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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탬프로드, 인생의 첫 스타트업

    스탬프로드 2013-09-05 11:46:05

    스탬프로드,결코 쉽지 않은 첫 스타트업 행보  올해 4월달, 운좋게 첫 팀원들을 만나 아이디어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팀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변경하길 수십번, 짧은 시간안에 그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어 열정을 가지고 뭉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피드백을 통해 조금씩 탄탄하게 수정을 하며 여기까지...

    스탬프로드,
    결코 쉽지 않은 첫 스타트업 행보
     
    올해 4월달, 운좋게 첫 팀원들을 만나 아이디어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팀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변경하길 수십번, 짧은 시간안에 그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어 열정을 가지고 뭉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피드백을 통해 조금씩 탄탄하게 수정을 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와중에 아이디어에 대한 갈등, 창업학회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초기 운영 자금에 대한 압박으로 많이 흔들려서 접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첫 스타트업 도전이기에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희망
      
    정말 이런 저런 커다란 부담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무너지는 일이 있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어느날 문득 들게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희망은 자금에 대한 지원도 아니며, 아이디어 성공에 대한 완벽한 확신도 아니였습니다. 단지,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6명의 팀원으로부터 희망을 찾게 되었으며 많은 조언을 해주고 계시는 멘토님들과 주변 지인의 응원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극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인생의 첫 스타트업이자 첫 대표로 크나큰 짐을 짊어지면서 동시에 새로운 희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공감  
      스타트업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 직접 해보기 전에는 정말 몰랐습니다...ㅎㅎ 모든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먼저 존경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밤새작업하랴..영업하랴...네트워킹하랴.. 개발문제신경쓰랴..ㅎㅎ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게 시간이었고 머리가 두개라도 모두다 해결할 수 없는게 문제들이었습니다. 그 작은 두 눈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찾아서 놓치지 않게끔 신경써야하는 것, 팀원들간에 조화, 소통도 정말 소중하다는 것,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 나에게는 육체적으로 조금 덜 힘들 수 있어도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도 요즘 들어서 더욱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직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하지도 않았는데 출시했을 경우에는 또 얼마나 바빠질까...라는 생각으로 가끔 한숨을 쉬곤하는데  이게 다 좋은 의미라고 생각하면 금방 기분이 좋아지곤 하네요. 사실 이렇다할 투자를 받은 것도 아니며, 유명한 것도 아니지만 어느 누군가에는 좋은 플렛폼이 될 수 있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 해 볼 생각입니다(어플 출시는 9월 말정도로 연기될 것 같네요...디자인작업때문에..ㅜ) 결과가 어찌됬든 그 곳에서 소중한 경험들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스타트업 대표님들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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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스타트업(130)-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

    데일리 2013-09-03 20:51:11

    남아도는 것은 아깝다. 그냥 두면 가치가 사라져버린다. 다만 아주 싸게라도 팔 수 있다면 그냥 기회를 날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남는 자리가 대표적이다. 개인 사업을 하다보면 언제 얼마만큼의 자리가 남는지 가늠이 된다. 항상 남을 수 밖에 없는 자리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라도 팔아서 수익을 보충하는 방식은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이런 식으로 시작해 대박이 난 서비스가...

    dailyhotel

    남아도는 것은 아깝다. 그냥 두면 가치가 사라져버린다. 다만 아주 싸게라도 팔 수 있다면 그냥 기회를 날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남는 자리가 대표적이다. 개인 사업을 하다보면 언제 얼마만큼의 자리가 남는지 가늠이 된다. 항상 남을 수 밖에 없는 자리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라도 팔아서 수익을 보충하는 방식은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이런 식으로 시작해 대박이 난 서비스가 소셜커머스였고 식당 빈자리 할인예약 서비스였다. 그런데 사실 호텔 당일 예약 서비스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얼마 전에도 호텔 예약 서비스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유사한 서비스다. 이번에 소개하는 데일리호텔은 호텔 예약 서비스들이 겪을 만한 초기 시행착오를 덜 겪고 빨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표이사가 보유한 개발 능력과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창업의 지름길을 찾다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04학번인 신인식 대표의 이름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지난 2011년.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주최 이매진컵 한국 대회에서 우승한 뒤 한국 대표 자격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글로벌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는 자료에서였다. 당시 소프트웨어 분야로 진출했던 그는 미국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한국 대표로 뽑힌 전력을 볼 때 그의 팀이 어느 정도 검증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1년 이매진컵에 나갈 당시 그는 대학 4학년이었다. 2012년 졸업을 앞두고 2011년 그는 삼성SDS에 입사했다. 하지만 그는 얼마 다니지 못하고 나왔다. “글쎄요..그 당시엔 대기업에서 배우는 것들이 궁극적으로 내가 창업을 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들과 너무 멀게 느껴졌어요. 너무 멀리 돌아가는 것 같고, 여기서 배우는 것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한편으론 여기서 그냥 주저앉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너무 뻔하게 느껴지기도 했죠.”

