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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콜센터 구현 ‘컨택센터 시스템통합 사업자 협동조합’ 출범

    컨택센터시스템통합사업자협동조합 2013-12-02 12:39:42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428548 지난해 12월 1일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에 발맞춰 국내 컨택센터 전문업체들이 힘을 합친다.   컨택센터 시스템 구축 및 기업 통신환경 개선 시장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컨택센터 시스템통합 사업자 협동조합(조합장 고재량)은 오는 20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컨택센터 시스템통합 사업자 협동조합은 다년간 콜센터 시스템 구축 ...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428548

    지난해 12월 1일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에 발맞춰 국내 컨택센터 전문업체들이 힘을 합친다.

     

    컨택센터 시스템 구축 및 기업 통신환경 개선 시장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컨택센터 시스템통합 사업자 협동조합(조합장 고재량)은 오는 20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컨택센터 시스템통합 사업자 협동조합은 다년간 콜센터 시스템 구축 및 기업통신 환경 개선에 대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 고재량 조합장을 주축으로 각 부문별 전문업체가 모여 뜻을 모아 설립됐다.

     

    조합은 차세대 콜센터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콜센터’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가상화 기반으로 컨트롤 영역과 데이터 영역을 분리해 다양한 전화시스템의 이기종 환경을 단일 풀로 구현함으로써 관리 편의성과 유연성, 민첩성 향상을 이루는 동시에 비용절감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함께 기업의 데이터 및 음성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을 위한 기업통신환경 개선 사업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조합은 통합 모니터링 및 운영관리에 대한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나아가 조합은 대표번호의 번호이동성 제도를 통한 통신사업자의 경쟁 환경을 활용해 시스템 환경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일괄로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기업 고객의 콜센터 및 통신환경에 대한 급진적 대전환 방안 제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현재 조합에는 부뜰정보시스템, 굿모닝아이텍, 브레인즈스퀘어 등이 법인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당 분야별 전문 업체들을 추가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고재량 조합장은 “미래 데이터센터의 모델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가 주목받고 있듯이, 차세대 콜센터 시스템의 모델로서 소프트웨어 정의 전화시스템(SDT)의 기술 구조를 제시해 기존 콜센터 및 기업 통신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변혁 및 변화를 촉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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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soft, 공인인증서 보호 애플리케이션 'New MACS'으로 버전 업그레이드 시작

    MDsoft 2013-11-30 19:28:46

    MDsoft(대표 백진성, www.mdsoft.kr)은 지난 10월 22일 자사 공인인증서 보호 애플리케이션인 'MACS'를 구글Play스토어를 통하여 무료로 배포 하였습니다. 출시 이후 여러사용자들의 요청과 요구를 받아드려 출시 한달여만에 4번의 업데이트를 진행 하여 사용자들 위주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사용자들의 요청이였 던 위젯상태의 공인인증서 보호 및 헤제기능을 Ver 1.1에서 추가하였습니다....

    MDsoft(대표 백진성, www.mdsoft.kr)은 지난 10월 22일 자사 공인인증서 보호 애플리케이션인 'MACS'를 구글Play스토어를 통하여 무료로 배포 하였습니다. 

    출시 이후 여러사용자들의 요청과 요구를 받아드려 출시 한달여만에 4번의 업데이트를 진행 하여 사용자들 위주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사용자들의 요청이였 던 위젯상태의 공인인증서 보호 및 헤제기능을 Ver 1.1에서 추가하였습니다. 

    그 후 모바일사업 본부은 더 욱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제작과 사용자위주의 UI(User Interface)개선을 위해 11월 중순의 기해 새로운 버전 인 New MACS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시작하였다. 

