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타트업 소식

  • 안성기·박중훈·박신양, 셀러브리티들이 앞장선 '소셜기부'

    박씨 2013-09-09 10:31:57

    안성기·박중훈·박신양, 셀러브리티들이 앞장선 '소셜기부'2013.06.05 16:16영화배우 안성기, 박중훈, 박신양이 애장품 기부를 통한 ‘소셜(Social)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안성기, 박중훈, 박신양이 참여한 소셜 기부는 ‘박씨닷컴’에서 진행하는 기부 활동으로 누구나 손쉽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증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또한, ...

    안성기·박중훈·박신양, 셀러브리티들이 앞장선 '소셜기부'
    2013.06.05 16:16



    영화배우 안성기, 박중훈, 박신양이 애장품 기부를 통한 ‘소셜(Social)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안성기, 박중훈, 박신양이 참여한 소셜 기부는 ‘박씨닷컴’에서 진행하는 기부 활동으로 누구나 손쉽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증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또한, 기부자가 수익금이 쓰일 곳을 직접 정하는 ‘선택적 기부’라는 새로운 방식의 기부 문화를 도입해 기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활동에 안성기와 박중훈, 박신양은 소지하고 있던 물품을 기부, 기부한 물품은 사이트에 등록되자마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경매가 종료된 것.

    특히, 유명인사인 이들이 ‘박씨닷컴’에서 기부의 시작을 알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 일반인들의 참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박씨닷컴’에서는 안성기, 박중훈, 박신양 외에도 동양물산 김희용 회장, 민병철 교수 등 수많은 명사들의 물품이 기증되고 있으며, 경매 참여자들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 인사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박씨닷컴’의 박현종 대표는 “현재 스타들의 물품 경매가 진행되며 수시로 해외에서도 참여 문의와 응원이 날아들고 있다”며 “이처럼 한류스타들의 기부 참여로 인한 국제적인 기부 문화는 물론 기부라는 것을 크게 생각하기 보다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박씨닷컴’은 인터넷 홈페이지뿐 아니라 ‘박씨닷컴 페이스북 페이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누구나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원문링크 - 아시아경제
     
    해당 업데이트 가기
  • 박중훈 김규리 유키스, 중고경매사이트 통해 기부 '훈훈 미담'

    박씨 2013-09-09 10:28:42

    박중훈 김규리 유키스, 중고경매사이트 통해 기부 '훈훈 미담' 2013-05-30 17:54  박중훈 안성기 박신양 장혁 김규리 유키스 등 스타들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은 '착한 소비, 착한 나눔'을 지향하는 소셜벤처 박씨닷컴의 스타&명사 경매를 통해 자신들의 물품을 제공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는 것. 박씨닷컴은 최근 안드로이드 마켓에 모바일 어...

    박중훈 김규리 유키스, 중고경매사이트 통해 기부 '훈훈 미담' 
    2013-05-30 17:54 




    박중훈 안성기 박신양 장혁 김규리 유키스 등 스타들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은 '착한 소비, 착한 나눔'을 지향하는 소셜벤처 박씨닷컴의 스타&명사 경매를 통해 자신들의 물품을 제공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는 것. 박씨닷컴은 최근 안드로이드 마켓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누구나 몇가지 씩은 있을 쓰지 않는 불용품을 활용해 기부하는 '쉬운 기분'와 개인간 중고물품의 직거래를 통해 자원 선순환을 하는 '생각하는 소비와 나눔'을 선도하고 있다.
    이미 박씨닷컴에서는 스타&명사 경매를 통해 박중훈 안성기 박신양 장혁 김규리 등 스타들의 명품과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박호근 전 과학기술부 장관, 김태형 세아상역 대표, 민병철 교수, 이근면 삼성광통신 대표, 최완 아이엠픽처스 대표, 그리고 기성용 등 스완지시티 선수단 등의 기증품 기부가 진행됐으며, 현재는 인기 아이돌 유키스의 물품경매가 진행중이다.
    이번 박씨닷컴(Bakssi.com)의 특징은 다른 기부사이트와 달리, 기부되는 금액이 정확히 어디에 기부될 것인가를 기부자가 직접 정해주는 '선택적 기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단순히 기부하고 막연히 좋은일에 쓰였을 것이란 추측만 하는 것이 아닌 기부자가 더욱 마음이 가는 곳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공하는 '선택적 기부' 서비스로 기부문화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공하고 있다.
    박씨닷컴의 박헌종 대표는 ""넓을 博, 베풀 施에서 사명을 따왔다"며 "박씨 그 이름처럼 공존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정착시켜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준 제비처럼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중훈, 김규리, 유키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원본링크 - 마이데일리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이데일리]'소셜벤처'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 선도벤처 연계사업 (주)파랑과 소셜벤처 박씨