    가장 큰 이유는 그가 본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점. 즉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대기업에 입사한 것이었는데 향후 창업에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란 판단을 빨리 내린 것이다. 주저없이 회사를 나온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창업에 대한 그의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니었다.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창업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점점 더 그 생각이 강해졌어요. 그래서, 그냥 바로 시작하자고 생각했어요.”

    그가 생각한 창업 아이템은 여행. 누구나 여행 가이드가 될 수 있고, 여행상품을 만들어 온라인에서 팔 수 있고 소셜 기능을 붙여 사람들은 이런 서비스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방식이었다. 지금은 상당히 널리 알려진 아이템이지만 작년에만 해도 그리 일반화되지는 않은 상태였고 그는 야심차게 준비했다. 그의 첫 창업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또래들과의 의기 투합을 통해 구체화됐다.

    ◆첫 실패와 재도전

    첫 사업에서 바로 어떤 결실이 나왔다면 지금 사정은 사뭇 달라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여행 서비스는 무참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었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과 관련된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어요. 학교 동료들과 함께 창업을 했는데 지분을 똑같이 나눴죠. 그런데 그게 문제였어요.”

    뭐가 문제가 됐을까. 공동 창업자 수는 무려 7명. 게다가 모두 지분이 같았다. 서로 의견 충돌이 잦았다.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어보기도 전에 분열이 생겼다. 결국 팀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 2012년이 허망하게 지나갔다. 하지만 여행 관련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욕구는 그냥 사라지지 않았다. 2013년이 밝자 그는 새로운 창업을 준비했다.

    “이번엔 혼자 시작했습니다. 규모도 작게 하고,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시절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그때 후배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주기로 했어요.”

    그는 여행 가이드를 직접적으로 해주는 그런 서비스가 아닌, 호텔, 펜션, 모텔 등 숙박시설에 대한 예약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고안했다. 회사명도, 서비스명도 데일리호텔로 정했다. 매일매일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존 숙박시설의 인프라는 최대한 활용하면서 모바일을 이용해 당일 예약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후배들의 도움을 받아 그가 직접 개발에 착수했다.

    몸집을 가볍게 하자 서비스는 오히려 빨리 나왔다. 6월말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8월 2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데일리호텔은 호텔의 오늘 남은 객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호텔은 빈 객실을 판매할 수 있어 좋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편리한 숙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호텔은 기존 호텔 예약 서비스의 비효율성을 개선한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호텔이 미리 정한 판매가격에 따라 예약대행사(여행사 등)가 마케팅을 하여 판매하는 방식이었죠. 예약대행사나 호텔은 미리 예약율을 예측, 판매가격을 정하니 예약율이 낮더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데일리호텔에서는 판매 당일까지의 예약율에 따라 호텔에서 실시간으로 가격을 책정해, 적극적으로 할인가격을 이용한 판매가 가능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 쉽게 예약하고 즉시 결제.

    데일리호텔의 특징은 서비스에 군더더기가 전혀 없다는 것. 앱을 실행하면 당일 예약할 수 있는 5개에서 10개 정도의 호텔 리스트(사진 및 가격 포함)만 뜬다. 원하는 호텔을 선택한 뒤 결제만 하면 된다. 물론 로그인을 해야 한다. 미리 등록된 신용카드의 정보를 이용하기때문에 30초만에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다.

    그는 이렇게 쉽고 편리한 예약 결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150개의 호텔을 직접 돌면서 협상을 했고 이 중 50여개 호텔과 이미 계약을 체결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당일 예약할 수 있는 호텔 정보가 업데이트된다. 아직까지는 서울과 수도권의 호텔만 가능하지만 곧 부산과 기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기존에도 웹 서비스 중 당일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들이 있었지만 특별한 할인없이 정해진 가격대로 판매하거나 여러가지 조건이 많이 붙었다. 데일리호텔은 가격 할인 뿐 아니라 GPS를 이용한 지도보기 기능을 제공,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곳의 호텔을 찾기에도 편리하도록 했다.

    호텔이 좀 더 많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보다 영업이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 신 대표에게 물었다. 그는 한편으론 수긍하면서도 무작정 예약 가능한 호텔만 늘리는 게 능사가 답은 아니라고 말했다.

