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Blockchain 환영에 나선 기업들

사진 : www.pymnts.com

 

Protiviti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분석가들은 기술과 혁신이 기업 임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발견했다.

2018년 12월 서베이에서는 "디지털 준비상태(digital readiness)"가 2019년 고위 경영진(c-suite)의 최우선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진은 회사가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가 증폭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의 기업리스크관리(Enterprise Risk Management, ERM) 교수인 Dr. Mark Beasley는 "오늘날의 끊임 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위험의 규모와 심각성이 인식됨에 따라 이사회와 고위 경영진이 새로운 위험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면밀히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들과 경영진들은 특히 끊임없이 발전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파괴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의 빠른 속도를 고려할 때 사후 대응적으로 위험을 관리할 수 없다."

지난 달 별도의 조사에서는 기업금융이 이러한 디지털 파괴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조사하였다. 금융 전문가들은 Gartner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s process automation)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면서 어떤 기술이 기업의 자금 운용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지 정확히 찾아내었다.

"조사 대상 기관 중 4분의 1 이상이 2020년까지 어떤 형태로든 인공지능(AI) 또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재무 부서에 배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Gartner의 선임 분석가인 Christopher Iervolino가 말했다. "또한 응답자 중 절반은 예측분석(predictive analytics)을 같은 기간에 구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흥미롭게도, 블록체인(blockchain)은 기업 재무 책임자들의 최우선 관심사로 떠오르지 않았지만, 다른 최근의 분석에서는 CFO들도 그들의 레이더에 이 기술을 두기 원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최신 분석 결과에서 블록체인이 2030년까지 세계무역시장에 3조 달러(약 3,400조원)를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WTO의 "블록체인이 국제무역을 혁신할 수 있는가?"라는 보고서(포스팅 아래에서 다운로드 가능)는 블록체인이 "무역 인프라의 미래가 될 수 있으며, 컨테이너 발명 이래로 해운산업과 국제 무역에 가장 큰 파괴자가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기업금융의 또 다른 분야인 B2B 결제는 일부 분석가들이 블록체인이 주요한 방식으로 파괴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2018년 11월에 발표된 Dun & Bradstreet 조사 결과, 조사 대상 전문가 중 5분의 1이 이미 B2B 결제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릭 다우델(Eric Dowdell) 무역신용 담당 글로벌 책임자에 따르면, "블록체인으로 구현되는 B2B 결제가 크게 증가할 것 같다."고 한다.

같은 달에 B2B 결제에 대한 블록체인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는 페이피(PayPie)사는 이 트렌드에 대해 PYMNTS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앞으로 다가 올 몇 년 안에 회계사, 대출업자, 은행 그리고 아마도 세무당국과 중소기업들을 연결하는 신뢰 시스템(trust system)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PayPie 공동창업자 겸 CEO인 닉 찬디(Nick Chandi) 씨가 당시 인터뷰에서 말했다.

찬디 씨는 블록체인 B2B 결제 파괴가 2019년에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말하기 위해 PYMNTS와 다시 연결했다. 업계에 대한 그의 예측은 다음과 같다.

"2019년에는 전통적인 기존 통화에 연결된 토큰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B2B 지불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지불인과 수취인이 직접 연결되어 제3자를 우회하고 처리 비용을 최소화하게 됩니다.

"나는 현행 선불방식(pay-as-you-go method)과는 달리, 회사가 신용(credit)을 발행하는 시스템을 선도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은 실시간 결제와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자금이 시스템을 떠나는 유일한 시간은 사용자가 B2B 네트워크에서 돈을 인출할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 뿐입니다.

"내년(2019년) 들어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분산원장(DL)의 혜택을 활용하려고 할 것입니다. IBM, SAP 및 기타 대기업들은 이미 이 시장에 진입했으며, 중간 규모 기업들이 투명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비효율성을 제거할 기회를 잡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자료 : Corporates Step Up To Welcome AI, Blockchain

 

 

최희식

P2P 모바일결제 핀테크 스타트업인 (주)피노스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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