    박씨 2013-09-09 10:26:18

     '소셜벤처'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선도벤처 연계사업 (주)파랑과 소셜벤처 박씨 스타트업 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이미 성공한 선도벤처사가 매칭돼 함께 풀어간다.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선도벤처 연계지원사업의 취지다. 이런 휴대폰 인테나 부문의 튼실한 기업이자 소셜벤처로서의 역할을 새로이 모색중인 ㈜파랑과 소셜벤처 박씨닷컴이 손잡았다. 두기업은 단순한 사업 멘토링을 넘어 ‘착한 기업...

     '소셜벤처'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선도벤처 연계사업 (주)파랑과 소셜벤처 박씨


    스타트업 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이미 성공한 선도벤처사가 매칭돼 함께 풀어간다.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선도벤처 연계지원사업의 취지다. 이런 휴대폰 인테나 부문의 튼실한 기업이자 소셜벤처로서의 역할을 새로이 모색중인 ㈜파랑과 소셜벤처 박씨닷컴이 손잡았다.

    두기업은 단순한 사업 멘토링을 넘어 ‘착한 기업, 윤리적 경영’을 위해 보조를 맞추기로 하고, 지난 2일 사회 공헌 교육 프로그램 및 경영적 성공을 위해 사회 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주목받는 소셜벤처인 박씨닷컴은 웹과 모바일을 통한 중고물품 직거래 플랫폼과 개인과 기업의 불용품을 활용한 기부프로그램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새로운 소셜벤처의 분야를 개척하는 기업.

    양사는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수익금을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여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IT관련 업체인 파랑은 지난 1월 경기 부천에 ‘KAKEHASHI’ 프로젝트를 통해 ㈜한일지역경제교류센터를 설립하여 일본 기업과 한국 기업간의 활발한 커뮤니티를 구축했고, 나아가 공정무역, 한국 베트남 교류 사업 등을 준비해 나가고 있으며 이 부문에서 온라인 분야에 진출한 박씨닷컴과의 연계를 추진 중이다.
    박씨(博施)는 웹과 모바일을 통한 중고거래 플랫폼을 제공중이며 이달말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개인과 기업의 불용품을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새로이 소셜벤처로 자리매김하는 기업이다. ‘널리 사랑을 베푼다’ 라는 뜻을 가진 이 회사는 밀알복지재단, 한국소아암재단, 대한맹인복지회 등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통해 기부하고, 기부자가 직접 기부할 대상을 지정하는 ‘선택적 기부’ 시스템으로 투명성 구축해 대중들이 더 신뢰감을 가지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돕는다.
    소셜벤처의 경영방식은 최대 이윤만을 추구하던 기존의 기업 경영 방식과는 다르다. 경제적 성장과 함께 기업의 투명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잊지 않고 실천해나간다는 것이다. 탄탄한 기술력으로 인테나 사업분야에서 인정받은 파랑은 소셜벤처 박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타적 경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씨닷컴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회 유명 명사들의 경매를 매주 진행하고 있다. 동양물산기업 김희용 회장, 한국 만화가협회 조관제 회장, 영화배우 박중훈, 안성기가 이에 참여하였고 현재 영화배우 박신양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 중이다.

    원본링크 - 이데일리
    해당 업데이트 가기
  • [M25]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환경운동이 별건가요, 버리지 않으려는 노력이죠"

    박씨 2013-09-09 10:21:43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언제까지 슈퍼맨만 기다리고 있을 텐가. 여기 스스로 슈퍼맨이 된 사람들이 있다. 박씨닷컴이라니, 박씨라도 물어다 주는 곳인가. 넓을 박(博), 베풀 시(施)를 써서 ‘세상에 사랑을 베푼다’는 뜻이다. 제4의 물결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소셜 벤처는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흥부의 박씨’처럼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결실을 맺...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언제까지 슈퍼맨만 기다리고 있을 텐가. 여기 스스로 슈퍼맨이 된 사람들이 있다.



