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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제11회 웹어워드코리아 및 인터넷 서비스 관련 3대 어워드 후보등록 시작![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2014-10-01 16:40:43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KIPFA, Korea Internet Professionals Association)는 국내 인터넷전문가들이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인터넷 서비스 산업을 결산하는 웹어워드코리아, 스마트앱 어워드, 인터넷에코 어워드 등 3대 시상식의 대상 수상후보 등록 및 접수를 시작으로 평가 및 수상작 선정, 발표 등의 일정을 공식웹사이트(www.i-award.or.kr)대한민국 인터넷역사와 함께해 오면서 올 해 11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
포머스팜 2014-10-01 13:30:40
포머스팜-아이씨뱅큐, ‘3D 프린팅 나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3D 프린팅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기업의 가치가 그대로 묻어나는 공모전이 열린다. 3D 프린터 스프라우트(Sprout)를 생산하는 ㈜포머스팜과 전자 제품 전문 유통 기업 아이씨뱅큐㈜ 는 ‘3D 프린터가 전하는 세상 속 따뜻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3D 프린팅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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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기업의 가치가 그대로 묻어나는 공모전이 열린다.
3D 프린터 스프라우트(Sprout)를 생산하는 ㈜포머스팜과 전자 제품 전문 유통 기업 아이씨뱅큐㈜ 는 ‘3D 프린터가 전하는 세상 속 따뜻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3D 프린팅 나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포머스팜과 아이씨뱅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골프존, 3D 프린터 협회(3D 프린터 협동조합), 미래 창조부 산하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에서 후원 단체로 함께한다.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의료, 예술, 기계 및 건축 등 다양한 분야로 그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3D 프린팅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포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프리미엄 3D 프린터 스프라우트 1대와 더불어 ㈜포머스팜과 공동으로 아이디어 사업을 추진할 기회가 주어지며, 미래 창조부 산하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로부터 창업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본 공모전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며, 'formersfarm@naver.com'으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PPT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PPT 제출 시 3D 모델링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을 받게 되는데, 접수 아이디어나 3D 모델링은 3D 프린터 스프라우트로 구현 가능한 크기여야 한다.
서류 심사 결과는 11월 3일 발표된다.
포머스팜 강지훈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단발성 아이디어가 아닌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도움을 줄 수 있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 계획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머스팜 홈페이지(www.formersfar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의 기수 '뮤지션월드', 21세기 온라인 음악 산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뮤지션월드 2014-09-30 11:07:17
뮤지션월드, 21세기 온라인 음악 산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대중들은 이미 개인화된 음악 소비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는 대중과 뮤지션, 음악 기업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음악이 디지털화된 이래 인터넷을 통한 음악 접속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 급성장하게 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뮤지션월드, 21세기 온라인 음악 산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대중들은 이미 개인화된 음악 소비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는 대중과 뮤지션, 음악 기업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음악이 디지털화된 이래 인터넷을 통한 음악 접속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 급성장하게 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음악 사이트, 뮤지션 웹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 체험하고 있으며, 유투브는 거의 공연장을 대신 할 정도로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을 정도다.
현재까지는 온라인 음원 다운로드가 음악 판매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점차 스트리밍 방식의 음악 소비 경향으로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
이러한 흐름의 이유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만화와 같은 문화 콘텐츠가 디지털화되면서 어떠한 장치를 마련하여도 문화 콘텐츠가 무료 다운로드되고 있어 수입 감소에 허덕이던 문화 콘텐츠 산업체들에게는 광고 스폰서를 통해 수입을 보존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션의 입장에서는 표면적으로는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광고 스폰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결국 기업의 마케팅 효과 측면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뮤지션의 음악을 선호할 것이므로 음악의 다양성을 좁힐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이는 아무리 좋은 음악을 만들어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대중에게도 그리 반가운 추세는 아니다.
