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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 시장에 '큐레이션/섭스크립션' 등 잇따라 등장

    미스터쿤 2013-06-17 11:33:45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대중화를 기반으로 모바일쇼핑 시장이 커지고 있다. G마켓,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이 '대세'였다면, 지난 2009년 티몬,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과 같은 '소셜커머스'의 등장 이후 판도가 뒤바뀌었다. DMC 미디어의 '모바일쇼핑 이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쇼핑 서비스로 소셜커머스(60.1%)가 꼽힐 정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대중화를 기반으로 모바일쇼핑 시장이 커지고 있다. G마켓,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이 '대세'였다면, 지난 2009년 티몬,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과 같은 '소셜커머스'의 등장 이후 판도가 뒤바뀌었다. DMC 미디어의 '모바일쇼핑 이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쇼핑 서비스로 소셜커머스(60.1%)가 꼽힐 정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소셜커머스의 뒤를 이어 새로운 전자상거래 형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를 두고 IT업계에선 '큐레이션커머스', '섭스크립션커머스', '비디오커머스' 등으로 각각 이름을 붙여 부른다.

    붙이는 이름에 따라 전혀 다른 형태가 되고, 이에 해당하는 서비스의 개수도 여러 개다 보니 사용자들은 자연스레 헷갈릴 수 밖에 없다. 이에, 기자는 여러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개념을 각각 정리해 설명하려 한다.
    소셜커머스 4개 업체 로고

    우선, 소셜커머스의 개념을 간단하게 알아본다. 소셜커머스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전자상거래를 말한다. '반값', '할인쿠폰' 등 한 단어로 정의할 수도 있는 소셜커머스는 파격적인 가격과 한정된 수량 때문에 구매 경쟁이 뜨거운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일정 수 모이지 않으면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점이 공동구매와 비슷하다. 티몬,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 등이 대표적인 소셜커머스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제품, 믿고 사자. '큐레이션커머스'

    '큐레이션커머스'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 입장에서 제품을 선별해 추천하는 전자상거래의 한 형태다. 소셜커머스가 주로 음식점이나 생필품 등을 공동구매 형태로 싸게 파는 게 목적이라면, 큐레이션커머스는 신뢰할 만한 전문가(큐레이터)가 추천한 독창적이고 뛰어난 제품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큐레이션커머스

    큐레이션커머스 업체는 특정 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 구매 패턴 등 자세한 사항을 남들보다 앞서 간파하고 미리 제품을 선택해 제공한다. 즉, 특정 대상과 분야에 맞춰 전문점 형태를 띠고 운영한다는 말. 현재 국내에선 '미스터쿤', '디블로(Dblow)' 등이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퀸시(quincee)'가 유아용품을, '헤이브레드(Heybread)'가 빵을, '헬로네이처'가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판매하면서 큐레이션커머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

    참고로 큐레이션커머스에 관한 정보를 자세하게 다룬 기사는 '쇼핑피로 0%에 도전, 큐레이션커머스가 떴다! - http://it.donga.com/1453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제품, 다달이 집에서 받아본다. '섭스크립션커머스'

    '섭스크립션커머스'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 입장에서 제품을 선별해 추천하는 전자상거래의 한 형태라는 점에서 앞에 소개한 큐레이션커머스와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섭스크립션커머스는 정기구독과 전자상거래의 합성어로 매달 '구독료'를 지불하고 제품을 받아보는 서비스라는 점이 다르다. 게다가 큐레이션커머스 업체보다 특정 대상과 분야에 맞춰 전문점 형태를 띠고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섭스크립션커머스는 물건을 고르고 사는데 고민이 많은 소비자 혹은 '귀차니즘(귀찮은 일을 몹시 싫어하는 태도나 사고방식)'이 심한 소비자라면 좋아할만한 서비스다. 매달 새로 사야 하지만 막상 사러 가기 귀찮거나 시간이 없다면 특정 분야의 섭스크립션커머스를 찾아 구독해보자.

