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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1 루엘(LUEL) _ 에르메스(HERMES)여름화보 페라리 F430 협찬

    두드림 유학 2013-09-10 15:33:42

    [루엘_LUEL_2012 07월호] DREAMS COME TRUE IN NYC 뉴욕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 두드림이 준비한다.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 많은 이들이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뉴욕을 제대로 즐기는 것은 녹록치 않다. 짜임새 있는 준비와 예약은 필수.하지만 여행의 목적에 부합하는 장소를 선별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지난 6월1일 뉴욕의 다이아몬드 스폿이라 불리는 록...




    [루엘_LUEL_2012 07월호] DREAMS COME TRUE IN NYC


    뉴욕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 두드림이 준비한다.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 많은 이들이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뉴욕을 제대로 즐기는 것은 녹록치 않다. 짜임새 있는 준비와 예약은 필수.하지만 여행의 목적에 부합하는 장소를 선별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지난 6월1일 뉴욕의 다이아몬드 스폿이라 불리는 록펠러 센타 7층에 문을 연 ‘두드림(DoDream)’은 이처럼 쉽지 않은 뉴욕 여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뉴욕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도쿄, 북경에서 오는 아시아 여행객을 주 타깃으로 일대일 맞춤형 여행을 제공한다.

    그 여행 프로그램의 수준은 최고급으로 여행을 컨설팅하고 디자인하며 스타일링해 준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그 여행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 관광, 유학 등으로 세분화하여 좀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항공기, 스퍼카, 크루즈, 리무진 등과 같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아이템을 여행 상품화하여 색다른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소믈리에,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플로리스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맨하탄 시내를 람보르기니, 페라리,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의 최고급 차량으로 달릴 수 있는 수퍼카 서비스는 생각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뉴욕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여행 프로그램, 내가 꿈꾸던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그것도 나만의 스타일로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에디터 민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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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스페셜] 감시사회 -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에스이웍스 2013-09-09 14:26:39

    # 내 손 안의 감시자, 스마트폰 - “그는 나의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자신의 행동을 지켜보고 남들과 대화하는 내용까지 모두 듣고 있는 한 남자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정영미(가명) 씨. 그 남자는 정 씨가 언급한 적도 없는 그녀의 사소한 행동들과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들까지도 실시간으로 다 알고 있었으며,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해킹하여 원격으로 조종했기 때문이라고 영...


    # 내 손 안의 감시자, 스마트폰 - “그는 나의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자신의 행동을 지켜보고 남들과 대화하는 내용까지 모두 듣고 있는 한 남자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정영미(가명) 씨. 그 남자는 정 씨가 언급한 적도 없는 그녀의 사소한 행동들과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들까지도 실시간으로 다 알고 있었으며,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해킹하여 원격으로 조종했기 때문이라고 영미 씨는 믿고 있다.

     

    과연 그녀의 말처럼 스마트폰 원격 조종을 통해 누군가를 감시하는 것이 가능할까?

    제작진은 보안업체 에스이웍스 홍민표 대표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 해킹으로 한 사람의 일상을 어디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지, 실험 참가자의 사전 동의를 얻어 스마트폰에 해킹 앱을 설치한 뒤 생활을 관찰해 봤다. 관찰이 시작된 지 여섯 시간 뒤, 제작진은 실험 참가자와 다시 만났다. GPS 정보를 통한 위치 추적, 문자 메시지, 통화 내역, 심지어는 여자 친구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나눈 대화까지도 홍 대표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실험 참가자는 본인이 사전에 동의한 실험이었음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정도의 해킹 앱을 만드는 것은 고도의 기술을 지닌 해커만이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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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타임스] [포럼] `착한소비 플랫폼`에 주목하는 이유 착한소비 플랫폼은 상품과 서비스에 자신의 가치관 담아 실천적 소비로 이어져

    박씨 2013-09-09 10:40:09

    [포럼] `착한소비 플랫폼`에 주목하는 이유착한소비 플랫폼은 상품과 서비스에 자신의 가치관 담아 실천적 소비로 이어져   공존의 의미 포괄 현대인 소비개념도 변화        착한 소비'라는 용어가 귀에 익어간다. 현대인은 소비라는 행위를 통해서도   스스로의 가치관을 투영시키고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른바 소비 3.0의 시대라고 할까? &...