그래서 뮤지션월드와 같은 음악 커뮤니티 플랫폼이 더욱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스트리밍에만 의존했던 기존의 음악 비즈니스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기반의 음악 비즈니스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디지털 기술이 큰 영향을 미치는 음악 산업에 뮤지션월드가 대중과 뮤지션, 음악 기업체 모두에게 새로운 출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음악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이제는 새롭게 대두되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디지털 음악해결사? 뮤직 커뮤니티 플랫폼 ‘뮤지션월드’
뮤지션월드 2014-09-30 11:06:00
디지털 음악해결사? 뮤직 커뮤니티 플랫폼 ‘뮤지션월드’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과 대화하고, 그들의 공연 일정도 확인하고, 티켓 구매도 할 수 있다면? 내가 궁금했던 음악 업체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받을 수 있다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편한 일이 없을 것이다. 최근 이런 음악 문제를 온라인에서 해결한 스타트업 '뮤지션월드'를 소개한...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과 대화하고, 그들의 공연 일정도 확인하고, 티켓 구매도 할 수 있다면?
내가 궁금했던 음악 업체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받을 수 있다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편한 일이 없을 것이다.
최근 이런 음악 문제를 온라인에서 해결한 스타트업 '뮤지션월드'를 소개한다.
한국 최초의 음악을 매개로 한 커뮤니티 플랫폼 '뮤지션월드'
대중과 뮤지션,음악기업을 위한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만들다.
서태지와 아이들, 룰라, 신승훈, 김건모, 조용필... 과거 학창 시절 이들의 음반을 사기 위해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꼬깃꼬깃 모아 가슴 설레이며 친구들과 레코드 상점에 달려갔던 추억이 이제는 아득하기만 하다.
나이가 든 내 모습만큼이나 책장 한편에 쌓여있는 레코드판과 CD가 어쩐지 서럽게 느껴진다.
어느 덧 음악이 클릭 한번의 인스턴트 같은 소비 상품으로 변한 현실도 어쩐지 슬프고 애잔한 기분이 든다. 그러나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집에 앉아서 명곡과 명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세상이다.
다시 말하면 음악을 찾는 사람들뿐 아니라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 또한 자신의 음악을 알릴 기회가 클릭만큼이나 쉬어졌다는 것이다.
얼마 전 어느 홍대 클럽에 가게 되었는데 그날따라 유독 기억에 남는 인디 밴드의 공연을 본 일이 있었다. 수준 높은 연주와 완성도까지 더해 진 이들의 연주가 잊혀지지 않아 집에 돌아온 후 인터넷에서 이들의 사이트를 찾았다. 이 곳에서 그들의 음악과 활동 사진, 영상, 연주 일정도 찾아 볼 수 있었다.
나는 바로 이들의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했고, CD까지 주문해 배송을 받았다. 조금은 어설픈 자켓 이미지로 포장되어 있었지만 그들의 열정이 담겨있는 음악에 찬사를 보냈고 이후로 이들의 팬이 되어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그 인디 밴드는 오랜 활동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했고 무명으로 결국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몇 년 후 우연히 국내 인디 밴드와 뮤지션들의 활동 사항과 공연 일정을 정리해 둔 사이트가 있어 들어갔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전의 밴드를 검색하였지만 아쉽게도 내가 좋아했던 그들의 음악은 찾을 수 없었다.
몇몇 밴드를 제외하고 한국 대다수의 인디 밴드나 뮤지션들은 이렇듯 오랜 활동에도 온라인에서 음악을 다시 들어 볼 수는 없는 현실이 때로는 안타까웠다.
한국 최초의 온라인 뮤직 커뮤니티 플랫폼 ‘뮤지션월드’
이러한 안타까운 경험이 있어서일까? 최근 무척 반가운 음악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 뮤지션들의 정보를 제공하는 어느 음악 회사의 런칭 소식이었다.
뮤지션월드(www.musicianworld.co.kr)이라는 음악 스타트업 회사였다. 국내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 프로필, 사진, 동영상, 일정 등에 대한 정보와 음반, 공연 일정, 티켓 예매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었다. 앞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총 20만명의 음악 장르별 뮤지션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되었다.
뮤지션월드 서비스의 특징은 다양한 밴드와 뮤지션들의 음악을 청취하고, CD구매와 공연일정 소식, 티켓 구매부터 뮤지션이 음악에 주로 사용한 악기를 소개하고 소비자가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음악을 배우고 싶은 소비자는 집 근처의 음악 교육기관까지도 추천 받을 수 있는 똑똑한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팬이라면 나만의 음악 카운셀러를 만난 것 같은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뮤지션월드는 뮤지션과 팬 그리고 음악 산업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에 일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뮤지션월드는 뮤지션들에게 온라인 무대를 제공하여 팬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주고, 메이저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음악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한다.
