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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킹앱대앱] '카카오톡' 인기 이어갈 '카카오 SNS' 앱은?

    캘커타커뮤니케이션 2013-12-05 11:00:44

    ◆ 급부상하는 인기 '카카오 플레이스' vs '카카오 스토리'국내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이어 카카오 소셜 네트워크 앱 간의 인기 경쟁이 치열하다. '카카오 플레이스'와 '카카오 스토리'가 그 주인공이다.'카카오 스토리'는 블로그 미니홈피를 물리치고 최고의 접속자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충성도도 남다르다. 친구들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나누고,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하는 서비스를 맛 볼 수 있다. 스...



    ◆ 급부상하는 인기 '카카오 플레이스' vs '카카오 스토리'

    국내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이어 카카오 소셜 네트워크 앱 간의 인기 경쟁이 치열하다. '카카오 플레이스'와 '카카오 스토리'가 그 주인공이다.

    '카카오 스토리'는 블로그 미니홈피를 물리치고 최고의 접속자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충성도도 남다르다. 친구들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나누고,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하는 서비스를 맛 볼 수 있다. 스토리를 나누고픈 진짜 친구들에게만 내용을 보여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등 다양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다. 

    '카카오플레이스'는 내가 좋아하는 맛집, 카페, 여행지를 기록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서비스다. 혼자만 알기 아까운 맛집을 발견했을 때, 내 친구들이 자주가는 단골 장소가 궁금할 때, 회사 근처, 괜찮은 회식 장소를 찾고 싶을 때, 특별한 기념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궁금할 때, 일일이 물어보거나 힘들게 검색할 필요 없이 카카오플레이스 앱을 이용하면 된다. 생각보다 많은 정보들이 빠른 시간내에 업데이트되는 것을 보면 사용자가 많고 충성도가 유별난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203213g&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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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킹앱대앱] "반갑다 친구야" 소셜앱 대격돌…'멤버' vs '서클'

    캘커타커뮤니케이션 2013-12-05 10:59:42

    ◆ 혜성처럼 등장한 '멤버', 자리 넘보는 '서클'다양한 네트워킹으로 모바일에서 친구를 만들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대가 훌쩍 다가왔다. 이번 주 앱배틀은 소셜 네트워킹 앱이다. 과거 '아이러브 스쿨'의 향수를 모바일에서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멤버(Member - 동창 주소록, 멤버, 친구 찾기)', 글로벌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서클(Circle - The Local Network)'이 주인공이다. 이제 친구를 ...



    ◆ 혜성처럼 등장한 '멤버', 자리 넘보는 '서클'

    다양한 네트워킹으로 모바일에서 친구를 만들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대가 훌쩍 다가왔다. 이번 주 앱배틀은 소셜 네트워킹 앱이다. 

    과거 '아이러브 스쿨'의 향수를 모바일에서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멤버(Member - 동창 주소록, 멤버, 친구 찾기)', 글로벌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서클(Circle - The Local Network)'이 주인공이다. 이제 친구를 만드는데 국적과 주요 거주지가 중요하지 않게 됐다.

    '멤버'는 두 다리 이상 건너면 모든 사람들이 연결된다는 '케빈 베이컨의 법칙'을 활용한 앱이다. 초·중·고, 대학교 별로 자신의 연락처에서 친구 5명을 추가하면 겹쳐지는 인맥들을 불러와 동창으로 등록한다. 동창 인증을 거친 뒤에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서클'은 세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로컬 네트워크 앱으로 자신의 주변에 위치한 친구를 찾아준다. 내가 친구를 찾을 수 있듯이 친구도 나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원치 않는 친구에게는 본인의 정보가 제공되지 않도록 하는 차단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149191g&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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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킹앱대앱] 여름방학 모바일 장악한 앱은?…뽀로로vs모두의 마블

    캘커타커뮤니케이션 2013-12-05 10:58:42

    ◆ 여름방학 '뽀로로' 인기 치솟아…'모두의 마블'은 '국민 게임'게임 '모두의 마블'을 통해 1990년대 불었던 부루마블 열풍이 재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뽀로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뽀로로'는 시리즈 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극장판으로 돌아온 '극장판 뽀로로의 대모험' 앱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극장판 뽀로로의 대모험'은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한 여름...



