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경영하는 것은 얼굴에 지속적인 펀치를 맞는 것과 같다.





스타트업을 경영하는 것은 얼굴에 지속적인 펀치를 맞는 것과 같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물고문 당하는 것과 같다.
-폴 그레이엄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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