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가상통화대출 Dharma 자금조달, 코베 & Y컴비네이터도 출자




 

분산형의 대출 플랫폼 사업을 하는 다르마(Dharma)가 복수의 유명 투자가와 트레이드 등으로부터 700만 달러(약 79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The Block이 보도했다. 약세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상통화 대출업무는 성장을 지속하는 핫한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둔 Dharma에 출자한 곳은, 그린·바이저·캐피탈과 코인베이스·벤처스, Y콤비네이터, 폴리체인 등이다. Dharma는 조달 자금을 P2P(Peer to Peer) 가상통화 대출 플랫폼 '레버(Lever)' 구축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가상화폐의 대출업무에서는 뉴욕의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이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The Block에 따르면, Lever는 제네시스의 분산형판 서비스를 제공한다. 'Lever는 제네시스의 스마트 컨트렉트를 사용한 대체책'이며, '암호화 자산을 빌리고 싶은 사람이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제네시스의 경우는 대출을 결정하는 것은 중앙의 관리자이지만, Lever는 스마트 컨트렉트를 사용해 P2P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비용절감 및 투명성 확보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The Block은 KYC(고객 확인) 등에서 과제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가상통화 대출업은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분산형 대출 플랫폼인 Bloqboard에 따르면, 작년 대형 4사(Compound, Dharma, dYdX, Maker)의 대출액은 2억 5,100만 달러(약 2,800억원)였고 그 중 80% 이상이 Maker에 의한 것이었다.

 


 

 

한편, 앞서 말한 '중앙 집중형'인 제네시스는, 지난달 31일 2018년 대출액이 11억 달러(약 1.2조원)였다고 발표하고, 특히, 4분기는 전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희식

P2P 모바일결제 핀테크 스타트업인 (주)피노스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과 소통하고 협업하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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