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연합' 옐로모바일, 국회의원이 물어본 'A→Z' = 여야 의원 6명이 1기 활동을 종료하며 마지막으로 국내 모바일 스타트업 산업 현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최근 빠르게 세를 불리고 있는 '옐로모바일' 을 직접 방문. 그간 옐로모바일의 성장방식과 향후 전망, 매출 등 성과에 대해 심도 높은 질문과 토론 이어가
*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발견한 30년 맛집 비밀은? = :30년 전통 맛집의 진짜 비결이 뭔지 아세요? 맛과 서비스는 기본, 핵심은 바로 부동산입니다."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본인 명의의 가게가 있어야 한다는 것. 대체 왜? (최근 배달앱 논란에 대한 내용이 없어 아쉬운 기사)
* 눔, 헬스케어 기술 인정받아 180억원 투자 추가 유치 = 눔(대표 정세주)은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각) 1615만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터베스트가 주도하고 LB인베스트먼트, 제약업체 한미약품그룹의 종합IT서비스를 담당하는 한미IT가 참여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동부 최대의 벤처캐피털(VC) RRE벤처스와 트랜스링크 캐피탈, 퀄컴 벤처스가 참여했다.
* 미디어 벤처 육성 요람 `스마트미디어X 캠프` = 올해는 △아이디어 사업화(69개) △HTML5 표준 기반 미디어 서비스(8개) △양방향 프로그램 제작지원(41개) 3개 부문에서 총 118개 팀이 참가. 61개 팀이 참여한 지난해 보다 갑절 가까이 늘어. 대체 뭐길래?
* K-ICT 본투글로벌센터 지원기업, 250억 투자유치 성공 =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오덕환, 구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스타트업 지원활동으로 지난 3개월 간 9개 지원기업이 250여억 원의 투자를 받는데 성공. 올 1분기 투자유치에 성공한 지원기업은 비트패킹코리아, 조이코퍼레이션, 스파이카, 악어스캔, 스마투스, 뱁션, 피키캐스트 등 9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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