    섭스크립션커머스

    섭스크립션커머스는 박스(상자) 형태로 매달 같은 날 구성품을 달리해 집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라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국내에선 '에스티오(STO)'의 셔츠매거진과 '덤앤더머스'가 매달 남성 직장인을 위해 셔츠, 팬티, 양말 등을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화장품 사러 가기도 바쁜 직장인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5~6가지의 화장품이 담긴 뷰티박스를 배달하는 '미미박스', '글로시박스', 'W박스' 등도 있다. 매달 유아용품을 보내는 '베베엔코 베베박스', 애완용품을 보내는 '펫츠비' 등도 새롭다.

    섭스크립션커머스에 관한 정보를 자세하게 다룬 기사는 '쇼핑 귀차니즘, '섭스크립션커머스'로 날려보낸다 - http://it.donga.com/146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 어떻게 믿어? 동영상보고 결정해봐. '비디오커머스'

    '비디오커머스(Video Commerce)'는 기존에 사진과 텍스트(글자, 문서) 자료만으로는 업체 광고, 제품 소개를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 이런 한계를 깨닫고 여러 업체는 1분 내외로 촬영한 제품 소개 동영상으로 소비자에게 마치 직접 매장에 있는듯한 경험은 물론, 자세한 제품 정보까지 제공한다. 게다가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동영상에 제품 쇼핑몰 링크를 연결할 수도 있다. 동영상 시청 중에 클릭 한 번만으로도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시도를 비디오커머스 혹은 동영상마케팅이라고 부른다.

    비디오커머스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큐레이션커머스, 섭스크립션커머스 등과 같이 자체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개념이 아니다. 쉽게 말해 비디오커머스는 인터넷상에서 전자 상거래를 도모하는 업체들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비디오로 마케팅을 펼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이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사용자에게 동영상으로 제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에 대한 신뢰를 심어준다. 그만큼 반품 비율도 대폭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전자상거래 시장 어디든지 비디오커머스의 개념을 도입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도울 수 있는 것.

    비디오커머스

    현재 여러 업체는 비디오커머스의 일환으로 오픈마켓 11번가에 동영상아이템을, 제휴매체에 배너광고 혹은 파원비전 등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제품의 자세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

    비디오커머스에 관한 정보를 자세하게 다룬 기사는 '동영상으로 소비자 휘어잡기, '비디오커머스'가 대세 - http://it.donga.com/1457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전자상거래 형태, 기대해볼 만해

    소셜커머스의 뒤를 이어 등장하는 위 같은 전자상거래. 이 서비스들은 정보 과잉 시대와 맞물려 있는 만큼 사용자들의 귀차니즘, 믿을 수 없는 정보 등을 해결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별한다. 앞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서비스로 기대해볼 만하다.

    글 / IT동아 윤리연(yoolii@itdonga.com)

    http://it.donga.com/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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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T광장] 카테고리 킬러, 큐레이션 커머스

    미스터쿤 2013-06-17 11:29:35

    1990년대 후반부터 이른 바 돈되는 비즈니스  모델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이커머스(e-commerce) 분야가 요동치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오픈마켓으로 대변되는 이베이ㆍ아마존ㆍ11번가가 누구나 판매하고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는 핵심가치로 커머스 시장을 장악했지만 너무나 많은 선택지의 존재와 경쟁력 있는 상품의 부재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쇼핑에 대한 피로도를 해결해 주지 못했다.이 때 나타난 새...



    1990년대 후반부터 이른 바 돈되는 비즈니스  모델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이커머스(e-commerce) 분야가 요동치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오픈마켓으로 대변되는 이베이ㆍ아마존ㆍ11번가가 누구나 판매하고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는 핵심가치로 커머스 시장을 장악했지만 너무나 많은 선택지의 존재와 경쟁력 있는 상품의 부재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쇼핑에 대한 피로도를 해결해 주지 못했다.