    [포럼] `착한소비 플랫폼`에 주목하는 이유
    착한소비 플랫폼은 상품과 서비스에 자신의 가치관 담아 실천적 소비로 이어져 
     
    공존의 의미 포괄 현대인 소비개념도 변화   
     
     
    착한 소비'라는 용어가 귀에 익어간다. 현대인은 소비라는 행위를 통해서도  
    스스로의 가치관을 투영시키고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른바 소비 3.0의 시대라고 할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착한 소비의 개념은 지속 가능한 소비와 윤리적 소비에서 출발하였다. 전자는 주로 친환경 분야의 제품군을 망라하였고 후자인 윤리적 소비는 공정거래, 공정무역의 가치를 부각시켰다.  기업 윤리, 시민 윤리에 반하는 기업 제품의 불매 운동  역시 능동적인 착한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며 중고 제품의 구매를 통해 자원 재활용에 동참하는 것도 그럴것이다. 
     
     
     
     
     
    착한 소비 플랫폼을 지향하는 소셜벤처 박씨닷컴의 경우 늘 소비하던 제품을 늘 구매하던 가격으로 구매함에도 불구하고  수익금의 일정액이 기부되는 착한 소비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기부마저 구매자가 원하는 기부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속에는 첫째, 착한 소비를 위해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구매토록 하지 말자,  
    둘째, 착한 소비를 위해 더 비싼 가격에 구매토록 하지 말자는 박씨닷컴 만의 철학이 담겨있다. 

    (중간생략) 

    착한 소비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거나 시민의식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국가나 사회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현대인은 다양한 가치관이 혼재하는 가운데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있으며 그 신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길 원한다.  
    그러나 시간에 쫓기고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현대인의 기호에 맞춰 자연스레 하나의 방편으로 등장한 것이 착한 소비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A는 제3세계 빈곤타파에 관심이 많고 B는 환경 운동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두 사람은 관심있는 분야의 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하기도 어렵고 자주 후원을 하기에도 넉넉치 않다고 할 경우 
    A는 공정무역 제품의 구매를 통해, B는 친환경 제품의 구매를 통해 본인들의 신념을 표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간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바로 착한소비 플랫폼의 등장이다. 
     
     
     
    지난 7월 실행한 박씨(www.bakssi.com)의 sns 착한소비 캠패인
    이로 모아진 기부금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선풍기 기부로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착한소비 플랫폼은 착한 소비에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모여드는 바다와 같다.  그 바다에는 그러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각자의 의지를 투영하고자 하는 적극적 소비자들이 모여든다. 착한소비 제품군의 경우 대부분 거대한 마케팅 파워를 등에 업은 제품들이 아니기에 일상적으로 접하는 미디어를 통해 찾기가 쉽지 않다. 바쁜 현대인에게 해당 분야의 상품군을 일일이 찾아다니게 하지말고 이러한 상품군들이 모여드는 플랫폼- 즉 장터를 열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게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착한 소비가 붐을 일으키기 시작하면 착한 소비의 탈을 쓰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품과 서비스도  으례히 등장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형성되는 소비자 커뮤니티는 착한 소비 제품 및 서비스의 검증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뢰도를 높여가기도 하며 공유와 SNS를 통해 신규 참여자를 유도하고 스스로 그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간다. 이렇게 형성된 신뢰도와 커뮤니티 파워는 거대 자본의 마케팅에 맞설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착한 소비의 확산에서 우리 사회가 얻을 수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참여자들의 소비로 인해 혜택을 보게 되는 환경운동, 제3세계 지원, 어려운 이웃돕기와 같은 직접적인 사업들도 의미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의미는 시민 개개인이 자신만의 만족을 넘어 함께하는 세상과 사람들의 가치를 인식하고 공존의 의미를 새겨가는 것이 아닐까? 
    작고 소소한 일상적 행동들이 보다 큰 의미를 담아가고 있다. 자 당신은 어떠한 행동과 선택을 할 것인가?
    착한소비의 개념과 의미, 그리고 그 역할은 점점 더 커져 갈 것이다.  
    착한 소비 플랫폼의 등장이 공존의 의미와 생각하는 소비의 확산에 일조할 것을 바라본다. 
     
     
     
    박헌종 박씨닷컴 대표  
      
    원문링크 - 디지털타임스
     사진출처 -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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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그리드] 악세사리에서 필수품·부자재까지…착한 소비 확대 착한기변, 착한식당, 착한가게, 착한마일리지… 기업들의 ‘착한마케팅’ 붐

    박씨 2013-09-09 10:37:19

    악세사리에서 필수품·부자재까지…착한 소비 확대착한기변, 착한식당, 착한가게, 착한마일리지… 기업들의 ‘착한마케팅’ 붐소비문화가 발전됨에 따라 수익금을 기부하는 ‘착한소비’의 물품군도 악세사리나 가방, 의류에서 필수품과 부자재들로까지 점점 확장되고 있어 주목된다. 과거 소비1.0시대에는 흔히 말하는 외제나 명품을 중심으로 한 최고가 명품 구매가 열풍을 이루었다. 2...