    “퀄러티 컨트롤을 잘 해야 합니다. 데일리호텔에서 예약하는 호텔은 믿을 수 있다는 그런 신뢰감을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어야 하거든요. 예약을 하고 갔는데 그 호텔이 엉망이더라 이렇게 되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이런 류의 서비스가 갖는 어려운 점은 또 있다. 분명 당일 예약 수요, 즉 빈 방을찾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훌륭한 호텔이 많지 않다. 그런 호텔이 있다고 하더라도 막상 많은 이들이 찾을 때는 빈 방이 별로 없다. 빈 방이 별로 없으면 이런 식으로 싸게 방을 내놓을 이유가 별로 없어지는 것이다. 또 정말 사람들이 빈 방을 애타게 찾을 때, 예를 들어 여름휴가, 겨울방학 등 성수기 시즌엔 이렇게 판매할 만한 방이 별로 없는 것이다. 모텔이나 펜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데일리호텔에서 추구하는 퀄러티 컨트롤이 잘 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신 대표는 “일단 호텔에 집중하면서 로열티가 높은 사용자층을 만들어내는 게 우선입니다. 사용자 증가와 서비스 확대가 서로 균형을 맞춰가면서 함께 성장하도록 해야죠”라고 덧붙였다.



    기사원문
    임원기의 인사이드 http://limwonki.com/594
    벤처스퀘어 http://www.venturesquare.net/52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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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리플,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유치

    뷰리플 2013-09-03 14:41:00

    소셜 리뷰 서비스 뷰리플 (viewReple)이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뷰리플은 2012년 6월 비런치를 통해 리뷰 공유 서비스를 베타 출시하고 실전창업리그 슈퍼스타V 서울지역 대상, 2012 전국BI투자유망기업에 선정되는 등 많은 기관과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뷰리플은 벤처스퀘어가 진행했던 10주간의 SparkSquare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여준 스...

    소셜 리뷰 서비스 뷰리플 (viewReple)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뷰리플은 20126비런치를 통해 리뷰 공유 서비스를 베타 출시하고 실전창업리그 슈퍼스타V 서울지역 대상, 2012 전국BI투자유망기업에 선정되는 등 많은 기관과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뷰리플은 벤처스퀘어가 진행했던 10주간의 SparkSquare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여준 스타트업이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권혁태 대표는 뷰리플(남영우대표)은 한 번도 같은 프리젠테이션을 한 적이 없을 만큼 정교하게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빠르게 성장시키는 능력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후 한국의 킥스타터를 표방하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공시되는 뷰리플의 기업활동에 관심을 갇고 오랜 기간 교감을 해 왔다. 뷰리플은 경험 커머스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이번 투자의 배경을 설명했다.


    뷰리플은 쇼핑에서 구매까지 연결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리뷰와 가격비교를 간편히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광고보다 지인의 평가나 추천을 더 신뢰한다는 것에 착안한 것. 쇼핑몰에 플러그인 앱 소셜리뷰를 배포하고 리뷰와 상품DB를 수집하고 있는데 쇼핑몰에 필요한 리뷰생성과 소셜마케팅 활용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매월 100개 이상의 쇼핑몰이 소셜리뷰 모듈을 설치하고 출시 3개월 만에 신규 거래처 400 곳을 확보했다.

    E-Commerce 업계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 뷰리플(남영우대표)은 이번 투자로 인해 빅데이터 분석 분야로 기술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인 랭크웨이브와 공동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SNS를 통해 언급된 텍스트를 수집하고 자연어 분석으로 긍정과 부정을 판별해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사용자 성향 분석으로 개인화된 상품 추천 서비스로 진화시킬 것이다.” 라며 투자 이후의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남영우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부족한 것은 자금, 비즈니스 모델 미완성도, 경험이다모든 문제를 돈이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나름의 수단과 방법을 가져야 한다. 뷰리플은 쇼핑몰과 소비자 양쪽 모두를 고객으로 하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서비스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벤처스퀘어 기사 http://www.venturesquare.net/5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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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스튜디오 "부밍사운드"와 함꼐하는 "히든스타" 2회 개최

    요쿠스 2013-09-02 10:52:35

    국내 최대 스튜디오 "부밍사운드"와 함께하는 "히든스타"가 2회를 맞아 8월 22일에 개최되었습니다.수백명의 경쟁자를 뚫고 2차 오디션에 참여한 참가자중 4명을 엄선하여최고의 음향과 화질로 공개합니다.8월의 히든스타는 9월 7일까지 어플리케이션 (bit.ly/audition_download) 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udition.jocoos)을 통해 전문가 점수, 재생수, 좋아요 수, 공유 수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하여 선발합니다....

    국내 최대 스튜디오 "부밍사운드"와 함께하는 "히든스타"가 2회를 맞아 8월 22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수백명의 경쟁자를 뚫고 2차 오디션에 참여한 참가자중 4명을 엄선하여
    최고의 음향과 화질로 공개합니다.
    8월의 히든스타는 9월 7일까지 어플리케이션 (bit.ly/audition_download) 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udition.jocoos)을 통해 전문가 점수, 재생수, 좋아요 수, 공유 수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하여 선발합니다.

    선발된 8월의 우승자는 12월에 있을 올해의 히든스타 오디션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되며,
    제작협찬을 제공하는 여러 기업으로부터의 소정의 상품도 함께 제공됩니다.

    올해의 히든스타가 탄생하게되면, 곧바로 싱글 앨범 제작이 진행되어 가수로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AUDITION - Show your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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