    이 때 나타난 새로운 쇼핑의 흐름이 소셜 커머스이다. 소셜 커머스는 최초 오프라인의 음식점 위주의 한정된 지역 딜을 진행하다가 사업의 확장을 실현하기 위해 어느새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소싱해 반값에 팔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의 최초 반응은 뜨거웠고 기존의 오픈마켓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했다. 하지만 오픈서베이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가 36.8%나 차지한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소셜커머스의 성장동력이라는 것이다. 파격적인 특가를 전면에 내세우게 되면 필연적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큐레이션(Curation)이다. 큐레이션은 박물관의 큐레이터 (curator)에서 파생된 단어로 한글로 선별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수많은 데이터베이스 중에 자신에게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를 선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커머스라는 분야에 한정시켜 보면 이미 소비자들은 너무 많은 쇼핑 정보의 홍수 속에 휩쓸려 피로해하고 있는 시점에 많은 쇼핑 콘텐츠 중 가치 있는 콘텐츠만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그리고 콘텐츠의 신뢰가 보장되는 서비스라면? "막연하게 이런 상품들이 필요한데?" 라고 생각하던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큐레이션 커머스의 다양한 형태가 국내에서도 출시되고 있다.

    큐레이션 커머스는 일종의 카테고리 킬러라고 불린다. 한 두가지의 판매 상품 컨셉트를 잡고 일정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 형식의 버티컬 커머스 형태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옷ㆍ기저귀ㆍ생수 등을 한 사이트에 넣고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옷이면 옷, 가전이면 가전과 같이 한가지의 컨셉트를 정해놓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해외 사례를 보면 디자인 제품을 위주로 진행하는 팹닷컴(FAB.,COM), 더팬시(thefancy.com) 등이 있고 국내의 경우 명품 큐레이션 커머스인 클럽베닛(clubvenit.com), 디지털/디자인 큐레이션 커머스 미스터쿤(mrkoon.com) 등이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한꺼번에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모아 판매하는 시장 형태 커머스의 정보과잉에서 벗어나 `00하면 여기'라는 이미지의 기억을 통해 손쉽게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오프라인으로 생각하면 편집샵의 형태를 띄고 있는 전문몰이기 때문이다. 더하여 큐레이션 커머스의 경우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하는 딜 위주의 판매전략을 수립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판매를 진행하는 경쟁 커머스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은 편이다.

    큐레이션 커머스가 향후 소셜커머스의 잠재적인 대체재가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큐레이션 커머스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추천하는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기 위한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를 통해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 간에 발생하는 간극을 지속적으로 줄여야만 방문자의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는 태생적 어려움이 존재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개성과 취향이 다를진대 어떻게 모든 이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또 최초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해도 기존 서비스 사업자가 동일한 콘텐츠를 복제하여 제공한다면 과거 시스템과의 차별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제한된 리소스 내에서 수립하는 경쟁사와 다른 컨셉 그리고 아이덴티티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라 예측된다.

    그렇다고 해서 큐레이션 커머스가 쉽게 도태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름만 소셜이었던 소셜커머스와는 달리 큐레이션 커머스 사업자들은 SNS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큐레이션 커머스라는 서비스는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채널과 대안을 제시하는 커머스이다. SNS 팬페이지를 관리하는 것에서 나아가 상품의 열람, 좋아요, 구매, 공유/배포에 대한 모든 액션들을 소비자의 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공감과 이해라는 특성을 잘 활용하고 있다. 예전처럼 CPC 얼마, 배너광고 얼마, TV 광고 얼마의 광고비 지출이 아닌 서비스 제공자가 자발적으로 SNS를 이용한 무료광고를 활용하기 때문에 엄청만 비용을 다른 리소스에 투입할 수 있다.

    황현승 미스터쿤 대표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030201235175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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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라떼스크린] 스토케 유모차 이벤트!

    앱디스코 2013-06-17 11: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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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페북 3종 세트를 수행한다

    좋아요 댓글 ( 본인 라떼스크린 닉네임)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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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엠비 2013-06-17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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