    ◆ 여름방학 '뽀로로' 인기 치솟아…'모두의 마블'은 '국민 게임'

    게임 '모두의 마블'을 통해 1990년대 불었던 부루마블 열풍이 재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뽀로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뽀로로'는 시리즈 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극장판으로 돌아온 '극장판 뽀로로의 대모험' 앱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극장판 뽀로로의 대모험'은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한 여름에 시원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료로 1화를 볼 수 있으며, 2화부터는 앱내에서 구매해서 볼 수 있다. 이벤트 메뉴에서는 앱 평가를 하면 색칠하기와 등장캐릭터들과의 사진찍기(카메라가 달린 기종일 경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국민 주사위 스포츠게임인 '모두의 마블'은 1위 최고의 정점은 찍었지만, 아직도 상위권에서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 '모두의 마블'은 CJ E&M 넷마블이 지난 6월 11일 출시했다. 하루 방문자 수(DAU)가 365만여명에 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071452g&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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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킹앱대앱] 전 세계 사로잡은 게임, '슈퍼배드' vs '캔디 크러쉬'

    캘커타커뮤니케이션 2013-12-05 10:58:00

    ◆ 영화 만큼 인기 '슈퍼배드' vs 달콤한 간식 가득 '캔디 크러쉬 사가'국내 게임앱 시장에서 카카오 연동 게임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는 '슈퍼배드-미니언 러쉬'와 '캔디 크러쉬 사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슈퍼배드-미니언 러쉬'는 지난 한 주간 미국과 프랑스, 캐나다, 홍콩, 베트남, 독일, 뉴질랜드, 태국, 멕시코, 포르투갈, 스위스 앱스토어 인기앱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국...



    ◆ 영화 만큼 인기 '슈퍼배드' vs 달콤한 간식 가득 '캔디 크러쉬 사가'

    국내 게임앱 시장에서 카카오 연동 게임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는 '슈퍼배드-미니언 러쉬'와 '캔디 크러쉬 사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슈퍼배드-미니언 러쉬'는 지난 한 주간 미국과 프랑스, 캐나다, 홍콩, 베트남, 독일, 뉴질랜드, 태국, 멕시코, 포르투갈, 스위스 앱스토어 인기앱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무료 앱 상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게임은 영화 '슈퍼배드2'를 소재로 만들어졌다. 지난 6월 13일 출시한 후 한 달여 만에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게임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애니메이션과 음향, 3D 그래픽 작업을 통해 귀여운 악동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7312542g&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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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킹 앱대앱] 게임시장 흔든 카톡 게임…강자는?

    캘커타커뮤니케이션 2013-12-05 10:57:20

    ◆ CJ E&M 넷마블 '마구마구 2013' vs '모두의 마블'게임앱 시장에서 카카오 연동 게임 간 경쟁이 치열하다. 인기 순위 톱 10위 내에 무려 7개의 앱이 카카오와 연동된 게임이다. 특히 CJ E&M 넷마블이 출시한 '모두의 마블'과 야구게임의 강자 '마구마구 2013'이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1위는 '모두의마블'이 차지하고 있다. '모두의마블'은 고전 보드게임을 모바일로 만든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보드게...



    ◆ CJ E&M 넷마블 '마구마구 2013' vs '모두의 마블'

    게임앱 시장에서 카카오 연동 게임 간 경쟁이 치열하다. 인기 순위 톱 10위 내에 무려 7개의 앱이 카카오와 연동된 게임이다. 특히 CJ E&M 넷마블이 출시한 '모두의 마블'과 야구게임의 강자 '마구마구 2013'이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위는 '모두의마블'이 차지하고 있다. '모두의마블'은 고전 보드게임을 모바일로 만든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룰을 적용했다. 주사위를 던져 게임을 던진 수 만큼 칸을 이동해 게임을 진행한다. 건물을 사거나 팔 수 있고, 다른 게이머에게 통행료를 받는다. 보너스 카드로 통행료 면제 등 대박카드와 강제 매도하는 쪽박카드가 있다. 게임 흐름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 게임의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힘든 묘미가 있다.

    '모두의마블' 뒤는 '마구마구 2013'이 바짝 뒤쫓고 있다. '마구마구 2013'은 지난 4월 출시한 지 석달 만에 모바일 야구게임 최초로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게임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온라인 버전과 달리 HD급의 압도적인 그래픽이 돋보인다. 또 '싱글 모드', '배틀 모드', '홈런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모바일 야구게임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7244237g&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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