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ple 고객 이정표 세워, 국경간 결제 파괴 노린다


사진 : www.pymnts.com

XRP라는 디지털통화를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회사 리플(Ripple)이 1월 8일 200명의 고객에게 다가감으로써 이정표를 세웠다.

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리플은 200명의 고객 외에도 자신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실제 송금 결제하는 고객의 수가 350% 증가했다고 한다. 동사는 유로엑심은행(Euro Exim Bank), 센드프렌드(SendFriend), JNFX, FTCS, 알아흘리쿠웨이트은행(Al Ahli Bank of Kuwait), 트랜스페이고(Transpaygo), BFC바레인, 커넥트페이(ConnectPay), GMT, 월드콤파이낸스(WorldCom Finance), 올림피아트러스트컴퍼니(Olympia Trust Company), 폰투알/유센드(Pontual/USEND), 렌디멘토(Rendimento) 등 13개 신규 금융기관들이 동사의 결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JNFX, SendFriend, Transpaygo, FTCS 그리고 Euro Exim Bank가 고객을 대신하여 송금 결제시 자사의 디지털 토큰인 XRP를 활용하여 수요에 따른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플은 국가간 송금시 유동성에 XRP를 사용하는 것은 금융회사들이 목적지 통화로 미리 계좌에 자금을 넣어둘 필요가 없어 더 빠르고 더 싼 송금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2018년에 거의 100개의 금융기관이 리플넷(RippleNet)에 가입했고, 우리는 현재 일주일에 두 개, 때로는 세 개의 신규 고객과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리플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씨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지난 해에는 실 송금결제 고객 수에서 350% 증가했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전환되고 주문형 유동성을 위해 XRP를 활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세계 어디에 있든지 그들의 고객들을 위해 뛰어나고 효율적인 국경간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갈링하우스 씨는 CNBC와의 한 인터뷰에서 리플은 현재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앞으로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 상태로는 여전히 세계 최대 은행들의 지배 하에 있는 국제 결제시장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해야 할 일이 많다.

 

리플은 암호화폐로 보여지지만 이것이 리플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아니다. CNBC는 은행의 기존 인프라에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함께 리플과 작업하도록 해 주는 소프트웨어인 xCurrent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서비스라고 보도했다. 올 가을 출시될 동사의 암호화 상품 xRapid는 외국 통화 간 가교로서 암호화폐를 사용한다고 CEO는 CNBC에 말했다.

자료 : Ripple Hits Customer Milestone, Eyes X-Border Payments Disruption



 








최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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