현재 뮤지션월드에 업로드 된 뮤지션들의 콘텐츠는 뮤지션들의 자체 사이트와 연결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등과 같은 네트워크와도 링크될 예정이어서 뮤지션들에게는 소중한 커뮤니티로 발전하고 있다.
뮤지션월드의 목표는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뮤지션에게는 팬 확보와 부가수익 창출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어 주며, 음악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홍보와 상품 판매 촉진을 통해 음악 산업의 동반 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온라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런칭 될 모바일 음악정보검색 앱 '뮤지션월드'도 기대를 품게 하고 있다. 소비자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음악관련업체의 다양한 정보 등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위치기반정보를 제공하여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평소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뮤지션, 음악 전문가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한다.
뮤지션월드, 한국형 음악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선보인다.
뮤지션월드 2014-09-30 11:03:19
뮤지션월드, 한국형 음악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선보인다. 국내 최대의 음악전문 포털 서비스 “뮤지션월드”가 베타서비스를 오픈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엠넷, 멜론, 벅스, 도시락 등 국내 대표 음악포털 서비스는 일반 대중들을 위한 음원 마켓과 뮤지션 인터뷰, 음악 컬럼, 음악 웹진 등의 형태로 서비스가 이루어져 있었다. 이러한 서비스의 문제점은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서비스...
국내 최대의 음악전문 포털 서비스 “뮤지션월드”가 베타서비스를 오픈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엠넷, 멜론, 벅스, 도시락 등 국내 대표 음악포털 서비스는 일반 대중들을 위한 음원 마켓과 뮤지션 인터뷰, 음악 컬럼, 음악 웹진 등의 형태로 서비스가 이루어져 있었다. 이러한 서비스의 문제점은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서비스는 배제된 채 음원 소비자인 일반 대중만을 위한 서비스가 80%이상 차지하고 있어 음악포털서비스라고 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뮤지션월드는 일반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부터 음악 산업 관계자, 뮤지션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마켓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의 한국형 음악 포털 및 검색 서비스 라인을 구축하였다.
뮤지션월드의 회원 가입 방식은 음악 포털 서비스 최초로 크게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으로 가입하여 각기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개인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음악뉴스, 음악웹진, 오디션, 음악 지식인, 음악 강좌, 악기사용기, 음악 정보 교류, 음악 큐레이션 커머스, 음원오픈마켓, 음악콘텐츠마켓, 음악커뮤니티, 인쿠르트, 중고마켓, 음악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음반을 준비하는 뮤지션들에게는 자신의 음원을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하여 등록하여 판매할 수 있는 음원오픈마켓 등록 서비스를 선보이며 최근 경쟁이 되고 있는 음원오픈마켓 시장에 뮤지션월드도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다. 그 외에도 자작곡, 배경음악, OST, 전자서적, 음악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는 음악콘텐츠마켓도 함께 선보인다.
그 밖에 기업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로 인쿠르트, 업체부동산매매, 정부지원사업정보, 음악소셜커머스, 음악콘텐츠마켓 등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션월드 기업회원이 되면 자신의 업체를 홍보할 수 있는 별도의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음악관련 종사자들이 빠르고 편하게 인쿠르팅을 할 수 있도록 한 뮤지션월드만의 서비스도 눈여겨볼 수 있다.
또한 업체간 부동산 매매 서비스를 음악 포털 서비스 최초로 시작하였다는 것도 이색적이라 볼 수 있다. 국내 최초의 자유 음악마켓 거래 코너에서는 쇼핑몰, 학원, 공연 업체들이 공연티켓, 악기, 교육수강할인권 등 다양한 제품을 등록하여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뮤지션월드는 악기쇼핑몰, 엔터테인먼트, 음악교육, 음악커뮤니티운영자 등으로 최소 5년이상 업계에서 활동한 멤버들이 뭉쳐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앞으로 “국내 뮤지션과 음악관련 기업, 일반 대중들을 위한 각종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 등에 사업의 핵심 중점을 두고 국내 유명 음악 포털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과 나아가 한국의 k-POP문화를 통해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교육, 악기 업계와 연합하여 오디션, 음악교육 시스템, 음악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는 것"도 큰 목표로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