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음악전문 포털 사이트 “뮤지션월드(www.musicianworld.co.kr)”가 온라인 음악 플랫폼 사업에 진출하였다.

뮤지션월드는 국내 최초로 일반인, 뮤지션, 음악 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재 많은 음악 관계자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는 온라인 음악 포털 검색 사이트이다.

뮤지션월드가 온라인 음악 검색 사이트로 차별화되어 주목받고 있는 주된 이유를 살펴보면 먼저 엠넷, 벅스, 멜론, 도시락 등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사업의 주된 핵심으로 움직이는 음원마켓 사이트와 스쿨뮤직과 프리버드처럼 악기, 동영상강의, 음악서적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그 외 음악인들이 함께 모여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커뮤니티형 위주의 인터넷 서비스가 주된 사업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유명 음악 포털 사이트들의 장점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화된 노하우와 서비스를 가지고 한국 음악 산업 시장 형성에 기여를 하였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정보를 더욱 폭넓고 다양하게 공급받기를 원하는 지금의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우기에는 서비스의 한계가 분명 있다는 것에서 음악 종합 서비스를 운영하는 뮤지션월드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지션월드의 한 관계자는 “음악은 단순히 가수들이 만든 곡을 대중들이 듣고 소비하는 것도 전부가 아니며, 악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만 악기를 구매하거나 교재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음악인들은 자신들만의 전문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폐쇄적인 음악 정보를 공유 하는 것에서 벗어나 대중과 뮤지션, 음악 산업 종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 생태계가 다시금 조성되기 위해 뮤지션월드 온라인 플랫폼이 시장에 등장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현재 한국의 공연 산업, 악기 쇼핑, 음악 교육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것에 반에 이 시장의 수요와 포괄적인 마켓팅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랫폼이 부족한 것에 대해 많은 음악인들의 아쉬움 있었는데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한 뮤지션월드가 진정한 음악포털서비스의 강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오피스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직장 문화를 선도하는 ‘오피스N(대표 한성원)’과 ‘㈜베리굿정리컨설팅(대표 윤선현)’이 손을 잡았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하루 8시간 이상의 긴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은 업무 능력과도 직ㆍ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공간인만큼, 최근들어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한 ‘오피스N’과 ‘㈜베리굿정리컨설팅’은 기업들의 사무 공간 정리를 돕기 위한 ‘오피스 환경 개선 프로젝트 2탄’을 기획했다.

특히 그 동안 기업 성장에 집중하느라 사무실 환경을 소홀히 했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쾌적한 사무공간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련 기업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진행된 ‘오피스 환경 개선 프로젝트 1탄’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 참여 기업은 물론 관련 콘텐츠를 접한 기업으로부터 재참여 기회를 요구받아 준비되었다.

‘㈜베리굿정리컨설팅’ 역시 ‘오피스 환경 개선 프로젝트 1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좋은 취지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번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피스N’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들이 깔끔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에 대한 인식을 가졌으면 한다”며 “특히 우리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사무실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직장인들이 본인의 업무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찍어 ‘오피스N’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officen.kr)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메일(info@happyrabbit.kr)로 간단한 사연과 함께 접수하는 방법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6일까지이며, 접수를 통해 선정된 5명의 신청자는 유선 상담 및 사전 방문을 통해 각 신청자에 맞는 컨설팅과 정리대행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상담 및 프로젝트 진행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오피스N’ 홈페이지(http://officen.kr)의 이벤트/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늘은 놀이터 of 놀이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정말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낸 터전인데요~ 실리콘밸리의 가정집 '차고'에서 스타트업이 시작된다곤 하는데 국내 정서와는 조금 다르죠^^ 그래서 저희만의 굉장히 아담하고 세련된(?) 공간이 탄생합니다.

복학생, 편입생들로 이루어졌던 놀이터의 첫 놀이터는 바로~!

아래 링크 사진의 자취방이었습니다. (현 대표의 대학교 3학년 당시 산소가 모자라는 원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