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폐점 Sears점포에 Whole Foods 전개

몰락한 왕조의 성으로 온라인 점령군의 진입이 시작되는군요.
사진 : www.pymnts.com

야후 파이낸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mazon은 폐점된 시어즈(Sears)와 K마트 점포에 홀푸드(Whole Foods) 브랜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어스와 기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들의 최근의 고통은 온라인 소매 거인, 아마존에게는 기회로 여겨진다. 소식통들은 아마존이 지금은 망해 없어진 소매점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Whole Foods 매니저들은 한때 Kmart였던 유타(Utah)의 한 점포에 갔다. 그 점포는 작년 중순에 문을 닫았고 그 이후로 어떤 새로운 세입자도 없었다.

현재, 홀푸드는 미 전역에 약 470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몬타나(Montana)처럼 이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지역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시어스는 지난 3년 동안 123개의 점포를 폐쇄했고 205개의 K마트 점포가 문을 닫았다. 폐쇄된 점포들은 전국 각지의 넓은 지역을 커버하고 있어 홀푸드는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지 않고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GlobalData의 소매 담당 이사인 Neil Saunders 씨는 Amazon은 현명하게도 이전 소매 공간을 확보하고, 임대주들은 사람들이 붐비게 되기 때문에 식료품점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개방적이다.
 
그는 "아마존이 이용할 수 있는 많은 빈 소매 공간이 있고, 합리적인 소매 장소 접근성을 주지만, 아마존은 빈 공간을 채움으로써 임대주들로부터 좋은 임대 조건의 딜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년 11월에 아마존은 8개 도시에서 프라임나우(Prime Now)를 통해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에서의 식료품 픽업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도시들은 버밍엄, 콜로라도 스프링스, 롱 아일랜드, 밀워키, 솔트레이크시티, 산 안토니오, 타코마, 툴사 등이다. 이들 도시의 Prime 회원들은 홀푸드마켓에서 쇼핑을 하고 그들의 차를 떠나지 않고도 30분 안에 그들의 주문을 픽업할 수 있다. 홀푸드마켓에서의 식료품 픽업은 현재 22개 도시에서 가능하다.



자료 : Amazon Plans Whole Foods Expansions In Closed Sears Stores

최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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