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q, SMBs의 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자금조달

11월 19일, 핀테크 스타트업 플라스티끄(Plastiq)가 2,700만 달러(약 306억원)의 벤처 캐피탈 펀딩 라운드(시리즈 C)를 발표했다. Plastiq는 사업자들과 소비자들이 가맹점이 카드를 받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자산의 지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금은 사업주와 기업들을 위한 신 서비스 도입에 쓰여질 예정. 


Plastiq는 사업주와 소비자들이 그들의 신용카드로 Klarna(주: 후불 분할결제 서비스 핀테크)에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Klarna는 적절한 결제 수단으로 그들의 청구서를 결제한다. 이 솔루션은 특히 B2B 결제와 미지급금에 상용카드(commercial card)를 채택하게 하는데 효과적인데, 사업자가 지불할 때 카드를 쓰는데 있어 가장 큰 허들이었던 수취인이 카드를 받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Plastiq는 발표에서 Bank of America의 조사 결과를 인용했는데, 사업주의 2/3는 향후 5년 내에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반면 1/3은 사용가능한 크레딧 부족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기업카드(corporate card) 사용을 확대하면 이러한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또한 벤더로부터 조기지급 할인을 받거나 카드 리워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lastiq의 CEO인 Eliot Buchanan에 따르면 이번 자금조달은 파이낸셜 서비스 시장에서 Plastiq의 파트너십 성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한다. Buchanan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후 우리는 지불결제 생태계 내에서 Plastiq 서비스에 대한 더 큰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사업주와 소비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어떠한 지출에서(그것이 사업용 공급재이건 집세이건) 그들의 신용카드를 쓰기를 원합니다." 



(자료 : Plastiq Lands Funding For Tool Broadening SMBs’ Use Of Cards)

■ PLASTIQ 간략 소개

- 하버드대 졸업생인 Eliot Buchanan과 Dan Choi가 2012년에 설립한 핀테크 - 카드를 받지 않는 가맹점에서도 본인의 신용카드로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 지불 대상은 모기지, 집세, 수업료, 자동차론, 각종 요금, 세금 등 제한 없음 - 지불 방법은 Plastiq 앱에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수취인명, 주소, 청구서 정보, 지불금액을 입력하고 지불 방법을 선택(수표, 전신송금, ACH은행이체 중 택일)하면 Plastiq가 대신 납부 - 수수료는 정률 2.5%(카드 소유주로부터 수취) - Better Business Bureau로부터 A+ 등급 취득




최희식

P2P 모바일결제 핀테크 스타트업인 (주)피노스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과 소통하고 협업하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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