    이번 New MACS 개발 및 총괄을 담당 한 모바일사업 본부 양병혁 본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의 있던 공인인증서 보호의 보안적인 측면을 강화시키고 일부 기종에서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표부와 함께 "공인인증서 보호 정보 복구 기능을 추가하여 공인인증서 보호정보가 손실 되어 보호 중 인 공인인증서를 헤제가 되지 않을 경우, 메뉴에서 복구를 요청하면 특정 값을 확인 하여 보호 정보를 해당 단말기로 복구하는 기능을 구현 중"이라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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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soft,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보안앱 무료 배포

    MDsoft 2013-11-30 19:26:00

    “외부로부터 공인인증서 유출 및 악용 등 문제 최소화” MDsoft(www.mdsoft.kr)은 22일 자사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보안 앱 'MACS'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 배포해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다.   MACS는 MDsoft Advenced Cretificate Security의 약자로 스마트폰 내 저장되어 있는 공인인증서 폴더(NPKI 등) 및 인증서 파일 모두를 MDsoft 자체 모듈에 의해 암호화, 복호화 되어 외부...

    “외부로부터 공인인증서 유출 및 악용 등 문제 최소화” 

    MDsoft(www.mdsoft.kr)은 22일 자사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보안 앱 'MACS'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 배포해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다. 
      
    MACS는 MDsoft Advenced Cretificate Security의 약자로 스마트폰 내 저장되어 있는 공인인증서 폴더(NPKI 등) 및 인증서 파일 모두를 MDsoft 자체 모듈에 의해 암호화, 복호화 되어 외부로부터 공인인증서 유출 및 악용 등의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암호화 된 공인인증서가 외부로 유출 되었을 때,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암호화 되어있는 공인인증서를 복호화 할 수 없도록 해, 유출 시 사용이 불 가능하다”며 “공인인증서 복호화는 반드시 암호화가 된 스마트폰에서만 복호화를 할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MACS내 Smart MACS기능은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앱 실행 시 공인인증서가 자동으로 복호화 되어 사용 가능하게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모바일 뱅킹 앱 사용 시 유용하며 별도의 번거로움을 덜어 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MDsoft 양병혁 모바일 사업본부 본부장은 "모바일 악성코드에 의해 스마트폰 내에있는 공인인증서 탈취가 되어 악용 등 피해가 빈번히 발생해 문제해결 대응 책으로  MACS를 개발하게 되었다. MACS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공개 앱 스토어에 무료로 배포 중”이라고 말했다. 
      
    MDsoft(대표 백진성 www.mdsoft.kr)는 전 구성원이 학생으로 구성 된 정보보호전문 벤처기업이다. 현재는 모바일 보안제품에 대해심도 깊은 연구개발 중에 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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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도청·도촬의 무법지대-SEWORKS 해킹 시연

    에스이웍스 2013-11-29 13:22:2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단 10초면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고 해커의 PC에서 통화내용을 도청하거나 몰래 사진을 찍어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경제 시연 결과 밝혀졌다.시연 결과에 따르면 전화번호부,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등 개인정보 유출도 10초면 가능하다. 24시간 365일 켜져 있는 스마트폰은 은밀한 사생활을 그대로 노출하며 손안의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었다.28일 본지가 에스이웍스와 스마트폰 해킹 시연...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단 10초면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고 해커의 PC에서 통화내용을 도청하거나 몰래 사진을 찍어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경제 시연 결과 밝혀졌다.

    시연 결과에 따르면 전화번호부,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등 개인정보 유출도 10초면 가능하다. 24시간 365일 켜져 있는 스마트폰은 은밀한 사생활을 그대로 노출하며 손안의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었다.

    28일 본지가 에스이웍스와 스마트폰 해킹 시연을 해본 결과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키고 도청, 도촬, 문자메시지와 통화기록 등 개인정보를 빼내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에 불과했다. 악성코드를 심은 문자 메시지 하나면 사용자의 통화·문자메시지 내역, 위치 정보 파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주고받는 대화까지 송두리째 빼 갈 수 있다. 

    ◆10초면 스마트폰 권한, 해커에게 넘어가 

    에스이웍스 해킹시연팀과 본지는 “고객님 XXXX커피 기프티콘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문자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전송했다. 문자를 받은 스마트폰에서 URL을 누르니 문자에 숨겨진 악성코드가 설치되고 스마트폰내의 전화번호,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등 각종 개인정보들이 해커의 PC에 나타나기까지 10초도 걸리지 않았다. 

