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타트업 소식

  • [아주경제]<인터뷰> 대기업 인턴보다 벤처기업 인턴 선택한 대학생, 이유는?

    파이브락스 2013-06-18 18:06:17

    <인터뷰> 대기업 인턴보다 벤처 선택한 대학생, 이유는?     기사입력 2013-06-02 13:44 | 기사수정 2013-06-02 13:44       파이브락스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최영운씨(왼쪽)와 성인영씨. (사진=박현준 기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요즘 대학생에겐 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이 필수다. 실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기도 하지만 취업 시 필요한 스펙의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

    <인터뷰> 대기업 인턴보다 벤처 선택한 대학생, 이유는?
       
    기사입력 2013-06-02 13:44 | 기사수정 2013-06-02 13:44
     
     
     
    파이브락스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최영운씨(왼쪽)와 성인영씨. (사진=박현준 기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요즘 대학생에겐 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이 필수다. 실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기도 하지만 취업 시 필요한 스펙의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기업이 인턴을 모집하면 정식 채용 못지않은 경쟁률을 기록한다. 하지만 인턴 경험을 대기업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 의사를 밝힌 벤처 기업에서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다. 

    벤처에서의 인턴 생활은 대기업의 그것과 어떻게 다를까?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포잉’을 서비스 중인 파이브락스(구 아블라컴퍼니)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두 대학생을 만났다. 

    “하고 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어요. 제 임무가 생기니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파이브락스에서 포잉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최영운(28·경북대학교 경영학)씨와 성인영(25·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 졸업)씨는 실무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인턴이라고 해서 단순한 보조 업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는 8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최씨는 먼저 파이브락스에서 인턴을 경험한 같은 학술동아리 친구의 권유로 지원해 지난 2월부터 근무 중이다. 

    파이브락스에서 인턴 생활을 하기 전에는 기획이나 홍보 업무에 관심이 많던 그는 목표를 변경했다. 

    포잉에 들어가는 음식점을 선정하고 이미지 작업을 하며 사용자경험(UX) 디자인에 재미를 느껴 더 깊게 해보고 싶다는 결심을 한 것이다. 

    그는 “사용자들이 앱에서 경험하는 과정을 직접 디자인하는 것이 보람있다”며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것 하나는 확실하게 얻어 의미있는 인턴 생활이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 졸업한 성씨는 파이브락스에서 진행했던 ‘100인의 인턴’ 프로그램에 세 달 가량 참가 후 다른 벤처 업체 경험 후 다시 파이브락스에 합류했다.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저스트스팟’ 홍보 차 이화여대를 찾았던 파이브락스와 인연을 맺게 된 성씨는 직접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벤처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그는 “시킨대로 하는 부속품으로 일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가는 느낌”이라며 “옆에서 보라고 하는게 아니라 직접 해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파이브락스는 최씨와 성씨가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인턴을 4기까지 진행하며 함께 포잉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전자신문] [주목!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1> 파이브락스

    파이브락스 2013-06-18 18:05:17

    [주목!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1> 파이브락스(5rocks) 창조경제 시대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스타트업이 계속 탄생한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이용자, 더 나아가 관련 산업에 가치를 전달하는 업체가 있다. 전자신문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조망하고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전달한다. 사람들의 성격이 저마다 다르듯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

    [주목!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1> 파이브락스(5rocks)

    창조경제 시대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스타트업이 계속 탄생한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이용자, 더 나아가 관련 산업에 가치를 전달하는 업체가 있다. 전자신문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조망하고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전달한다.

    [주목!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1> 파이브락스(5rocks)

    사람들의 성격이 저마다 다르듯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태도 제각각이다. 특히 자신만의 세계로 빠지는 모바일 게임을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게임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게임 개발업체는 한 번 유입된 고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게임을 10번 이상 하지 않는 이용자가 9번째 접속했을 때 새로운 게임 광고를 띄운다면 그것을 이용할 확률은 여느 때보다 크다. 이런 모바일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툴을 제공하는 업체가 바로 `파이브락스(5rocks)`다.

    파이브락스는 최근 아블라컴퍼니가 사명을 바꾼 회사다. 최고경영자도 노정석 대표에서 공동창업자인 이창수 대표로 바뀌었다. 그간 테이블K, 불레틴, 포잉 등을 성공시키며 승승장구한 이창수 대표의 새로운 도전이다. 이번에는 모바일 게임업체를 겨냥한 서비스다.

    파이브락스를 주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간 모바일 BI툴은 믹스패널, 스워브 등 몇몇 외국 업체만 제공했다. 파이브락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놓은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운영이 분리된 기존과 달리 바로 이용자 행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직관적이고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가격 역시 기존 툴의 6분의 1 수준이다.

