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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평적인 조직구조
- 합리적인 의사결정
- 참여 프로젝트 단위의 수익 share
채용 공고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수평적인 조직구조
- 합리적인 의사결정
- 참여 프로젝트 단위의 수익 share
1, 미션 중시 문화: "건강 주권"에 맞는 제품 생산(단순 이익 추구 지양)
2. 개인 역량 성장 추구: 주도적 업무 창출 및 진행 권한, 개인 역량 성장 지원(도서, 교육)
3. 함께 하는 문화: 동료를 신뢰하고 존중 할 줄 알며 동료의 성장에 기여하는 사람
4. 정직과 성실한 문화: 올바름과 정성을 추구하는 업무 처리
(주) 큐비엠은 단순한 이익 추구가 목표가 아닌, "고객의 건강 주권 회복"을 위해 태어난 회사 압니다.
- 성과 우수직원 년 1회 해외 세미나, 전시회 참관 혜택 (지역과 테마 본인 선택 가능)
- 3년 이상 근무시 1개월 휴가
- 6개월이상 근무자 스톡옵션 부여
- 내일채움청년공제 가입 (본인 선택)
파인우드리빙(http://pinewoodliv.com/)은 Living Brand Management 회사입니다. 리빙 브랜드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창의성과 탁월함을 발휘하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연예인을 위한 연예기획사가 있듯이, 개별 디자이너가 핵심인 리빙 브랜드의 기획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K-pop, K-beauty 트렌드처럼, 국내 최초로 K-Living 브랜드를 육성한 Brand Management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 내에서 LVMH(Louis Vuitton Moët Hennessy)와 같은 그룹이 될 수 있기를 꿈꾸며, 조금 더 실행하고 조금 더 고민합니다.
올해 사업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한번 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기에 함께 꿈을 꾸고,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현재 파인우드리빙은 오블리크테이블 (http://obliquetable.co.kr),
잭슨카멜레온 (http://jacksonchameleon.co.kr), 무니토(http://munito.co.kr), 로컬디자인무브먼트와 함께하고 있으며, ‘16년 사업시작 이후 매년 2배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금년에도 패밀리 브랜드를 확대하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효과좋은 대체요법'을 목표로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훌륭한 회사를 만들어 봅시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관광벤처공모전' 당선 (국가 지원금 확보)
중식제공, 야근 NO! 칼퇴근과 월 1회 조퇴권사용(5시 퇴근)
근무시간 엄격히 엄수 (야근이 거의 없어요~ ^^)
회식 강요 없음(개인의 Life Style을 존중합니다.)
연1회 워크샵 및 야유회 진행
수평적인 조직 문화로 자유로운 의사소통 가능
마케팅 팀원은 실무뿐만 아니라 CMO 및 내외부 전문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전반의 마케팅 방향을 설정하고 관리자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복리 후생
- 당신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자유로운 분위기!!
- 자유로운 연/월차는 기본 분기에 한번 REFRESH DAY 제공
- 빵빵한 탕비실 보유
- 팀별 회식비 지원
- 자유복장/정시출근/정시퇴근
- 업무관련 도서비/강의비 지원
- 청년내일채움 공제 가입
- 경조사비 지원
- 인센티브 지원 (일부)
패션 콘텐츠 에디터로써 다방면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믹스앤픽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광고대행사입니다. 저희가 처음 2016년에 설립되었을 때는 15평이 채 안 되는 사무실에서 5명 남짓한 멤버들과 시작했지만, 어느덧 50평 정도 되는 사무실에서 20명 정도의 멤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시행착오도 겪어왔고, 여러 차례 멤버들을 떠나보내기도 하고, 그 멤버를 다시 맞이하는 경험도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뒤돌아보며 우리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 골똘히 고민해왔습니다. 좋은 동료를 찾는 루피의 마음으로 생각나는 것부터 두서없이 몇 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업무체계
스타트업이 전형적으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무의 `체계`를 만드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모든 업무를 보다 세분화하고 다시 세우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의 협업 툴도 많이 써봤습니다. (다우오피스를 거쳐 작년까지는 비즈메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늘 아쉽고 구현이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던 분이 저희 대표님이셨는데, 결국 본인이 직접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태스크매니저 센터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2019년부터는 태스크매니저에 접속해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적응하실 때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2. 야근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러지는 스타트업들 중 하나가 되지 않기 위해 정말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우리에겐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로 야근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 야근이 반복되면서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 나가는 멤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멤버들 모두가 여기에 대해 문제의식을 통감하고 야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실제로 올해 들어 태스크매니저를 도입한 뒤부터는 업무 효율이 개선되고, 야근 역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아예 없어졌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저희 팀만 해도 새벽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지만, 최근 1월은 나름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며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3. 휴가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당연한 권리이지만 실제로는 지키기 힘들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예를 들고자 합니다. 저와 같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가 작년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시쳇말로 ‘존버’하곤, 추석 연휴와 붙여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축구팀 경기를 실제로 보고 왔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 내 권리를 위해 나머지 멤버들에게 일을 떠넘기는 일은 없도록 상호 간에 조율합니다. (연 초부터 노래를 불렀습니다.) 쉬어야 일도 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4. 의사결정
믹스앤픽스의 의사결정은 속도와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직급’이 낮으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대표까지 몇 다리를 걸쳐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조직과는 많이 다릅니다. 모든 프로젝트마다 담당자를 두고 그에 맞는 결재선의 권한을 설정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찾는 분이 담당하실 업무가 본인 스스로 하나의 브랜드에 푹 빠져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일입니다. 때문에 일을 대하는 능동적인 태도가 없다면 많이 낯설고 힘들 수 있습니다. 저는 본인이 지금까지 겪어온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내공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그 외에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최대한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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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입니다. 내부 의사 소통은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자유로운 문화/직급의 간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