    에스이웍스와 본지가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고 도청해 본 결과 사무실밖에서 통화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대로 해커PC에서 재생됐다


    이어 시연팀 중 사람이 회사밖으로 나가 전화를 걸었다. 사무실 안 해커의 PC에서는 바깥에서 전화를 거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이어 통화중인 사람의 이동거리도 구글 지도위에 좌표값으로 나타났다. 도청은 물론 위치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었다. 

    홍동철 에스이웍스 이사는 "스마트폰 마이크를 활성화시켜 도청기 역할을 하게 할 수 있다"며 "항상 소지하는 스마트폰은 주요 회의 등에도 함께 하기 때문에 도청기로 안성마춤"이라고 말했다. 도청시에는 해커가 스마트폰에 도청 시작, 정지 명령이 담긴 문자를 보내야하는데 알림음이나 진동이 울려도 사용자가 휴대폰을 열어보면 문자수신 기록이 남지 않아 도청을 당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었다.
     

    에스이웍스와 본지가 스마트폰 도청, 도촬 해킹시연을 실시한 결과 10초 안에 도청, 도촬, 개인정보 탈취 등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도촬은 더욱 간단했다. 스마트폰에 심어진 악성코드가 사진찍을 때 발생하는 ‘찰칵’ 소리를 없앤 채 몰래 사진을 찍어 해커의 PC로 전송했다. 심지어 스마트폰 화면이 꺼져있었지만 조용히 사진을 촬영되고 있었다. 

    홍 이사는 “도청, 도촬, 위치추적 등이 가능한 일명 스파이 앱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배포, 검출된 사례가 다수”라며 “최근 흥신소 등에서 배우자의 외도나 채무자의 위치파악을 위해 스파이 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안전수칙 지켜야·사용자 주의가 최선

    도촬은 스마트폰만의 문제가 아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해 앱을 바로 다운받아 촬영하고 인터넷에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스마트카메라’도 악성코드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해외에서는 스마트카메라 해킹 이슈를 시연한 적도 있다. 

    홍 이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와이파이로 찍은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게 해 인기가 높은 스마트카메라도 도촬 가능성이 높다”며 “책상위에 무심히 놔둔 스마트카메라가 일상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도촬해 누군가에게 전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말 트렌드마이크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악성 앱이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누구나 앱을 만들고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악성코드가 숨겨진 앱을 가려내기 쉽지 않고 정상적인 앱이라도 위·변조가 손쉬워 악성코드를 숨긴 가짜 앱도 부지기수다. 

    향후 스마트폰 악성코드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이를 방어하기란 쉽지 않다. 홍동철 이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소스코드 공개형이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검수도 철저하지 않기 때문에 해킹에 취약한 구조"라며 "사용자들이 의심스러운 문자나 앱에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는 늘어나는 스마트폰 악성코드 피해를 막기 위해 스마트폰 이용자 10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하지 않기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방문하지 않기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 및 메일 삭제하기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이용하고 정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하기 △블루투스 등 무선인터페이스는 사용 시에만 켜놓기 △이상증상이 지속될 경우 악성코드 감염여부 확인하기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한 후 사용하기 △PC에도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하기 △스마트폰 플랫폼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 △운영체제 및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등이다.

    관련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 준만큼 역기능도 크다는 것을 명심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당부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3112814222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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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WORKS, ZDNet Korea 시큐리티넥스트 세션 발표

    에스이웍스 2013-11-28 14:08:38

    SEWORKS가 ZDNet Korea에서 개최하는 시큐리티넥스트 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행사는 오는 3일 서울 잠실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며,이날 SEWORKS는 스마트 환경에서의 모바일 해킹 위협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합니다.발표는 SEWORKS 홍동철 이사가 맡습니다.행사장에 오셔서 스마트하게 모바일 보안 하는 법 들어봐주세요.



    SEWORKS가 ZDNet Korea에서 개최하는 시큐리티넥스트 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행사는 오는 3일 서울 잠실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며,
    이날 SEWORKS는 스마트 환경에서의 모바일 해킹 위협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합니다.
    발표는 SEWORKS 홍동철 이사가 맡습니다.

    행사장에 오셔서 스마트하게 모바일 보안 하는 법 들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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