    어떻게 개발했을까. 파이브락스 이 대표는 식당 예약 전문 애플리케이션 `예약왕 포잉` 서비스를 만든 장본인이다. 더 나은 포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성별, 시간대별, 직업별 분포와 이용 실적 등의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했다. 당시 몇몇 개발업체 대표가 분석 툴을 보고 “우리 업체에 맞게 따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한 것이 시초다. 이 대표는 “다른 업체가 콘텐츠 만드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정교한 툴을 설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파이브락스는 현재 5개 업체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중이다. 그중 한 곳은 파이브락스 도구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과 중국 시장도 노린다. 이 대표는 “소비자 겨냥 서비스와 달리 기업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이어서 가능성이 크다”며 “모바일 게임업체가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 돕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전자신문] 파이브락스, "모바일 BI로 새로운 모델 보여주겠다"

    파이브락스 2013-06-18 18:02:57

    파이브락스, "모바일 BI로 새로운 모델 보여주겠다"   지난해 카카오톡 게임 `애니팡`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게임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올해 스마트폰 게임 시장 예상 규모가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그러나 아직도 중소형 게임업체는 뚜렷한 모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개발업체의 `똑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주는 게 `모바일 인텔리전스 비즈니스(BI)`다. 파이...

    파이브락스, "모바일 BI로 새로운 모델 보여주겠다"

     

    지난해 카카오톡 게임 `애니팡`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게임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올해 스마트폰 게임 시장 예상 규모가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그러나 아직도 중소형 게임업체는 뚜렷한 모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개발업체의 `똑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주는 게 `모바일 인텔리전스 비즈니스(BI)`다.

    파이브락스, "모바일 BI로 새로운 모델 보여주겠다"

    파이브락스(대표 이창수)가 모바일 BI 분야 선두 주자를 선언했다. 파이브락스는 아블라컴퍼니 엔지니어가 스핀오프로 설립한 신생 벤처 기업이다. 파이브락스 BI는 사용자 활동 행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마케팅 이벤트의 실시간 효과도 측정하는 `코호트 분석(cohort analysis)` `퍼널 분석(funnel analysis)` 등 진화된 분석 툴을 함께 제공한다. 마케팅 운영과 분석을 동시에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달 안으로 로켓오즈 등 10개 모바일 게임 회사와 함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시작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수 대표는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3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 2013)에 참여해 보니 실시간 및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모바일 BI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며 “파이브락스가 현지에서 부상 중인 믹스패널(Mix Panel), 스워브(Swrve) 등과 같이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신강자로 빠르게 세계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스마트폰 게임 업체가 가장 필요한 것은 초기 이용자 확보와 수익 창출이었다. 현재 스마트폰 업계는 마케팅과 광고 전쟁터다. 모바일 게임 사용자의 특성상 게임 이용 주기가 짧고 급변하는 행태를 보여 운영과 마케팅이 긴밀히 협업하며 빠르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에 있는 분석 도구는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운영이 분리됐다. 수익을 창출하려면 현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는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분석 툴도 없었고 분석 결과를 보아도 다음에 어떤 활동을 전개해야 할지 전략을 바로 세우기 어려웠다. 이 대표는 이런 문제를 파이브락스 BI로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UMC(User Mashup Contents) 공모전 개최

    WizMeta 2013-06-18 14:44:39

    비디오쿠키 서비스를 활용한 UMC(User Mashup Contents) 공모전이 개최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KAIST 김진형 교수님이 이사장이신 사단법인앱 센터운동본부 와 우리 위즈메타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진행합니다 대학생 또는 20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일반부와 초중고 학생 또는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부로 나누어 개최합니다 그랑프리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부문별 최우수상은 NIPA 원장상을 ...

    비디오쿠키 서비스를 활용한 UMC(User Mashup Contents) 공모전이 개최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KAIST 김진형 교수님이 이사장이신 사단법인앱 센터운동본부 와 우리 위즈메타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진행합니다

    대학생 또는 20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일반부와

    초중고 학생 또는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부로 나누어 개최합니다

    그랑프리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부문별 최우수상은 NIPA 원장상을 수여하기로 오늘 확정되었습니다

    공식 응모 기간은 8월~9월로 2개월간 접수 할 예정이며

    모든 행사 준비를 갖루고 7월 말에 공식일정등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 가지시고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성원 부탁드립니다

    해당 업데이트 가기
  • Real-time Meeting App Wenote Launches Open Beta and Helps Save Paper

    위스캔 2013-06-18 11:26:47

    http://www.venturesquare.net/48172 Korean startup Wescan, which previously developed a mobile scanning service of the same name, has launched the open beta version of its new real-time meeting service Wenote. For a long time many have been predicting the paperless office, a work environment which utilizes smart devices and computers to conserve on waste. While there has definitely been a signifi...

    http://www.venturesquare.net/48172

    Korean startup Wescan, which previously developed a mobile scanning service of the same name, has launched the open beta version of its new real-time meeting service Wenote.

    For a long time many have been predicting the paperless office, a work environment which utilizes smart devices and computers to conserve on waste. While there has definitely been a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use of paper, many offices are still far from being completely rid of it. Wenote hopes to speed up the process of making paper obsolete with its new multi-platform meeting service.

    해당 업데이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