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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박중훈·박신양, 셀러브리티들이 앞장선 '소셜기부'
박씨 2013-09-09 10:31:57
안성기·박중훈·박신양, 셀러브리티들이 앞장선 '소셜기부'2013.06.05 16:16영화배우 안성기, 박중훈, 박신양이 애장품 기부를 통한 ‘소셜(Social)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안성기, 박중훈, 박신양이 참여한 소셜 기부는 ‘박씨닷컴’에서 진행하는 기부 활동으로 누구나 손쉽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증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또한, ...
박중훈 김규리 유키스, 중고경매사이트 통해 기부 '훈훈 미담'
박씨 2013-09-09 10:28:42
박중훈 김규리 유키스, 중고경매사이트 통해 기부 '훈훈 미담' 2013-05-30 17:54 박중훈 안성기 박신양 장혁 김규리 유키스 등 스타들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은 '착한 소비, 착한 나눔'을 지향하는 소셜벤처 박씨닷컴의 스타&명사 경매를 통해 자신들의 물품을 제공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는 것. 박씨닷컴은 최근 안드로이드 마켓에 모바일 어...
[이데일리]'소셜벤처'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 선도벤처 연계사업 (주)파랑과 소셜벤처 박씨
박씨 2013-09-09 10:26:18
'소셜벤처'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선도벤처 연계사업 (주)파랑과 소셜벤처 박씨 스타트업 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이미 성공한 선도벤처사가 매칭돼 함께 풀어간다.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선도벤처 연계지원사업의 취지다. 이런 휴대폰 인테나 부문의 튼실한 기업이자 소셜벤처로서의 역할을 새로이 모색중인 ㈜파랑과 소셜벤처 박씨닷컴이 손잡았다. 두기업은 단순한 사업 멘토링을 넘어 ‘착한 기업...
'소셜벤처'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선도벤처 연계사업 (주)파랑과 소셜벤처 박씨
스타트업 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이미 성공한 선도벤처사가 매칭돼 함께 풀어간다.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선도벤처 연계지원사업의 취지다. 이런 휴대폰 인테나 부문의 튼실한 기업이자 소셜벤처로서의 역할을 새로이 모색중인 ㈜파랑과 소셜벤처 박씨닷컴이 손잡았다.
두기업은 단순한 사업 멘토링을 넘어 ‘착한 기업, 윤리적 경영’을 위해 보조를 맞추기로 하고, 지난 2일 사회 공헌 교육 프로그램 및 경영적 성공을 위해 사회 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주목받는 소셜벤처인 박씨닷컴은 웹과 모바일을 통한 중고물품 직거래 플랫폼과 개인과 기업의 불용품을 활용한 기부프로그램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새로운 소셜벤처의 분야를 개척하는 기업.
[M25]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환경운동이 별건가요, 버리지 않으려는 노력이죠"
박씨 2013-09-09 10:21:43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언제까지 슈퍼맨만 기다리고 있을 텐가. 여기 스스로 슈퍼맨이 된 사람들이 있다. 박씨닷컴이라니, 박씨라도 물어다 주는 곳인가. 넓을 박(博), 베풀 시(施)를 써서 ‘세상에 사랑을 베푼다’는 뜻이다. 제4의 물결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소셜 벤처는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흥부의 박씨’처럼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결실을 맺...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언제까지 슈퍼맨만 기다리고 있을 텐가. 여기 스스로 슈퍼맨이 된 사람들이 있다.
박씨 2013-09-09 10:18:20
[전자신문]소셜벤처, 덩치가 커진다 발행일 2013.04.16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맞물려 소셜 벤처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그간 소셜 벤처는 `사회적 문제를 창업으로 해결한다`는 취지의 좋은 의도에도 확실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지 못해 이렇다 할 성공사례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최근 뚜렷한 목표를 세워 성과를 내는 기업이 속속 나오고 있다.대표 소셜 벤처 `딜라이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영업이익률...
[전자신문]소셜벤처, 덩치가 커진다
발행일 2013.04.16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맞물려 소셜 벤처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그간 소셜 벤처는 `사회적 문제를 창업으로 해결한다`는 취지의 좋은 의도에도 확실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지 못해 이렇다 할 성공사례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최근 뚜렷한 목표를 세워 성과를 내는 기업이 속속 나오고 있다.
대표 소셜 벤처 `딜라이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영업이익률은 10%를 넘겼다. 스타트업을 넘어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 거듭난 셈이다. 올해는 전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생산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는 “직영점을 확장하고 해외 시장에 수출을 개시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지온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190% 증가했다. 해외 진출과 신규서비스 출시 등을 위해 인력은 두 배가량 충원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사용자 800만명, 월평균 페이지뷰(PV) 20억건을 기록하며 선두 기업으로 도약했다. 주요 언론사와 기업, 공공기관 등 현재 라이브리를 사용 중인 곳만 450개에 이른다. 올해 1분기 중 일본에 협력사와 함께 진출할 예정이다.
박씨닷컴은 중고물품 거래 및 기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집에서 잠자는 물품으로 사회의 빛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명사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영화배우 박중훈을 시작으로 동양물산기업의 김희용 회장, 영화배우 안성기, 아이돌 유키스의 물품들이 기증됐다. 향후 배우 박신양, 한가인 등 톱스타와 저녁식사 이벤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나눔을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올해 소셜 벤처를 위한 미니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이들의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구로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에 소셜 벤처를 위한 미니클러스터를 조성하고 KOTRA는 해외 현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과 소셜 벤처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표] 소셜벤처 성장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