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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코리아 2013-03-19 17:17:34
안녕하세요드디어 모카케익 블로그가 공식 오픈하여 알려드립니다 :) 모바일 청첩장 뿐만 아니라 종이 청첩장, 결혼에 관련된 정보를 담을 예정이오니,자주 놀러와 주세요 블로그 구경하러가기
루이 2013-03-19 14:26:14
ROOY의 'SHARE 1+1'은 '디자이너 1% + ROOY 1%' 의 줄임말로서 ROOY의 디자이너가 자신의 수익금 10% 중 1%를 기부할 때 ROOY도 추가 1%를 보태어 총 판매액의 2%의 기부를 하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디자이너 및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ROOY의 착한 Story가 신발과 함께 세계 곳곳에 발자국을 남길 때까지 ROOY의 착한 도약은 계속될 것입니다.
프라이머 2013-03-19 09:55:57
프라이머 시즌2가 시작했습니다. 세 분의 새로운 파트너가 추가로 참여해 스타트업들을 돕는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인크루트 창업자 이광석대표, 실리콘벨리에서 eCommerce서비스를 제공하는 Sazzi 창업자 이기하대표, 그리고 익명의 창업가입니다. 환영해 주세요.http://www.primer.kr/?page_id=11 이로써 총 8분의 파트너 중 3명이 실리콘벨리에 자리잡고 있어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더 잘 도울 수 있을 것으로 ...
새마을미팅프로젝트 2013-03-19 09:49:32
새마을미팅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기사입니다. 기업은 청춘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협찬품을 통해 프로모션과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참가자들은 무료로 응원물품을 제공 받음으로써 이익을 얻는다. 새미프는 경기도 성남의 서현 로데오거리에서 4월 13일 토요일 개최된다. 남녀 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현재 참가의사를 밝힌 상점들은 포호란, 리빙오사카, 라포차돌체, 누나홁닭, 토시래 등 7개 업체이며 홈페...
"벤처 투자, 이제 혁신이 필요하다" -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패스트트랙아시아 2013-03-19 09:32:05
IT동아: 듣고 보니 한국의 벤처 투자가 상당히 경직되어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박 대표: 그렇다. 한국에도 기존과는 다른 벤처투자 모델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을 보면, 벤처투자 분야에서 상당히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벤처캐피탈끼리 서로 좋은 창업자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좋은 창업자와 일을 하려면 창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서비스...
IT동아: 듣고 보니 한국의 벤처 투자가 상당히 경직되어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박 대표: 그렇다. 한국에도 기존과는 다른 벤처투자 모델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을 보면, 벤처투자 분야에서 상당히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벤처캐피탈끼리 서로 좋은 창업자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좋은 창업자와 일을 하려면 창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투자하는 방식도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창업자 중심의 서비스와 인프라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반면 한국에는 아직 그런 혁신이 부족한 것 같다. 약 15년 전 벤처 붐이 일어났을 때와 동일한 벤처투자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정형화되고 틀에 박힌 방식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사무실에 앉아서 들어오는 투자 제안들을 넘겨가면서 보고, 그 중에 좋은 것이 있으면 투자하지만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이다. 다소 소극적인 것 같다.
한국에도 조금 다른 형태의 벤처 투자를 시도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그 회사들이 또한 열심히 경쟁하길 바란다. 그래야 벤처 기업과 벤처 투자기업 모두가 발전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이런 모델의 출발점이 되고자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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