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디자인마켓’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슈퍼디자인마켓’이란 프로그램은 패션아이탬, 인테리어가구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산업디자이너들과 연예인이 함께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는 K-디자인 프로젝트인데요~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희 심플피팅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연예인은 바로

 

요즘 아트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솔비’씨입니다. 

 

 

 

 

저희는 솔비씨와 ‘움직임’이라는 가구디자인회사 함께

스마트미러 심플피팅을 활용해 ‘시스템가구’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때 모습입니다. 솔비씨는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십니다^^

 

치열한 회의 끝에 저희 기획팀은 기존 심플피팅의 기능 외에

솔비씨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추가한 기능은 디지털액자기능과 날짜, 시간, 날씨 등을 알려주는 실시간정보 기능, 

스케줄알람기능, 사운드기능 입니다!!!!

  

드디어 스튜디오 촬영 당일!!

 

 

 

 

오상진, 최은경 아나운서와 장도연, 성대현씨가 진행을 합니다!!

호흡이 정말 좋았습니다!!

 

 

 

 

뒤에 보시는 바와 같이 좌측에 저희 심플피팅 화면이 보입니다!!

 지금은 디지털액자 형태로 되어있는데요!! 솔비씨의 작품과 셀피 등이 자동으로 슬라이딩 됩니다!!

 

 

 최은경씨가 아주 관심을 보이셨어요^^

 

 

 

저희가 출연한 회는 4회인데요!!

저희 말고도 이번 회에 참여한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촬영을 통해서 솔비씨의 예술성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롭고 신기하고 기발하고 멋진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3/4(금) 10시20분 KBSW와 3/7(월) 오후 1시에 KBSN Sports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방사수~

안녕하세요~^.^ 플랜스톡입니다.
월요일같은 수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Hyong이의 플라스 9화! 
3월의 첫번째 플라스 게시소식입니당 ^0^

사건,사고를 당한 고객들은 3가지의 소원이 있습니다.!!!
 동의 하시나요?    

1.빠른 시간에 듣고 싶다!

  사고가 나면 궁금한 것이 참 많아집니다.
  빨리 알고 싶어합니다. 며칠을 기다리기가 힘이 듭니다.
  조그만 사건이라 하더라도 ,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여간 심각한게 아닙니다. 
  사고가 나면 어디에서 물어볼까하고 상담할 곳을 찾게 됩니다.
  변호사나 법무사 친구가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상담해 줄 법률전문가를
  찾게되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다니면서 질문을 합니다.  질문을 한 이후에는 언제 답변이 등록
  될런지 알 수가 없어 번거롭더라도 하루에도 몇번씩 방문해서 확인해 봅니다.  

  사고 피해자는 궁금한 것을 최고 빠른시간에 듣고 싶어합니다.!


2. 진짜 전문가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상담고객의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경험많은 변호사나 승소율이 높은 변호사에게 상담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전문가를 만나야 제대로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상담받고 싶은 분야
  의 진짜 전문가를 만나야 깊이있는 질문을 해도 정확하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송을 하게
  되더라도 믿고 맡길 수가 있습니다.

  사고 피해자는 진짜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싶어 합니다.! 

3.상세하게 듣고 싶어 합니다.
  합의를 해야 할지, 소송을 해야 할지,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얼마를 청구해야 할지,
  사고를 당하면 궁금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많이 묻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답변이
  원하는 만큼해 주지 않습니다. 5섯가지 물으면 3가지만 답변해 줍니다.  자꾸 묻기도 어렵고, 다른
  곳을 찾아 상담하기란 더 어렵습니다. 상세하게 답변해 줄 곳이 있다면 금상첨화 일 것입니다.

   사고 피해자는 상세하게 몇번이고 묻고 싶어 합니다.!


 법률시장이 오픈되어 이미 국내에는 많은 법률로펌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순위에 드는 거대한 로펌으로 변호사가 수천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질좋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려면 분야별로 전문화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전문화가 되기 위해서는 대형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전문화된 변호사를 얼마나 지역별로
 많이 확보하고 있느냐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할 때 ,
 대형화된 조직의 법률전문가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냐가 문제가 됩니다.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편리하게 법률전문가를 검색하여 상담받을 수 있지만,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1)변호사 입장에서 상담만을 기다리고 컴퓨터에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는 일이기에 바로 답변을
   해 줄 수가 없는 현실.
2)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업무를 보다가 쉬는 시간 중간에 답변해 줄 수 밖에 없는 현실.
3)변호사의 관점에서는 중요한 사건이 아니라 일반 상식적인 내용이므로 빨리 해 줄 필요없는 현실.
4)상담고객 입장에서는 상담한 당일 바로 답변을 듣고 싶지만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현실.
5)상담고객 입장에서는 상담글을 올려놓고 답변을 무작정 기다리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는 현실.
6)상담고객 입장에서 답변이 언제 올지 모르므로 시간날 때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는 방법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현실.
7)상담고객 입장에서는 자기 사고와 상통한 분야의 변호사를 직접 찾아서 검색해야 하는 현실.
8)상담고객은 상담할 때마다 해당분야 변호사가 누군지 찾아야만 하는 현실.

   을 모두 해결되도록 자동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은 국내에 무료법률닷컴 외에 없습니다. 특허등록으로
   모방할 수 없도록 독자기술화 시켰으며, 수백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상담하더라도 한시간이내에 모두
   처리되는 전문가 매칭 시스템은 가장 강력한 성장을 가져올 것아 기대됩니다. 

  이웃 일본에는 법률상담 서비스 업체가 상장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무료법률닷컴과 함께 할 투자업체와 협력업체를 찾습니다.

       

짧은 비디오 서비스 스타트업 ‘멜리펀트’는 지난 24일 서교음악자치회 이은규 회장, 최인희 부회장, 멜리펀트 박재환 대표, 임재원 CTO 가 참석한 가운데, 서교음악자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멜리펀트의 ‘음악 팬을 위한 직캠 어플 씨쏘(SeeSo)’와 서교음악자치회의 인디밴드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 인디 뮤지션 공연 콘텐츠를 새로운 K-인디 콘텐츠로 글로벌 확산을 위해 이루어졌다.

씨쏘는 짧은 18초 동영상을 풀 세로 화면으로 보여줌으로써 인디 씬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홍대 인디밴드들을 중심으로 유저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서교음악자치회는 2008년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음악 레이블들 간의 교류와 소통을 추구하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현재는 홍대 지역만이 아닌 서울 안의 다양한 음악 관련 회사까지 약 40여 개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양측은 생생한 인디 음악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인디밴드 뮤지션을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멜리펀트 박재환 대표는 “서교음악자치회가 운영하는 여러 레이블 및 음악 관련 종사자들과 뮤지션들의 음악, 그리고 음악 관련 콘텐츠들이 국내에만 머물러 있던 현실을 넘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인디 씬의 음악이 중국을 비롯하여 해외시장으로 확산되는 소셜 미디어 채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교음악자치회 이은규 회장은 “씨쏘를 통해 인디 뮤지션들의 장점인 생생한 라이브 현장을 공유하고 더불어 K-인디가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벤처스퀘어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출처 : 벤처스퀘어

아이디어스에 입점희망 신청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