아틀란틱벤처스가 공동투자로 참여하였다. TVU Networks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가지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중계 솔루션 업체로, 현재 북미,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TVU Net...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중계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TVU Networks (www.tvupack.com)에 투자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였던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인 알토스벤처스, 뉴 아틀란틱벤처스가 공동투자로 참여하였다.

    TVU Networks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가지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중계 솔루션 업체로, 현재 북미,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TVU Networks는 세계 최초로 백팩형 HD 방송솔루션 장비인 TVUPack TM8100을 2010년 초에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세계 최초로 통합 뉴스 취재(fully-integrated newsgathering) 모바일 앱 TVU Anywhere를 개발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의 라이브 방송은 위성 혹은 마이크로웨이브 기반의 중계차로만이 가능했었고, 이마저도 대형 방송국외에는 재정적으로 보유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TVU Networks의 주요 제품인 TVUPack은 일반 책가방 정도의 크기임에도 중계차 없이 3G/4G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고화질의 라이브 중계가 가능하다. 이미 ABC 등 북미 주요 방송사는 물론 SBS, YTN 등 국내 방송사에서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2012년 대선 취재를 위해 국내에서만 20대 이상의 TVU pack이 사용되었다

    TVU의 CEO인 Paul Shen 은 “글로벌 통신과 인프라산업은 TVU솔루션의 핵심요소이며, 소프트뱅크는 그 산업의 독보적인 기술적 선두주자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TVU는 재정적인 안정성뿐만 아니라 글로벌 통신 산업 경험과 소프트뱅크 네트워크를 통한 제휴 진행 등,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투자가 TVU의 빠른 성장과 성공을 촉진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대표는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언제나 세계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제품을 만들어낼 혁신적인 기술회사를 발굴하고 있으며, 금번 TVU의 투자 결정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미디어 시장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또한 TVU 팀은 비디오 압축방식, 인터넷, 무선통신기술에 방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TVU의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은 전세계의 주요 방송사와 방송국이 뉴스를 수집하는 방식을 변화시켰기에 TVU Networks와 함께 기술적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TVU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신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여 유럽 남미 등에 본격적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군대, 경찰 등 새로운 영역에서의 사업 확장에도 주력 할 예정이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