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기사 획득
- 기존 기사 유지를 통해 차량 배차 활성화
- 각종 기사 캠페인
- 기사 이슈사항 확인
- 기사관련 커뮤니티 모니터링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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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근처의 10여곳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합니다.
- 업무와 연관된 컨퍼런스나 세미나 참여를 지원합니다.
-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기계독해 경진대회 SQuAD 2.0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를 제치고 구글과 공동 1등을 차지
- 우버, 센드그리드와 같은 유니콘 스타트업을 탄생시킨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Techstars에 AI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투자 유치에 성공
- 병역 특례 지정 업체(산업기능요원)이며, 현재 영국 및 유럽 현지 법인 설립도 진행 중
믹스앤픽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광고대행사입니다. 저희가 처음 2016년에 설립되었을 때는 15평이 채 안 되는 사무실에서 5명 남짓한 멤버들과 시작했지만, 어느덧 50평 정도 되는 사무실에서 20명 정도의 멤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시행착오도 겪어왔고, 여러 차례 멤버들을 떠나보내기도 하고, 그 멤버를 다시 맞이하는 경험도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뒤돌아보며 우리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 골똘히 고민해왔습니다. 좋은 동료를 찾는 루피의 마음으로 생각나는 것부터 두서없이 몇 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업무체계
스타트업이 전형적으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무의 '체계'를 만드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모든 업무를 보다 세분화하고 다시 세우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의 협업 툴도 많이 써봤습니다. (다우오피스를 거쳐 작년까지는 비즈메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늘 아쉽고 구현이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던 분이 저희 대표님이셨는데, 결국 본인이 직접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태스크매니저 센터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2019년부터는 태스크매니저에 접속해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적응하실 때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2. 야근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러지는 스타트업들 중 하나가 되지 않기 위해 정말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우리에겐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로 야근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 야근이 반복되면서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 나가는 멤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멤버들 모두가 여기에 대해 문제의식을 통감하고 야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실제로 올해 들어 태스크매니저를 도입한 뒤부터는 업무 효율이 개선되고, 야근 역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아예 없어졌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저희 팀만 해도 새벽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지만, 최근 1월은 나름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며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3. 휴가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당연한 권리이지만 실제로는 지키기 힘들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예를 들고자 합니다. 저와 같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가 작년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시쳇말로 ‘존버’하곤, 추석 연휴와 붙여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축구팀 경기를 실제로 보고 왔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 내 권리를 위해 나머지 멤버들에게 일을 떠넘기는 일은 없도록 상호 간에 조율합니다. (연 초부터 노래를 불렀습니다.) 쉬어야 일도 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4. 의사결정
믹스앤픽스의 의사결정은 속도와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직급’이 낮으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대표까지 몇 다리를 걸쳐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조직과는 많이 다릅니다. 모든 프로젝트마다 담당자를 두고 그에 맞는 결재선의 권한을 설정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찾는 분이 담당하실 업무가 본인 스스로 하나의 브랜드에 푹 빠져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일입니다. 때문에 일을 대하는 능동적인 태도가 없다면 많이 낯설고 힘들 수 있습니다. 저는 본인이 지금까지 겪어온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내공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그 외에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최대한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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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헬스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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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홍콩에서 설립된 고고밴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뛰어난 운송 및 물류 시스템을 제공하는 아시아 첫 앱기반 물품운송 플랫폼이자 가장 큰 온라인 배송서비스 제공사입니다. 고고밴 앱은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물류 경험을 재정립하고 국내 1만명의 기사님과 개인/기업을 연결하여 실시간 배송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미국 나스닥 상장사 58.com (Nasdaq: WUBA)의 자회사 58 Suyun과 합병으로 아시아 최대 도시 배송 물류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800만 명의 넘는 등록기사가 아시아내 300개 이상의 도시에서 물품 운송을 수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 예정입니다.
마케팅 뿐만 아니라 기술 기반의 新유통 및 스마트 커머스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중 대표 기업으로 발전 중인 카요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한국 스타트업에서는 드물게 초기 Angle Round 투자를 글로벌 유수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로부터 유치하였습니다.
bitscale capital (미국)
XSQ Pte. Ltd. (싱가포르)
DI Capital (이탈리아)
Crush Crypto (캐나다/홍콩)
nonce (국내 1위 블록체인 인플루언서)
Block Crafters Capital (국내 3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개인 장비: 듀얼 모니터
식사, 간식: 간식 무한 제공, 중식 제공
연차, 휴가: 월차
근무 형태: AM 09:30 - PM 06:30
보험, 의료: 경조사비, 4대 보험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 신입 사원에만 제공되는 따뜻한 웰컴패키지.
- 눈치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휴가.
- 매월 특별한 테마로 개최되는 사내 액티비티 활동.
- 매월 팀끼리만 뭉칠 수 있는 회식비 지원 또는 액티비티 기회 제공.
- 명절 선물 및 경조사비 제공.
- 언주역(강남) 1분거리에 있는 쾌적한 근무환경.
[연금보험]
국민연금(4대보험), 고용보험(4대보험), 산재보험(4대보험), 건강보험(4대보험)
[회사분위기]
인재육성 중시, 가족같은분위기
[명절/기념일]
명절선물/귀향비
[의복관련]
자유복장
[휴일/휴가]
연차
*정시출근/정시퇴근 (09:00~18:30, 야근 없음)
*네스프레소 커피 및 간식 제공
*전망 좋은 사무실과 조용한 근무 환경
- 들어오시면 가족입니다.
- 원하시면 저와(대표) 함께 거주하시면서 지내실 수 있습니다.
- 투자시장에서의 유일한 멋진곳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최상의 워크앤 라이프 밸런스 & 조직문화
Solidware는 높은 수준의 지적활동이 필요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몸으로 일하는 것보다 한 시간을 하더라도 몰입해서 제대로 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딱딱하고 권위적인 것보다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걸 좋아하고요.
Solidware는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함께하다 보니 존중과 배려는 기본!
우리는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지키는 자랑스러운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루미르에는 성장이 있습니다.
루미르가 성장하는 가장 빠르고, 바른 방법은 루미르를 이루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어진 업무 외에도 자유롭게,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팀이나 업무에 대한 경계 없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직무 역량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루미르에는 가치가 있습니다.
루미르는 ‘세상을 조금 더 밝게 하겠다’는, 가치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말에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가치를 나누는 일은, 참 가치 있습니다.
루미르에는 젊음이 있습니다.
루미르의 직원 평균 나이는 30살이 채 되지 않습니다. 젊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루미르에는 늘 유연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젊은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루미르에는 소통이 있습니다.
루미르 모두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구나 회의를 소집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그 안에서 함께 루미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루미르에는 상사가 없습니다.
루미르의 대표는 있지만, 상사는 없습니다. 직급을 가지고 상하 관계를 나누어, 일방적으로 업무를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불편한 상사가 없습니다. 각자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합리적인 결정을 해나갑니다.
루미르에는 야근이 없습니다.
각자 맡은 업무를 성실히 하고, 제 시간에 칼퇴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감당 안 될 만큼의 업무 강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루미르는 짧고 굵게 일할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오래오래 함께 일할 동료를 찾습니다.
루미르에는 9to6가 없습니다.
루미르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습니다. 오전 8-10시 사이에 자율 출근을 한 뒤, 약속된 근무시간을 채워 일하고 자유롭게 퇴근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