    박씨닷컴이라니, 박씨라도 물어다 주는 곳인가. 넓을 박(博), 베풀 시(施)를 써서 ‘세상에 사랑을 베푼다’는 뜻이다. 제4의 물결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소셜 벤처는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흥부의 박씨’처럼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씨닷컴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 박씨닷컴은 알뜰 경제를 위한 장터다. 누구나 쓰지 않는 중고물품 몇 가지씩 집에 쌓아두고 있지 않나. 그런 물품을 박씨닷컴에 위탁하면 우리는 그걸 팔아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쓴다. 이때 어떤 어려운 이웃에 쓰일 것인가를 물품 기부자가 직접 정한다는 게 박씨닷컴의 특징이다. 선택적 기부가 가능하고 해당 물품의 판매 내역과 기부금 전달 결과를 모두 통보한다.
     
    알뜰 장터 박씨닷컴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원래부터 중고물품을 워낙 좋아했다. 어느 날 아파트 헌옷수거함이 가득차서 수거함 앞에 버려 놓은 옷상자를 봤다. 충분히 누군가에게 잘 쓰일 수 있는 물건들이 이렇게 버려지는 것은 자원 낭비라고 생각했다. 몇 년간의 NGO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몇 군데의 사회공헌, 취약계층 지원 단체와 협약을 맺으면서 그분들에게 ‘우리 같은 플랫폼이 무척 필요한 것이었구나’ 하는 감정을 느꼈다. 소비자들이 응원해 주고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를 어떻게 보는가. 풍요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낭비해 온 자원과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할 때다. 편리함을 추구하기에 앞서 잃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생활 속에서도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게 있다면.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착한 소비와 공존하는 삶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출처 - M25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전자신문] 소셜벤처, 덩치가 커진다

    박씨 2013-09-09 10:18:20

    [전자신문]소셜벤처, 덩치가 커진다 발행일 2013.04.16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맞물려 소셜 벤처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그간 소셜 벤처는 `사회적 문제를 창업으로 해결한다`는 취지의 좋은 의도에도 확실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지 못해 이렇다 할 성공사례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최근 뚜렷한 목표를 세워 성과를 내는 기업이 속속 나오고 있다.대표 소셜 벤처 `딜라이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영업이익률...

    [전자신문]소셜벤처, 덩치가 커진다

    발행일 2013.04.16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맞물려 소셜 벤처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그간 소셜 벤처는 `사회적 문제를 창업으로 해결한다`는 취지의 좋은 의도에도 확실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지 못해 이렇다 할 성공사례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최근 뚜렷한 목표를 세워 성과를 내는 기업이 속속 나오고 있다.

    대표 소셜 벤처 `딜라이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영업이익률은 10%를 넘겼다. 스타트업을 넘어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 거듭난 셈이다. 올해는 전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생산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는 “직영점을 확장하고 해외 시장에 수출을 개시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지온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190% 증가했다. 해외 진출과 신규서비스 출시 등을 위해 인력은 두 배가량 충원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사용자 800만명, 월평균 페이지뷰(PV) 20억건을 기록하며 선두 기업으로 도약했다. 주요 언론사와 기업, 공공기관 등 현재 라이브리를 사용 중인 곳만 450개에 이른다. 올해 1분기 중 일본에 협력사와 함께 진출할 예정이다.

    박씨닷컴은 중고물품 거래 및 기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집에서 잠자는 물품으로 사회의 빛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명사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영화배우 박중훈을 시작으로 동양물산기업의 김희용 회장, 영화배우 안성기, 아이돌 유키스의 물품들이 기증됐다. 향후 배우 박신양, 한가인 등 톱스타와 저녁식사 이벤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나눔을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올해 소셜 벤처를 위한 미니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이들의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구로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에 소셜 벤처를 위한 미니클러스터를 조성하고 KOTRA는 해외 현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과 소셜 벤처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표] 소셜벤처 성장세 현황



    원문링크 - 전자신문 
    해당 업데이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