    악세사리에서 필수품·부자재까지…착한 소비 확대
    착한기변, 착한식당, 착한가게, 착한마일리지… 기업들의 ‘착한마케팅’ 붐

    소비문화가 발전됨에 따라 수익금을 기부하는 ‘착한소비’의 물품군도 악세사리나 가방, 의류에서 필수품과 부자재들로까지 점점 확장되고 있어 주목된다.

    과거 소비1.0시대에는 흔히 말하는 외제나 명품을 중심으로 한 최고가 명품 구매가 열풍을 이루었다. 2010년부터는 국내에 소셜커머스 업체가 다수 투입되면서 공동구매를 기반한 초특가 구매 경쟁의 소비2.0시대가 형성된다.

    그러나 앞서 유행한 소비 형태는 낮은 품질, 가격 거품 등 시장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만을 추구하기 보단 고객에 대한 신뢰, 공급 과정에서의 투명성 등 도덕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기업에 관심을 갖는 ‘소비3.0시대’를 가져왔다.

    소비3.0시대 착한소비의 시작은 윤리적 소비와 지속 가능한 소비.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전자는 공정무역 물품, 후자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이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환경에 해를 끼치는 기업의 상품을 사지 않고 공정한 생산 과정을 가진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적기업, 장애인 생산품, 친환경 제품 등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최근 착한소비 상품은 의미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 부자재 등으로 물품군이 확장되었다.

    착한소비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셜벤처 박씨 박헌종 대표는 “소비3.0 세대부터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문화를 추구한다”며, “앞으로 착한소비가 의식 수준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가치를 담는 것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군으로 확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원문링크 - daily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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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리포트] “내가 사면(Buy) 누군가 산다(Live)” 기부가 되는 소비, 의식 팔찌부터 일상적인 필수품까지….

    박씨 2013-09-09 10:34:15

    “내가 사면(Buy) 누군가 산다(Live)”기부가 되는 소비, 의식 팔찌부터 일상적인 필수품까지…2013-08-04 12:25:54 요즘은 대중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한 물품을 소비함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높여지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기적인 기업보다는 생산과 기업 내부 구조가 윤리적이고 사회 환원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지지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기업의 제품들...

    “내가 사면(Buy) 누군가 산다(Live)”
    기부가 되는 소비, 의식 팔찌부터 일상적인 필수품까지…
    2013-08-04 12:25:54




    요즘은 대중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한 물품을 소비함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높여지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기적인 기업보다는 생산과 기업 내부 구조가 윤리적이고 사회 환원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지지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기업의 제품들을 사용함으로써 스스로의 가치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만족감을 얻는다.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점점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는 시대가 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세계적인 신발 브랜드 TOMS Shoes를 들 수 있다. TOMS Shoes에서는 ‘One for One’이라는 기부 철학이 있다. 누군가가 신발 한 켤레를 사면 세계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TOMS SHOES 한 켤레가 기부된다는 것. 세계 경제적 취약층 어린이들을 위해 신발 한 켤레 당한 고객들과 함께하는 신발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신발 기부량은 100만켤레가 넘은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아름다운 가게가 기부품 판매와 공정무역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착한소비’를 이끌어냈다. 2002년 1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10년에는 163억원으로 성장하고, 누적 나눔액은 220억을 돌파했다고 한다. 또한 최근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위안부 팔찌’가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의식과 가치를 담은 ‘착한소비’ 상품들이 대중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착한소비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셜벤처 박씨 박헌종 대표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점차 높아져 가면서 착한소비는 앞으로 대중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현재의 ‘착한소비’ 는 상품 소비자가 직접 찾아가 마음먹고 구매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특별하지 않은 필수 물품군에도 착한소비를 녹여내 대중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회적 환원이 되는 착한 쇼핑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회사, 학교 등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A4용지나 커피믹스, 율무차 등을 착한소비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는 기존가격과 동일하며, 수익금은 구매자가 지정한 기부처에 구매자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한편 박씨에서는 아이돌 유키스, 배우 박중훈, 안성기, 박신양, 장혁, 유시민 전장관, 동양물산 김희용 회장, 아이엠픽쳐스 최완 대표, 한국 만화가협회 조관제 회장 등 많은 스타와 명사들의 기부와 자선경매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SBS TV동물농장 개과천선코너의 이웅종 소장의 기부품 자선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원문링크 -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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